2018년 1월 15일 월요일

2018년 1월 13~14일 주말

새해가 되어서도 바쁘고 왜 바쁜걸까~

그래도 애들 자기전에는 들어가니까 큰 문제는 아직까지는 없는데 올해는 더 바쁠 것 같다

아마 계속 더더욱이 바뻐지겠지~ 뭐가 맞는건지 의문을 품으면서도 그렇게 하겠지~

그전에 주중사진 투척이다~

월요일이다 9시엔 집에 들어오니 잠깐 애들과 논다
애들 키잰다고 줄자를 꺼내줬더니 ㅋㅋ

난리도 아니다~
손 안다치게 고정시켜놨다

요새 리락쿠마 옆으로 세워놓고 점프하는 것에 맛들렸다
강선이도 예외없다~ 신나게 뛴다
밑에 소음방지로 이불, 비게 겹겹히 깔아놨다
그래도 울릴수도 있겠지? 다행히도 요샌 안한다 ㅋ

목요일 즈음인것 같다
강선이가 블록을 쌓고 파괴하며 신나라 한다
파괴왕 같으니라구

자기 키보다 더 높이 쌓았다
쌓는 도중에도 자주 무너지지만 울지 않고 신나하며 다시 쌓는다 기특한 것

이번 주말엔 회사 일이 좀 있어서 토요일에 회사를 다녀왔다
토요일에도 회사를 나오니 주말에 피곤하고 쉰것 같지가 않지만 집중은 잘 된다
어여 하고 저녁은 같이 먹게 퇵근

애들이 창문뒤에 책들을 숨기면서 또 신나라한다
니들 행복한거 보니 기쁘다
(치우는 건 누가???)

한선이가 키재는 줄자놀이에 영감을 받았는지 동물친구들 키 재준다고 블록을 만들었다

확실히 주말에도 회사나가니 피곤타 ㅋㅋ
난 중간중간 잠들어부렀다 ㅠㅠ (선영미안~)

다음날 아침 요새 애들이 기차를 좋아해서 기차를 보러 수서역으로~!

너님이 기차신가요?

멀뚱멀뚱~ 왜 이기차는 안가지?

크고 긴 기차가 신기한가보다
너희 타봤잖아!!

잠깡 밖으로 나와서 기차역 구경도 하고
광명역보다는 작구나

기차 도착시간 맞춰서 다시 구경잼

기차가 몇 대가 들어왔다가 나간다

신나는 기차구경~ 애들이 떠날 생각을 안한다
오면 왜 두시간이라는지 알것 같다

잠시 간식타임 강선이도 세살되었다고 초코 텄다
마지막으로 기차들어오는 거 한번 더보고 바이바이

점심은 간단히 스팸마요~
간만에 먹으니 맛나다

조금 쉬다가 애들 이발하러 저녁에 나옴
손님이 있어 앞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 들어간다
간만에 놀이터에서 노니 너무 신난듯

강선이 before

한강이 after
강선이는 머리가 조금 촌시렵게 잘라지긴했으나 원채 귀여우니 넘어가자
저녁은 요 앞 순대국집
애들도 잘 먹고 한끼 간편히 먹긴 좋군

집에 들어와서 콩순이 체조보는데 아주 웃겨 그냥
날라차기도 하고 난리다

니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태권도 하고 난리났다

주말출근땜시 주말이 주말이 아닌것 같지만 앞으로 더 종종 생기겠지?

2018년 1월 9일 화요일

18년 첫 주말

올해 첫 주말이구나

금요일에 퇴근하고 나서 집에왔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조금 진정 ㅋㅋㅋ
와 이놈들 장난아님 ㅋㅋ 잘 놀아서 좋긴한데 ㅋ
승민 한선 캐미는 너무 좋고
효인 강선 캐미도 좋다

정리하고 그러고 재웠다

다음날은 한선이가 노래를 부르던 버스타고 아빠회사가기

아직까지 살아있는 동상들

귀여운 아가들

강선이 너무 깜찍한거 아니냣

한선이 불량포즈
고넘의 파란색은 어찌나 좋아하는지

동네 한량들 같다

회사에서 간단히 점심 해결

엄마들 화장실 다녀오는 시간에 물고기들 구경도 하고

나와라 물고기~

그리고 애들 데리고 스카이31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많다~

바깥으로 나왔는데 역시 애들은 뛰어놀아야 하는가

괴물놀이하니까 애들 저 안에서 숨고 난리도 아니다
계속 논다는거 좀 추워하는 것 같아 안으로

4층에 올라가서도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
낮잠 잘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말이지

뽀로로도 재밌고
키즈카페를 보더니 저기 가서 놀면 안되냐고 ㅠㅠ
키즈카페 볼 때마다 그러네 ㅋㅋ
그리고 집으로
다들 체력이 바닥날때즈음
좀 쉬다가

저녁은 가락시장표 회
여기 회 정말 신선하고 맛있게 써는 듯
와사비도 맘에 들고

저녁은 뽀로로 영화 시청
강선이 어디갔니?

밤에 잘 때 승민이 형아 이제 간다고 한선이 울었다는데 그렇게 좋으냐

일어나자마자 다시 시작되었다

우리집 막둥이의 패션쇼

쉿~! 조용이 아니라 코파고 있는거임 ㅋㅋ

애들 둘 데리고 쇼핑
이모할머니 선물 준다고 포장지도 고르고 색종이도 고르고 시식도 많이 하고 신났지~

무술년 첫 한주가 지나간다~~~!

2018년 1월 8일 월요일

17년 마지막 여행 2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애들이 할아버지 일도와준다고 아침부터 바쁘다
니들이 안 도와주는게 제일 도와주는거지만 서도 ㅋㅋ 
병씻고 내부를 닦은 휴지 빼기 시도하기

3차 시도 중 ㅋㅋ

한 5차 시도하고 결국 뺌
날이 따뜻해서 할아버지가 애들 데리고 나감
씽씽이도 타고

조금 있다가 내가 데리러 나감
옆에 있는 새로운 놀이터도 가고

역시 새로운 곳을 오면 좋아하는 

징검다리도 건너고

여기도 건널지 알고 많이 컸다

데롱데롱~
강선이도 형 하는거보고 자기도 해달라고~
강선이는 내가 데롱데롱해준다고 사진 못 찍음

흔들흔들 다리를 건너기는 레벨이 아직 낮은 듯 ㅋㅋ
잡아줘도 조금 무서워하네
한선이 강선이 모두 건너기는 성공~

통에 들어갔다~ 나왔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간식시간~
대만서 부모님께서 사오신 펑리수와 누가~
집을 난리부르스를 만들어놨지~

외가댁에 상이 있어서 나 혼자 좀 다녀왔다
영숙이 외숙모 2,3년전에 영구삼촌댁애서 뵌게 마지막이였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처가댁으로 다시 돌아옴
참 집 이쁘게 잘 지었다

도착했더니 아수라장 ㅋㅋ
강선이랑 윤호가 바둑알 다 뿌렸다는 군

정리하고 3층 계단 내려줬더니 다른 신세계가 열린 듯 저 위에서 한참을 놀다 내려온다

마지막은 핑크퐁 접신시간
약간 모자란 듯 해서 치킨을 시켰는데 한선 흡입

다음날 장지다녀오고 어제 상가집에서 주무신 어무이도 모셔올겸해서 장지로
화장터에 있음 여러 사람들의 슬픔이 느껴진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집에와서 좀 쉬다가 저녁먹으로 처가댁으로

카니발 타고 식당가자
애들은 캐롤부르고 좋아라 한다
뒷자리에 앉더니 결국 멀미가 있는지 앞으로 ㅋ

음식점에 놀이시설이 있다는 건 참 좋다

일단 애들 좀 놀리고 어른들 먼저 식사

참 맛났다 광양불고기~
여기보다 더 맛난 곳이 있다고??

애들도 잘 먹는다

밥 먹고 다시 투입!!

그리고 집에와서 또!!!!치킨!!
마성의 매력이 있는거냐
한선이는 아침 일어나자마자 치킨 노래를 불렀었는데

그리고 잠시 다시 접신시간

다 같이 춤춰요~!

윤호와 강선이 장난감 뺏기 싸움이 났다

윤호 승리~! ㅋㅋㅋ 체격차가 크다~!

그리고 연말을 마무리하는 파티
올해 케익을 정말 많이 먹는 것 같은데~

서로 초 꼽겠다고

서로 초 불겠다고~
오늘이 17년 마지막 날인데 기분이 잘 안난다
나이가 들 수록 무뎌지나봐 ㅠㅠ
그래도 여태껏 한 해 넘어가는거 안보고 잔적은 없는데 올해는 그냥 스킵한 듯 ㅋㅋ

아침 처가댁에서 간단히 새해를 보고 소원도 빌고

새해 아침부터 애들이 몰려든 이유는?

어제 외삼촌이 사주신 피카츄젤리를 받으려 줄 서있는 아가들
그래도 어제 말해주고 잤더니 일어나서 몇살이냐 물어보니 떡국먹으면 다섯살이래 ㅋ

파이리 젤리 접신~!
강선이는 초코가 별론가 초코는 떼고 먹네

머리랑 눈 먹어서 없어졌다고 웃는다 ㅋ

다들 신이났다
너무 달아서 다들 반정도만 먹은건 함정 ㅋ

무슨 그런 요염한 자세니
강선이는 호두가 조금 무서운지 저 멀리서 호두호두

서울로 올라가기전 시댁에 잠시 들렀다
점심 묵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출발

막힐 것을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ㅠㅠ
국도타고 돌아돌아돌아 안 쉬고 4시간 40분 걸려 서울도착~!
저녁은 여수서 싸주신 매콤한 낚볶먹고
애들도 고생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