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18년 10월 8~9일 에버랜드 및 휴일 종료

8일이 징검다리 휴가라 권장휴가, 일단 쉰다.
확실히 지금 직장은 10월에 많이 바쁜 듯

그래서 권장휴가라 평일이라 에버랜드 표를 예약해두었는데~

이럴수가... 도착하기 1km 전 부터 엄청 막힌다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다니면서 이런적은 처음인 듯
아 눈치게임 실패인가~

애들은 먼저 내리고 나 혼자 주차하고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했는데
정말 운좋게 앞에서 1주차장 여분이 열려서 생각보다 빨리 만남

할로윈이라고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여름 밤밤맨은 들어가셨네~

행복하냐~

여기저기 호박들하고 사진 찍고
미국에 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할로윈 때 재밌겠다 생각든다

다시 입혔다~ (사진찍기 전에 입힐껄..)
오늘 학교들이 휴교를 많이 해서 학생들이 정말 많다
원래 처음가는 로스트밸리나 사파리 등은 근처에도 가지 말자~

바로 자동차 왕국으로~

역시나 강선이는 소방차 픽

두 번째도 소방치 픽~ 행복하냐 녀석아~

한선이는 경주용 자동차~

이번에는 형제가 사이좋게 소방차

한선이의 드리프트 본능
웃긴게 한선이는 제대로 몸을 트는데 강선이는 반대로 ㅋㅋ
멀리서 보면 둘이서 V자
세 번타고 이동하자

저쪽으로~

싸온 김밥을 먹고 (조금은 쌀쌀하구나) 화장실도 다녀오고

퍼레이드를 보러가자
역시나 사람이 어머아머하게 많지만 어케 운좋게 여기라도 자리가 났다

퍼레이드도 도착하고~ 
(사람들이 길에 앉어있길래 뭔가 했더니 퍼레이드 보려고 자리 깐 거였구만)

춤 추고 신나게 놀아요~

또 누가 나오나 혹은 누가 들어가나 기대서 보고 있다

애들 팝콘하나 사줬는데 난리가 났음

팝콘 안 먹어봤냐!!!

강선이 목으로 옮김

포시즌 가든으로~ 2층을 보더니 올라가고 싶다고

기차도 타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엄두가 안난다 ㅋㅋ

분수에 왜 물고기 없냐고

가든이 정말 크구나~ 꽃도 많고~

엄청 큰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고~
조만간 벌써 또 크리스마스구나~
곧 한선이가 여섯살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너무너무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아이들과 같이 보낸다면

레드 그릴 바베큐 파티도 하지만 ㅈㅈ

지못미

그리고 러바오의 모험을 보러 갔다
한선이 악당나온다니까 무섭다고 난리 나간다고 난리 ㅠㅠ
아직도 TV나 영화 틀어준다고 하면 잘 안 봄 ㅠㅠ
악당은 원래 착한 사람인데 연기하는거라고 한번 보다가 무서우면 나가자고 함
일단 화장실간다고 데리고 나간다음 설득해서 들어옴

문제의 저 원숭이 ㅋㅋ

공연 시작~
잘 보고 있는건지 안보고 있는건지 
그래도 안나가고 잘 봤음
(또 갈까? 했을 때는 안 온데 ㅋㅋㅋ)

그리고 집에 갈까 했는데 퍼레이드 시간과 맞아서 퍼레이드 보고 가는걸로

우리도 복장 변경하고

시작하기 전 이러고 있다 -_-;;;;

드디어 시작~

공룡도 있다~

멋진 배도 들어오고~

강선이가 엄청나게 신나했다는데

그리고 이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자

뭐가 그리 재밌고 즐거우냐~

흐허허허허허~ 유령소리가 나는 나무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지~ 잠깐 쓰래기 버리러 간 사이 강선이가 나 쫒아간다면서 앞으로 갔는데 난 몰랐으니... 강선이 실종
바로 미아 신고를 하고 난 근처를 계속 뛰어다녀도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인다
분명 우는 애가 있어 소란스러울 것 같은데 없다

다행히 찾았다고 연락왔는데 강선이는 울진 않고 있다
날 만나자마자 초컬릿 어딨냐고
아마 찾아주신 분이 엄마 아빠 초컬릿 사러 갔다고 한 듯

정말 다행이네~ 에버랜드 미아방지 체계가 잘되어 있어 10분만에 찾긴했는데 
정말 주의해야 겠다
놀란가슴 가라앉히며 퇴장

애들 좀 먹이고 차에서 재우려고 식당에 왔더니

팝콘을 많이 먹어서인지 아님 놀래서 인지 졸려서 인지 강선이는 안 먹

집에와서 배고플 듯해서 계란먹이는데 (노른자 빼고 3개 먹음) 아까 길 잃어버렸다고

아까 약속한 초컬릿도 먹고 
남은 노른자는 한선이가 한 두개 더 먹고

다음 날이 되었다
오늘은 너무 무리하지 말자~
형이 장갑꼈더니 역시나 자기도 달라고 떼쓰는 강선

결국 형과 딜~ 아이바오와 장갑 교환

강선군은 왜 좌절중이실까~

애들은 엄마가 서점가서 책보여주고 있고 난 옷 세 벌사서 올라옴

아이바오 당분간 같이 다니겠다

집에와서 쉬다가 초코쿠키 만들기~

몇 개를 먹는거냐 도대체 ㅋㅋ 
다 먹을 기세~

똥 모양 쿠키에 또 행복해하는 친구들

강선이가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잘 안 먹는다
소떡을 했는데도 안 묵
피곤하기도 하고 놀래기도 했나

어딜 다녀오니 그래도 휴가를 보낸 것 같긴한데~
이제 12월까지는 회사도 바쁘고 휴일도 없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