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에 해당되는 글 7건

  1. 절 찾으시려면 내방역으로 (25) 2008/06/14
  2. ICU 광운 동문회!! 2007/10/27
  3. 체육대회 (2) 2007/09/29
  4. 통합 2007/07/02
  5. ICU LIFE! (4) 2007/01/23
  6. ICU (6) 2006/11/28
  7. ICU (5) 2006/11/24

from sangi 2008/06/14 11:51
절 찾으시려면 내방역으로!!!

심각한 고민끝에 내린 결정으로 Actus Networks 에 취직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빵구난 삼성 장학금은 물어야겠죠 ㅜㅜ 열심히 돈 모아서 갚아야죠

공식적으로 ICU에는 월,화,수에 출근, Actus Networks는 목,금, 격주 토 출근하기로 하였으며, 하였습니다. 물론 사정에 따라서 많이 바뀔 수 있지요.



맞습니다.

이중프락치입니다 ㅋㅋ

장난이고 ICU, Actus 두 군데서 다 따라가기 위해서 많이 바뻐질 것 같네요.

올해는 수업이 다 끝났다고는 하지만, 올해 석사 defence와 내년 박사과정을 시작하면 또 과목들을 들어야하는데(다섯 과목이나!!!) 많이 신경써야할 것 같네요.

회사 업무도 많이 모르는 NP 쪽이라 고생길이 훤희 보입니다.

다 같이 고생합시다.

절 찾으시려면 내방역으로~!
2008/06/14 11:51 2008/06/14 11:51

from sangi 2007/10/27 00:40
드디어!!! ICU 대학원에 입학한 이래로 광운 동문회를 하는구나!!!

뭐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

지금까지 매년마나 끊기지않고 한두명 들어오다가 올 해 나 포함해서 세명이 들어와서 급 사람이 많아졌지

오늘 모인 인원은 8명!!

93학번 선배님부터 95,97,98,99,00 다양했지!!

역시 선배님들을 만나면 해주시는 말씀

"무조건 닥치고 열심히!!!!"

확실히 나이가 다 있으셔서 그런지 요새 학교 문제도 학부생들과 많이 다르게 말씀하시네

확실히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

그리고 입학과 관련해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기도 하고 각 연구실특징이라던지 대학 생활이라던지 많이 알 수 있었지

뭐 나야 영우 튈 때 튀기야 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선배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담부턴 안 힘들면 안튈께요~ ㅎㅎ
2007/10/27 00:40 2007/10/27 00:40

from sangi 2007/09/29 13:44
저저번주에 농구 예선전에 떨어진 덕분에 오늘 체육대회에서 할건 없다!!!

오늘 체육대회 날이라서 온갖 결승전이

특허맵 회의 끝나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 통신 트랙 참여선수가 너무 없다고 구경이라도 오란다

마침 저번에 학교 T shirt도 샀겠다 구경이나 가볼까?

30분 정도만 있다가 와야지 라고 생각했건만

사람없다고 족구도 뛰고

족구 한판이기고 결승전... 참 질낮은 경기였어 ㅋㅋㅋ

다들 급조된 팀, 대충 봤을 때 나와 같이 족구 경력 대부분 없음 ㅋㅋㅋ

그래도 우리가 이겨서 결승전 갔다 이거야~ 결승전 상대방에 현역을 마치고 나오신분들이 많은 관계로 그냥 졌지 뭐 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자 피구하는거 보는데 왜케 웃기는지~

해설이 대박이였지 조금만 살짝 던지면 이미지 관리한다고 하고, 좀만 세면 불꽃슛 나오고 피구왕 통키에서 나왔던 용어들 난무하던데? 거 뭐더라? 다이아몬드 패스??

그리고 농구 결승전을 보는데 음 정말 잘하는군

농구부 애들 있는 팀이라 그런지 개인 기량도 다들 뛰어나고 팀웍도 잘 맞고 포지션들도 잘 맞고

우리는 경기 전 10분전에 만나서 인사하고 바로 뛰었는데 ㅋㅋ

여튼 체육대회 같은걸 보니까 그래도 여기가 학교 같네

회식비 10만원 받은 걸로 사람들이랑 같이 밥먹고 술도 한잔하고 랩대항 당구까지!!

그래도 아는 사람많이 늘어서 좋네!! ㅋ
2007/09/29 13:44 2007/09/29 13:44

from sangi 2007/07/02 17:59
오늘 통합 관련되서 이사회 측에서 설명회가 있었는데

뭐 알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작년부터 KAIST와의 통합안이 추진되고는 있었는데 계속 미뤄지고 미뤄지고 그러다가 결국 6월 29일에 다음정권으로 유보로 결론이 났다.

학생들 입장에서 보면 최악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겠지 ㅋㅋ

오늘은 그 결론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지

지금까지 그냥 되려니 생각하고 살고 있어서 별 생각 없이 살고 있었는데 오늘 그래도 가보니 서로의 입장을 확인 할 수 있군...

이사회 측에서는 오늘 결정을 유보한 이유가

1. 카이스트의 통합 방안이 너무 일방적이고 불합리한 것이며

2. 카이스트의 네임밸류가 뛰어난 것이나 향 후 몇년 후 우리 학교는 그걸 더 뛰어 넘을 수 있으니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 그 증거로 IIT와 교환 학생을 체결했다는 것

3. 가장문제가 되는 재정적인 문제도 기업 및 자체제작한 교육물로 수출하는 등 가능하니 문제가 없다는 것

4. 마지막으로 ICU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ICU 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라 는 것

학생들의 입장은

1. 통합이 안될 경우, 재정적인 압박이 있을 수 있는 것과

2. 카이스트의 네임벨류가 현재 ICU보다 더 높다는 것

3. 카이스트와 통합되면 박사과정 중에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4. 지금의 이사회는 특별한 대안없이 반대만 하고 있는 모습이 무책임 하며

표면적인 이유는 이런 등등이겠다.

근본적이 문제는 우리 학교는 IT특성화 대학으로 정부차원에서 세워졌지만 문제는 사립이라는 것!!

그래서 사립 학교인데도 불구하고 정통부에게 돈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학교, 국회의원 등에게 태클이 들어와서 지금 문제가 된 것이다.

음... 이 외에도 통합이 정치적인 문제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많이 복잡한 듯.

열린 우리당과 한나라 당, 정통부와 산자부관의 관계 등 많이 복잡해서 쉽게 결정을 못하고 결국엔 차기 정권으로 유보라는 결정을 내렸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통합이든 민영화든 어떻게든 결론을 냈어야 했는데 여튼 아쉽구려~

여튼 난 졸업할때까지는 결론 안날 것 같으니까, 결론나도 당장 시행이 안되니...

결론 날때쯤 되면 난 졸업하고 있겠구만

여튼 좋은 방향으로 빨리 잘 결론났으면 햐~

내부적으로도 계속 시끄럽고 별로 보기에도 대략 좆치안타!!
2007/07/02 17:59 2007/07/02 17:59

from sangi 2007/01/23 11:29
어제 대전에 내려왔다.

어무이가 그래도 아들 사는 곳 한번 보신다고 하셔서 같이 대전에 내려왔다.

학교와서 학생 식당에서 밥먹고 기숙사로..

아... 이넘의 기숙사.... 편의점이나 슈퍼는 둘째치고 앞에 버스도 안다녀...

정말 산하나 길하나 기숙사 하나... 끝... -_-;;

여길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은 학교버스나 다른 사람 차량외엔 없다!!

아 한가지 암울한 사실....

받기로한 월급?에 등록금이 포함된거였어...

아 차는... 개뿔이 차!! 자전거타고 서울 올라가는거다!!

그래도 다행히 같이 사는 기숙사 사람이 기숙사에 별로 들르지 않는다고 하니 독방?처럼 쓸 수 있겠군 ㅎㅎ

어무니 보내드리고 다시 학교로 왔는데 슬슬 이제 대전 지리 익혀야지.

다시 시작이다!!
2007/01/23 11:29 2007/01/23 11:29

from sangi 2006/11/28 22:32
아침 일찍이? 서울역으로 나가 대전가는 열차에 몸을 싣고~

10시 기차를 탔더니 11시에 도착!

11시에 또 다시 513번버스에 탑승한채 icu로

12시에 좀 전에 연구실 도착해서 연구실 사람들이랑 밥을 먹으러~


학교 정문쪽.. 정말.. 길과 버스정류장 외엔 없다... -_-;;;


정문에서.. 저 앞에 보인다. 앞으로 저곳에서 살겠군...

주변은 에트리나 대학교, 대학원 등 다 연구시설!!

포닥 한분에 박사한분에 석사 넷(외국인 둘), 그리고 나 이렇게 밥을 먹으러 간거 같은데 후문으로 갔더니

어린이들이 다니는 걸로 보이는 학교도 있고 유흥가도 그나마 조금 있군...

다같이 중국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왠걸!!

학교뒨데 왜케 비싸!!

이유인 즉 슨.. 주변이 다 연구단지라서 가격역시 연구단지 일하는 사람들에게 맞추어져 있다고 하네 -_-;;;;

연구실 사람들에게 연구실 생활이나 다른 생활들 많이 물어보고 교수님을 뵈러 갔다.

1월 중에 미리 내려오면 좋겠다고 하시네.. 그전까지 미친듯이 놀아놔야겠네.. 아놔~

한가지 희망적인 사실은... 대학원생들이 사는 기숙사는 바깥에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다 차를 몰고 다닌다는데?

음.. 생각도 없었지만 2년차때부터 나도 차 몰아?

그냥 스쿠터 한대 사서 몰고 댕길려고 했는데...

여튼 생활은 아주 바쁠 것 같다. 한시간에 챕터를 하나씩 나간다고 하니..(수업은 모두 영어로)

시험도 많이 봐서 따라가기 만만치 않을 꺼라구..

자 이제 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시작이다!
2006/11/28 22:32 2006/11/28 22:32

from 잡담 2006/11/24 16:32
누가 ICU를

Inchon Cyber univercity 라고 하는가!!

그럴 듯...하잖아!!!
2006/11/24 16:32 2006/11/24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