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8일 목요일

17년 5월 13~14일 주말

12일 잠실 출근을 해서 퇴근하자 마자 남양주로~

이건 강선이 어린이집에서 온 카네이션 ㅋㅋ

처형 생신 전이라 저녁에 맛난거 먹고~

다음날 외숙모가 주신 미술도구로 사이 좋게 노는 아가들

처형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어제부터 강선이 수난이다 눈 옆 잎술 아래 다침

아침에 한선이 영유아 검진하고 강선이도 같이 검진하고 의탱이 결혼식에~

비가 엄청나게 온다 고등어 결혼하고 얼마나 잘 살려구~

다치지 말아랑~

고등어 삼촌 결혼한데~

성당 결혼식인데 당연히 이놈들은 결혼식 관심없고 돌아다니고 싶어함 ㅋ

같은 서울권인데 부천은 멀긴하구나~

다음날 날씨가 너무 좋아 올팤

예쁜 꽃이 폈네

근처행사한는 곳에 잠깐 들러 낚시도 해보고 ㅋ

호수를 건너~

호돌이 열차 탑승~

탑승권을 만지작 만지작~ 강선이는 호기심~

한울광장? 인가 내렸음 공연이 있어서 사람이 많다

가다가 토끼랑도 사진찍고

쁘이~ 뒤에 사람들은 귀엽다고 난리 ㅋㅋ

한울광장에서 다시 여기까지 걷기도 하고 씽씽이 같이 태워서 옴

간단히 애들 점심 먹이고 오늘도 결혼식장~!

장호형~ 왔다 갑니다 ㅋㅋ 애들과 와이프가 주차장서 기다려서 간단히 들르고 옴

한주의 마무리는 역시 그네인가...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5월 6일~9일 제주도 여행 2부

아침해가 떴습니다~ 강선이가 몸이 안 좋은지 아침 일찍 잠이 깼다

한선이도 엄마도 좀 자라고 강선이랑 아침에 산책나옴
아침으로 먹을 누룽지를 사는 것은 덤
주변 편의점들이 다 닫았네 ㅠㅠ

산책하면서 여기저기 가본다

결국 박물관은 살아있다까지 가서 누룽지랑 아침거리 좀 사옴

코피한잔의 여유
오늘은 호탤 내 시설을 이용해볼까?

키즈룸인데 조금 작다

그래도 잘들 논다

블록도 쌓고 만들고

요까지 올라가다 내려오네 ㅋㅋ

꽃게 시소도 타고

졸풀장에서도 놀고

형제가 같이 미끄럼틀도 타고

인형들이 신기한지 ㅋㅋ

네놈들은 여기서도 책이냐??
키즈관련 시설은 확실히 신라호텔보다는 약한듯??

방에 들어와서 티비를 틀었더니 오~
역시나 애들은 낮잠

한선이도 재울겸해서 이번엔 한선이랑 산책나옴

풍차라운지에서 바라본 모습

확실히 신라호텔앞이 산책로가 예쁘네 바다도 잘 조이고

중문해변 이곳에 처음왔던게 아마 2000년? 2001년?인가 겨울인데 시간 많이 흘렀네

신라호텔 체험프로그램 나온 애들 쪼~~기 보임
한선이 넌 자고 있지만 너도 여기 벌써 두 번째일껄?

자고 있어 못 보겠지만 보는 척이라도 ㅋㅋ

그리고 예전 신혼여행때 들러 마셨던 커피숍까지 왔는데 닫았군 한선이 잘 때 여유있게 커피한잔 하려고 했건만

자 다시 돌아가자 엄청난 경사다 ㅋㅋ

신라 호텔 앞엔 이런것들도 있어~ 애들은 좋겠다~ 나중에 한선이 강선이 크면 여기 보내볼까

점심은 호텔 옆에 있는 밥집
역시 우리 애들은 생선을 잘 먹어

나오면서 물고기 구경 

방으로 돌아가는 경로에 있는 루이비통
한선이는 택배가 깜빡거린다며 쳐다본다

태그는 내가 찍겠습니다

좀 쉬다가 한선이만 데리고 헤온 수영장에
강선이는 감기가 좀 심해져서 방에서 쉬는걸로

날이 좀 쌀쌀해서 바로 온수풀로
집에서는 (무섭다고) 호비리외에는 틀지 못하게 하면서 여기서는 잘만 보는구만~!
방에 안들어갈꺼야?

랄라랄라~

저녁은 근처 올레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사는걸로

맛난 귤(진지향)도 사고

회도사고 쥬스도 사고 시간 없어서 유명한 곳은 못 감
근처에서 형님네가 저녁먹고 있으시데서 급하게 조인~!
밥을 코로 먹는건지 입으로 먹는건지 후딱 먹고 숙소로~ 애들이 계란찜 고기 잘 먹어서 좋네

재빨리 숙소에 온 이유는 화산쇼을 보기 위해서지 ㅋㅋ

역시 한선이는 무서워하는군 그래서 방안에 들어와서 봤음

이분들은 케익사오신다고 좀 늦게오셨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보심 
시장에서 회랑 과일 흑돼지 강정 등을 사왔는데 회는 싸고 아주 맛나다
고등어, 참돔, 광어, 갈치 순으로~ ㅋㅋ 그리고 강정은 앞으로 닭강정만 먹는걸로 ㅋ

둘이 잘 논다 윤호가 살짝 건드리니까 한선이도 반응하는데 멱살잡는 것처럼 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지??

숙모가 주신 물감세트로 그린 그림 보여주고 있음
아직 물감 사용법은 모르는 듯 물감을 붓씻는 물에 풀고 그걸로 그린다 ㅋㅋ

난리 부르스

우도 막걸리~ 무려 시장에서 3500원이나 주었지만 내 스타일 아닌 관계로 반 정도만 마심 

강선이도 신났네
어무이 아부지 술병을 만지작 만지작
다들 가시고 이제 제주도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

한선이 형이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노니까 따라하는 강선이

한선이 셀카 작품
엄청 즐거워 한다 ㅋㅋ

다음날 아침 간만에 9시 넘어서까지 다들 푹자고 아침은 간단히 누룽지와 어제 받은 스벜 케익~!

왜 오늘에서야 공기가 깨끗해지느냐 ㅠㅠ 오늘만이라도 공기 좋아서 다행인것인지

체크아웃하는 길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시간이 촉박

기름도 넣고 공항 쪽으로 가면서 첫 날 못들러본 해수욕장 구경이나 가볼까?

도착한 곳은 협재~

물이 깨끗하기 그지없다??

애들 개라도 좀 잡아주려는데 없구만~ 이런 아빠 껌딱지 녀석

강선이도 풀어줌 신나게 뛰어논다

아직은 개장전이라 모래 날리지 말라고 덮어둔듯

점심도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뱅기를 타러 가고 싶지만~ 봄날에 가봤더니 차 댈 곳이 없어 후퇴~!

그냥 애월 해안도로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는 걸로

카페 겸 식당인데 잘해놨구만

점심은 보말 칼국수~ 해초가 많이 들어서 난 좋은데 한선이는 잘 안묵~ 강선이는 잘 몰라서 그런지 잘 묵~

공항 도착해서 뱅기타기전 놀이방

신난다~

문명의 이기가 신기한 넘들 ㅋㅋ

뱅기타러

한선이가 탈 뱅기는 무슨 색인가요?

이륙과 착륙시에는 먹을 걸

몬난이 표정 금지라니까 ㅋㅋ

몇몇 아가들은 비명지르고 난리던데 잘 왔다~ 김포공항 주차장 다둥이 카드로 50프로 할인 받고~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였가 리프레쉬도 잘 되고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미세먼지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ㅠㅠ

담엔 동해쪽을 가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