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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네 RSS

sangi 2010/07/14 00:39 by sangi
수영장에 사람이 왜이렇게 많습니까!!!

이거 목욕탕인지 수영장인기 구분이 안가!!!!

여름에만 수영 빤짝해서 몸만들라구 다들 오는것이여???
2010/07/14 00:39 2010/07/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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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se 2010/07/08 17:04 by sangi

이번 출장가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치즈!!! 독특한 향과 진한 맛에 반해버렸지!!

스위스 대표 치즈 중에 하나인 아펜젤러!

스위스 북동쪽 아펜젤 지역의 수도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1069년 세워진 아바셀라(abbacella) 수도원에서 발견된 1282년의 문서에 수도사들은 아펜젤의 독특한 맛을 즐겼다'라는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오래된 치즈라고 하는군!

아펜젤 지역 70여곳의 농장에서 만들어지며, 만들어지는 곳, 원료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

맛이 특이하고 진하긴 하나 강한 짠맛이나 진한 숙성 냄새는 없어 쉽게 먹을 수 있으며, 열을 가하면 늘어지는 성질때문에 그라탱이나 퐁듀에도 많이 사용된다. 내가 먹은 치즈는 1kg당 16유로! 녹은 걸 찍어 색은 좀 이상하외다~

아 맛난 아펜젤러!! 그냥 찍어서 고른 치즈 였는데, 특유의 그 맛이 와인을 부르더군 ㅋㅋㅋㅋ

치즈 먹고 싶습니다!

2010/07/08 17:04 2010/07/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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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se 2010/07/01 13:06 by sangi

이 치즈는 사서 귀국해서 먹은 치즈인데, 비행기에서 다 녹아버려서 상태가 조금 안 좆타!


1kg 당 10.5 유로로 가격은 싸지만 AOP 붙어있음!!!

소의 젖을 이용해 만들며, 200년 전 콩테 치즈를 만들던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콩테 치즈는 공동 작업으로 만드는 치즈인데, 겨울에는 공동 작업이 어려우니 집에서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우유의 양이 부족하다 보니, 저녁에 만들어 놓은 치즈위에 해충을 막을 요량으로 검은 가루를 뿌려놓고 다음 날 아침에 새로 짠 우유로 만든 치즈를 그 위에 얹어 하나의 치즈를 완성한다고 한다.

위 사진에 보이듯이 검은색으로 치즈가 갈라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장식용으로 뿌리는 것이라고 하네.

사진의 치즈는 녹아버려서 상태가 좀 안좋으니 감안하기를...

가격은 싸지만 상당히 맛있는 치즈! 이번에 귀국할 때 사온 치즈들은 다들 순하더라구!

치즈는 4도에 보관합시다!!

2010/07/01 13:06 2010/07/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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