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9일 금요일

18년 11월 3~4일 가든파이브 그리고 동탄

이번주도 아침 7시 외국업체와 회의가 있어서 일찍 나왔다

잠시 넋을 놓고 있다가 내릴 곳을 놓쳤다

서울의 아침

잠실 대교 남단에서 내려서 걸어간다~

그리고 저녁 회식

츙격의 소고기 ㅋㅋㅋ
장사접으려고 하나 정말 츙격적인 맛과 비주얼
잠실에 이런곳이 있을거라 생각못함 ㅋ

2차는 혼마구로~
등살도 맛나다

그리고 수요일은 송파구민회관에서 공연이 있어서 일찍 퇴근

화학이나 과학 얘기인데 급캐스팅되어서 연극참여 ㅋ

아니 도대체 누구랑 사진찍는거야? 
줄을 발견못하고 앞에가서 찍어버림 ㅋㅋ

드디어 우리가족 차례

한선 강선이가 엄청 좋아했던 흰똥

시작되었다 ㅋㅋㅋ 집에 안간데
하도 우니까 공연준비하신 분들이 왜그러냐고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다 만지게 해줌

동생덕?에 이것저것 체험

신기한 못 침대
원래도 친절하신 것 같고 아까 연극을 도와줘서 그런지 더 잘해주심

밍키 핑키도 선물받음

신나냐

이강선이 만족했는지 순순히 떠난다

밍키 핑키 신난다~

좋냐?

집에와서 핫도그하나 뚝딱

너도 하나 뚝딱
잘도 먹는다

목요일 부모님이 오셨고 금요일 건강검진 이후 모시고 온 곳

분위기도 좋고 고기도 구워주는데 많이 비싸네

이강선이 또 시작 ㅠㅠ
밥도 안 먹고 엄마 껌딱지
몸이 안 좋나?

돼지갈비 약 200그람에 2만원 ㅎㄷㄷ

애들 컨디션 정말 중요한 듯

이동갈비가 더 맛있긴 하구나

밖으로 나와서 기분 좋아짐

역시 놀이방있는 음식점을 가야하나

물고기 구경도 해주고

집에 와서도 순순히 들어가지 않겠다!!

티비를 틀어줄 때 진정 

이넘도 진정
언제 이리 많이 컸냐

뭐가 그리 신나냐~

토요일 아침은 샌드위치~
강선이가 다 음식 다 날라줌

아침에는 기분이 좀 좋은 듯

귀여운 녀석 땡깡 좀 부리지마라

할아버지가 뭐 만들어? 물어보니
롯데타워~ ㅡㅡ

할아버지 미끄럼틀도 타고

그리고 현대시티몰에 쇼핑하러 왔다

아빠나는 뭐 입어? 120
이라고 하니 주저없이 120 핑크옷 

나도나도나도~
형하는건 다 할테다~

자기 사이즈맞는 옷 입고

형제의 패션쇼

몬산다 증말 

뭐가 그리 신나느냐

애들 옷 사는 동안 잠깐 책 읽어주고

놀이방도 가고

잠시 부모님께 다녀왔는데
(부모님은 여기 대만족 ㅡㅡ 아니 아부지가 대만족)

이강선이 또 안간다고 ㅡㅡ
또 태워주라고~~~
더 태워줄 수도 있지만 원칙은 원칙이다

그리고 저녁식사

신기한 것들을 많이 파는구나
어제 고깃집도 여기도 한선이가 엄청 잘 먹고 강선이는 안 묵 ㅡㅡ
확실히 뭔가 안 좋은 듯

그리고 동탄 형네집으로
뭐 신기한게 많지?

동네 키즈카페로~

그리고 우리는 부자골프
정말 간만에 치는구나~

집에 와서는 형들이 가지고 노는 게임하기
룰은 아직 어려우니 그냥 집만드는걸로
강선이는 조금 높은 건물 만들고 뭐냐니까 롯데타워~

저녁은 방어회와 보쌈

2차는 간단 맥주
형집에서 술 먹으면 항상 빨리취하는 느낌

신났녀 이놈들아~

꼬깔콘은 몇 십년이 지났어도 똑같구나

나도 괴물이다~

아침부터 노래 삼매경에 빠진
한선이는 춤추고 니들 흑역사는 다 찍어뒀다

형아집에는 신기한게 많지?

아침에 게임하기
강선이는 주사위가 맘에 들었는지 잡고 안 줌 ㅡㅡ

점심먹기 전 호수공원에 왔음

어른들이 걸음이 빨라서 먼저가자 한선이는 어떻게 하냐~ 어디갔냐 어떻게하냐고 걱정

강아지풀같이 생긴 억새려나?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ㅋㅋ

할아버지랑 형은 저어어 멀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반대로 걷기로 했지
반대로 가면 만날거라고 얘기해줬다

자세 불량

결국 만났음

가족 사진 한번 찍자

부탁드렸는데 아아아아.... 
조금 아쉽게 나왔구나

점심은 백청우칼국수
이번 시리즈에서는 한선이가 참 잘 먹는구나

강선이는 실신, 아직 자고 있다

접시에 코박고 먹는다의 진수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고 있다고 왕양파하나랑 당근도 먹어주는 ㅋㅋ

잘 먹어서 좋다~
강선이는 차에서 잠이 깨서 만두하나 먹고
한선이가 이번에는 잠들고

집에와서 먼저 강선이와 올라왔는데 아직도 잘 안먹네 ㅡㅡ

뭐 그려? 똥꼬방구응가~

이 어려운 걸 잘해냅니다

완성된 똥꼬방구응가

한주가 휙휙~
가족들을 보는 건 언제나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