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3일 화요일

2018년 2월 10~11일 하남스타필드, 위례 키즈카페

1월이 어느덧 지나고 2월도 벌써 1/3이 지났다
담주 설날이고 뭐고 하면 2/3은 가겠군

올해 전세만기라 요새 집들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번주는 직접 동네에 찾아가보기로

그전에 주중 사진 투척~ 
요새 한선이는 레고를 좋라한다
틈만나면 아빠랑 같이 만들자~
확실히 모닝글로리 블록은 좀 허접하다~ 레고 자동차 한번 분해해서 맞추기 해줘야겠다

그리고 주제는 주말 부동산 투어~
거여 마천을 가봤는데 역시나... 근 한두달간 엄청 올랐다
왜 오르는걸까
돈이 갈 곳이 없어 투자금은 몰리고 양도세 때문에 2년 버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가격이 폭등하는 듯
슬픈 건 잠잠해졌던 지역마저 오르고 있다는 거다 ㅠㅠ

이놈들은 부동산 나와서 어여 빨리 놀이터에 가고 싶은 생각 뿐

간만에 그네타서 너무 신나한다

날이 추워서 얼마 못타고 철수~!
씁쓸함을 뒤로한채~ 미사도 집보러 가즈아~
강일동부터 미사 몇 군데를 돌았는데 역시나 매물은 없고 가격은 엄청 올랐다
와 8억이 누구 애이름이냐!!! 땅을 파봐라 500원 나오나!!

또 다시 씁슬함을 뒤로 한채 하남 스타필드에 밥 묵으러~ ㅋㅋ 

뭔 행사를 많이 한다~ 판 돌리기 해서 상품 받고 있다

한선이는 초콜릿에 눈을 떼지 못한다
둘 다 시식 냠냠

점심묵으러~ 예전에 갔던 신가한 푸드코트는 신세계 지하 1층이였나보다
뭐 어떠냐 애들 고등어 엄청 잘 먹는다
곰탕도 잘 먹는다
집에서 한 것보다 훨씬 맛나서 인가??

기린사랑

나도 사랑~
애들은 역시나 기린 좀 보더니 타요랑 슈퍼윙스 타는 곳으로 돌진 ㅋㅋ

애들 내복을 좀 사야해서 나랑 한선이는 서점으로 가갔다

장남감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ㅋㅋ
책보러 가자니까 돌진

참 책을 좋아한다
물론 응가가 나오는 책을 많이 좋아하긴 한다 ㅋ
수나 모양 추론 하는건 잘한다

그리고 이건 뭐? 한선이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솜사탕~!!!!

드뎌 받게 되어서 헤벌쭉~
솜사탕 불면 날아갈지 알았는지 불었는데 왜 안날아가냐고 묻는다
먹는거라하고 하니까 으잉? 생각보다 안 먹는다
너무 단가?

으잉? 이넘도 안 먹는다? 엄청 달달하고 맛난데
의외네? 엄청 잘 먹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애들은 차에서 잠들고 집에서 저녁먹고 휴식
둘은 싸우기도 하지만 잘 논다~
둘이라 잘노는거 보면 보기 좋다

그 다음날은 위례 분위기도 보고 한선이 키즈카페 최근에 가고 싶다고 해서 위레 헬로 방방으로

위례도 올랐어 ㅠㅠ
요새 공급이 자취를 감춘 듯

여기 참 좋은데 단점은 영상을 틀어줘서 강선이가 정신을 못 차림 

강순이 요새 조심성이 많이 생겼다
왜 이래~ 너 이런 컨셉아니잖아~
강선이는 유리를 못 밟는다 ㅋㅋ

낚시 삼매경

다 잡아버릴거야

계속 계속 낚는다

쌩뚱맞게 누나들한테가서 많이 잡았다고 자랑하고 온다 ㅋㅋ
누나들은 뭐 어쩌라고? 반응 ㅋㅋ

계속되는 낚시질
기차따윈 안타 낚시한다 ㅋㅋ

그리고 방방장 입장
계속 뛰어다니면서 티비 응시

강선이는 역시나 조심스럽게 천천히
조금 시간이 흐른 뒤에야 중간지점에서 뛴다
티비 좀 그만 봣~

편백나무 방 습격
역시나 강선이는 조심조심~
강선이 데리고 키즈카페 좀 다녀야 하나?

역할 체인지로 내가 강선이 데리고

한참을 여기서 놀다가

홀로 기차 탑승

한선이도 탔다

같이 타니까 좋지?

그리고 광란의 드라이브 ㅋㅋㅋㅋ
둘이서 어찌나 핸들을 움직이던지

완전 신난 한강브로

아니 왜 방방장에 티비 틀어놓은거야
강선이는 미니 방방장 옆 놀이터로

그네도 타고

빙글빙글했더니 어지럽데 

네넘도 빙글빙글

오늘 강선이와 한선이가 같이 가장 신나게 논 코스가 아닌가 싶다
강선이는 요새 뭔가를 알았는지 무대뽀는 사라지고 조심조심 모드다

역시나 한선이는 집에 안간다고~ 안간다고~~~~~
여기 오기전부터 예전 현오처럼 늦게 놀고 싶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다
니들 밥도 먹어야하고 졸리잖아~

낮은 피자와 스퐈게티
강선이는 피자 잘 안묵넹

피자사랑

치카시키고 옷 갈아입히고 두 시에 겨우 취침모드
조용한 노래가 나오는 영상으로

멍~~~~~~~~~
두 시간은 다 같이 잔 듯 
역시 키즈카페는 피곤해 ㅋㅋ

저녁으로 맛난 김치찜을 (애들은 빼고) 먹고
애들은 후식타임이다
노브랜드에서 산 큰 플레이크 좀 단데?

터널 만들기 놀이
요새 정말 다이노코어 좋아한다
강선이도 너무 좋아해서 둘이 엄청 싸워 ㅠㅠ

내가 사진찍는 걸 보면 요샌 자기도 찍어달란다

저녁엔 아빠 비행기
유연한 강선
한선이도 강선이도 무한루프다
난 따로 피트니스에서 운동안해도 되겠다

서로 가지고 놀겠다는 다이노코어
노래도 다이노코어만 틀어달래서 아빠 노래 외우겄다
피자 송이랑 메인 송이랑 귀에 맴맴맴~

2018년 2월 5일 월요일

2018년 2월 3~4일 생일

요새 정말 한주한주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금요일에 집에 일찍 들어갔다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

꼭꼭 숨어라 놀이하고 있다
첨엔 애들이 조금 술래하다다 숨는게 재밌는지 계속 내가 술래
엄청 행복해한다 한선이는 우리집 다락실이 어두운데도 거기 안에서 감고 잘 숨어있네?

다음 날은 영유아 검진~하러 남양주로

예전만해도 무서운지 이거 안재더니 집에서 키재기 놀이 좀 했다고 잘 잰다

두둥~ 드디어 1미터 돌파
빨리 쑥쑥 잘도 크는구나

강선이는 형이 하는 건 다 따라한다
어찌 이리 귀엽냐 ㅋㅋ

저기 키재는거에서는 89나왔지만 누워서 재는 곳에서는 87나왔다

강선이 영유아 검진을 하는데 의외로 똑똑한데??
예전 한선이 때는 한선이는 쑥쓰러운지 다 알고 있는대도 선생님이 시키는 데로 안하더니 
강선이는 의미를 알고 하는 것도 눈치껏 하는 것도 있어서 엄청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리 생각에는 한선이가 말도 빠르고 해서 훨씬 빠른지 알았는데 선생님 관점은 또 다른가 보다

말이 좀 늦는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첫 째가 빠른거고 강선이는 딱 평균이라네
말 쉽게해주고 지금은 표현하는 것보다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씀주셔서 마음 놓이네

병원 끝나고 남양주 식자재 마트 들렀다가 (어마어마어마하게 싸다) 처형댁으로

애들은 뭐 신났다

2층엔 올라가지 말자~
강선이는 떨어질까봐 계속 봐줘야한다

점심도 맛나게 먹었으니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한사람당 하나씩 애들 계탔네

누구보다 아이스크림 삼매경에 빠진 1인
그렇게 후식먹고 난 낮잠을... 무려 두시간이나 잤다
평일에 많이 피곤했나? 잠이 절로 오네

자고 일어났더니 주방이 바쁘다

효인이왈 오지마세요~ 오면 비밀이 다 깨져버리잖아요~ ㅋㅋ 자고 있는 동안 내 생일 케익만들고 있던 애들

애들 한명씩 한명씩 시켜준다고 고생이 많다 ㅋㅋ

생크림 바르기를 시전합니다

잘 생긴 승민군

저도 케익에 딸기를 얹고 싶습니다!!

초코가루 뿌리기~

난리도 아니다~
점점 케익에 딸기랑 블루베리, 초코가루가 쌓여간다
정체를 알아보기 어렵게되지만 니들이 즐겁다면야
다 하고 딸기 먹는 시간이 되었는데 강선이 딸기 사랑 대단하다

저녁먹기전 대구 손질
예전 숭어를 손질해봐서 그런지 조그 더 수월하다
그래도 너무 큰지라 시간은 걸린다

놀이 삼매경에 빠짐

이윽고 대구구이가 완성되었는데

강선이는 낮잠 안자고 버티다 쓰러지고 셋이서 저 큰 생순 냠냠 없앰

효인이가 편지도 쓰고 감동이다

저녁으로 가리비~
홍게도 시켰는데 조업물량 딸려서 안왔다 ㅡㅡ


간만에 가족사진
추리하지만 남겨본다

다들 붙어~

시작하자마자 초컬릿 쟁탈전 ㅋㅋ

애들은 티비시청
조금 많이 마셨다 역시나 내가 제일 먼저 잠이 들었다 ㅡㅡ;;
대구 손질이랑 가리비 손질이 힘들었나? 술이 취했나?

다음날 아침 우리 애들은 이 포즈로 잘잔다

아침부터 신났다
브라키오 집을 만드어주니~ 나무를 만들어주니~ 제트랜에 태워주니~
지금이 니들 가장 행복한 시간 중 하나 아닐까

원정 생일상이다 ㅋㅋ
차려준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맛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애들 둘 데리고 이발하러옴

뭐가 그리 신나니~

머리카락 들어간다고 입 다물고 있으라니까 표정이 ㅋㅋ
둘 다 예쁘게 잘라지진 않았지만 뭐 자라겠지 ㅋㅋ

장모님 병원일정이 있어서 점심먹고 수서역으로~
한선이는 안간다고 계속 여기서 논다고 집에 안간다고 ㅋㅋㅋ
차에서는 피곤했는지 안 일어난다
장모님 모시고 집에왔는데도 안 일어난다
결국 한선이만 데리고 마트에 왔는데
그래도 안 일어난다

간만에 스테이크 해먹으려고 고기랑 와인 사왔다
간만에 마셔본 가성비 갑 와인이 되겠다

저녁에 이모님도 오셨다 내 생일이라고 미역국도 끓여오셨다

맛나게 익힌 스퉼

부위가 좋으니 정말 부드럽고 맛나구나
(담에 구울땐 올리브유 양을 좀 줄여야겠다 ㅋㅋ)

의외로 이놈들은 잘 안묵네??

하지만 딸기가 나온다면??

혼자 2/3는 드신 듯?
한선이는 딸기 하나만 먹으라고 했는데 (초콜릿 준다고도 꼬셨는데) 본인하고는 잘 안맞나보다
억지로 먹이지 말아야겠다

아빠 생신이라고 사랑해요 발사~!
(악당이나 괴물한테 미사일 발사하지 말고 엄마아빠한테 하트 발사 좀 하라굿!)

자기 전에 최근에 산 책으로 공부?
요새 너무 추워서 마루에서 잔다
마루에서 자니 애들 아침에 코가 안난다
역시 끝집이라 벽에 닿아있는 안방은 추운가보다

작년엔 난방할 때 이상한 소리가 나서 애들이 무서워했었는데 올해는 안나서 다행이다

아 곧 전세연장이나 새 집 알아봐야겠구나~
집값 너무너무 비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