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4일 일요일

19년 6월 22~23일 파주 기산캠프

주중에 블록체인 미디어데이가 있었다

간만에 대표이사님 (아주 머어어얼리서) 뵙고 ㅋ

회사가 홍보나 미디어에 신경을 많이 쓴다

화?수?
고등어/참치회를 먹으러 갔는데
고등어가 작년에 그 빛깔이 아니더라~ 작년 겨울인가 아주 광이 났었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고등어 지금 철이 아니더군 (가장 맛없을 때)
어쩐지 그때는 기름기가 좔좔좔이였는데

술의 마무리는 라면이 아닐까?

평일에 아부지 방에서 잠든 이강선이 ㅋㅋ

퇴근해서 간만에 콩순이 아이스크림 가게에 꽂힌 듯

뭐가 그리 즐거울까?0

흔들흔들 해주고 저 박스에 숨기도 하고 너무 신나하는 친구들
언제나 이렇게 밝게 웃을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선이 노래틀어달라고 하고 춤추더니

삘 받으셨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날 국악수업을 했더라

너무 예쁘게 추는 것 아니냐

회사 생활 중에 요새 부쩍들어 스벅도 가게 되는구나
놀랄 노자만큼 비쌌던 게이샤 리저브 커피

캠핑을 가기위해 슬슬 준비를 하기 위해 일찍 들어온 날일텐데 
목요일 아니였을까
강선이 생일잔치하고 받아온 선물들 자랑에 여념이 없다

처형네에게 빌려온 텐트인데 이리 생겼더라
찾아보니 2000년 초반 제품이고 믿었던 쿠팡에 파는 방수포가 너무 작아서 작은데로 3m x 3m로 시켰다

우리 가족 그림을 그린 한선이
너무 예뻐서 찍어놨는데 캡션을 안 달아놓으면 잊어버리는 구나 ㅠㅠ

금요일에 애들데리러 갔는데
번개맨이 계시네

장난꾸러기

아오 장난끼 가득 ㅋㅋ

(다른 형이) 나비를 잡아서 통에 넣어뒀는데
애들은 뭐 흔들고 다니지

나비 기절한 듯

옷 잘어울린다 이강선아
그런데 다리가 너무 가는거 아니냐 밥 좀 많이 먹어라

나비 잡는다고 정신없음

저녁은 동네 베트남 쌀국수 집에서 
저 바게트 빵 정말 맛있더라 빵이 직접 굽는다고 들었는데 대애애애애박

많이 먹어라 이강선이~
요새 왜케 적게 먹느냐

그리고 다음날은 대망의 캠핑~!
선영이 갈비뼈에 실금이 가서 내가 애들 둘 데리고 옴 
가해자는 나임 ㅋ

은오누나는 벌써 와있더라

민구는 텐트 막 치고 있더라

가장 인기많았던 은오누나

일단 자리를 잡고 방수포를 깔아보자
그 뒤부터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전문가 민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모형이도 왔다

쾌적한 이 텐트에서 놀거라

애들은 잘 논다

민구거 언능치고 이제 내거 쳐보자
덥다 땀이 뻘뻘

신상 민구삼촌네 텐트에서 놀고 있거라

뭐가 그리 신났니

새로산 캠핑의자도 펼치고

드디어 완성~!~!
시간 올래 걸린다 엄청 커!!
들어가서 서도 머리가 안다서 편하다

애들 이미 옷 다 젖어서 갈아입혔다
(이날 옷을 네번인가 갈아 입힘 ㅡㅡ)

그늘이 제일 좋지

선물받은 드럼 
장난감은 언제나 핫 하구나

점심은 빵이다

강선이의 아기상어 사랑

은오누가가 잘 해줘서 좋지?

넌 언제 거기로 갔느냐

밥 먹고 애들은 신났다

비누방울 놀이
애들이 좋아할만한 것들 한 두개씩 가져오니 애들이 정신을 못 차렷..

니들은 삼촌/이모들에게 고맙다고 하여라

모형이 삼촌이 정말 잘 놀아줌

마치 피리부는 사나이를 보는 것 같다 모형아

난리남 ㅋ

이 조그마하고 낮은 물높이를 갖는 이곳이
어쩌면 허접해보일 수 있는 이곳이 최대 핫플이 될지 몰랐음

신나게 논다
물만 있으면 그냥 되는구주나

저 물총으로 공 맞추기 하고 있음

이번에는 물 안젖기로 한거 같은데? 아니였나? 아랑곳하지 않는다 ㅋㅋ

저녁거기를 사로 장을 보러 가는데 
난 애들봐야 해서 안간다고 하니 괜찮다고 다녀오라고

짜잔~! 다녀왔더니 옷이 바뀌어 있더라...
갈아입혀줬다는 얘기지 ㅋㅋ
효준이도 오고

그런데.. 또 들어갔습니다 ㅋㅋ

아예 수영복 입으신 분들도 계시구요

애들끼리 잘 노니까 너무 좋다

가끔가서 봐주면 되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잘 논다

아 하늘을 맑고 좋다

맥주한캔 마셔본다
모형이네가 아영이 의자를 안 가져왔는데 선영이가 안와서 의자가 딱 맞는다

나올 생각 없...

나왔다~ 옷 갈아입혀줌 3번째

4시겨엉 어른들도 쉬자
아이스크림 사러 우르르르르

한선이가 우리집에 놀러오라고 목청 높여 겨우 설득해서 놀러온 친구들

강선이 장난감 좀 빌려주라니까 잘 안 빌려줌
지오가 너 오빠라고 안한다 ㅡㅡ;;
(다음날 지오가 달라는데 계속 안 줘서 지오울고 불고 난리남)

잠시 핫플
아빠 왔다 (by 강선)

애들은 어디든 잘 노는구나
여기서 영화보여줄까 하다가 날이 밝아 아직 안된다

아슈크림이 왔어요~!

아슈크림을 다 통일하다니 ㅠㅠ

자 이제 저녁 준비를 슬슬해볼까?
캠핑오면 뭐 쉬고 먹는거지 뭐

또 들어갔다 ㅋㅋ

이번에는 정말 젖지 말라니까 뭐... 들릴리가 있나..

남자들은 저녁준비가 한창
난 밥과 오댕탕, 야채 씻기에 당첨되어서 일하는데
애들은 얼아서 잘 논다

키아아아

죽음으로 부드럽고 맛나더라

개근상이 있다면 너희에게 줘야겠다
효준이 이모가 애들 씻겨줌 ㅋㅋㅋ

다들 반갑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또 논다

비눗방울하면서 노는데

미치겠따 이강선 ㅋㅋㅋ
그래도 친구 신발도 신겨주고~!

다시 우리 텐트로 잠시왔다가 
아 이때 영사기로 보여주려고 했구나
아직은 밝아서 실패
물 건너온 홍학

가위바위보

결국 한옥펜션에서 방영
(강선이는 너무 재밌었데 ㅡㅡ;;)
한선이는 헬로카봇 무서워서 나갔는데 

놀잔다
아빠랑 공차고 공 던지고 놀다가

동주삼춘이랑 게임도 하다가

저녁은 대망의 캠프파이어다
난 저기에 한번에 붙이고 활활태우고 끝내는지 알았는데

애들도 불길에 빠져든다아아아

한선이는 캠프파이어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더라

좋구나

날이 저물어간다
애들 재울시간인데 어른들이 과자 꺼냄 헐
강선이 너무 많이 먹어서 못 먹게 했더니 집나간 청소년 마냥 자리를 박차고 울고 뒤로 달려가다가 텐트 끈에 걸려 넘어져 움

오늘 저 텐트 끈에 많이 넘어져 운다 ㅠㅠ
난 애들 데리고 일찍 들어왔다
피곤하기 하고 애들도 너무 피곤한 듯 하여 일찍 들어왔는데
12시넘어서까지 캠프파이어 한듯

민구가 아파 술을 못 먹어 술마시는 분위기는 아니였는데 오래함
난 애들 재우고 나갈까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GG

게다가 텐트안이 추워서 애들 이불 덮어주니라고 정신없었다
전기선 연결해서 전기매트를 해도 윗공기는 너무 춥다

개념없이 새벽 두시부터 닭이 울어대서 많이 깼다
아 어어어엄청 피곤하구나 ㅋㅋ

애들도 일찍 일어남
다섯시, 여섯시에 일어났는데 다시 자라고 해서 다시 겨우 재웠지만 7시 전에는 일어난 듯

아침이 밝았다
한선이는 요새 여기가 시골이냐? 도시냐? 많이 물어본다
(나중에 영덕에 다녀왔는데 왜 시골인데 닭이 안 우냐고 ㅋ)

조금 쌀쌀하다
애들 저녁에 화장실은 다 물통으로 해결했다

한옥집이 문이 잠겨서 물과 식량이 없다

지오좀 많이 빌려주지 ㅠㅠ
아빠가 체면이 안슨다 ㅠㅠ

아이고 우리 아들들 포즈봐라

어디서 배운거냐

지오 누나랑 결혼한다는 한선군

아침에 호수를 가보자
호수 출렁다리가 유명한데 갈 엄두가 안난다 바뻐 ㅋㅋㅋ 정신없어 ㅋㅋ

아영이는 편하게 가는구나

니들은 그런거 없다 그냥 뛰어 ㅋㅋㅋ
강선이는 또 목마해달래서 목마 ㅠㅠ
너해주면 애들 다 해줘야 해 ㅠㅠ
아빠 어깨가 남아나질 않아

이른 차임의 호수

이번에는 한선이 차례
아영이도 목마해주고 

자 베이스캠프 복귀다

이때였던 듯 강선이가 장난감 안빌려줘서 지오가 울고불고 난리

아침은 어제끓여놓은 어묵탕이랑 김이다
이모들이 니들 밥먹인다고 고생많으셨다

또 놀자 놀아

신나게

캠핑에서 밥하면 라면 아니겠는가
어른들은 라면

김치도 가져오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애들은 또 역시나

핫플에 간다
그냥 놀아라 아침부터 물틀어 달라고 신나게

입수 전 예비동작

다른 애들 춥다고 왔다갔다하는데

불굴의 두 아이

다시 핫플 됨

손잡고 물사이 통과하기 등 정말 애들끼리 잘 논다

도도한 지오

귀여운 아영이
강선아 너 친구다 친구랑 잘 놀아라

개구쟁이~ 효준이랑 친구잖아 잘 놀아봐

또 다 젖었다 
이 햇살에 옷들이 마를 틈이 없다 이놈들아

즐겁게 놀아라

모형이 삼촌 맞추기
모형이가 참 잘 놀아주네

이 와중에도 이강선이랑 자기가 가지고 싶은 것 못 가졌다고 울고
잠시 미끌어져서 울어서 아빠가 라면먹으러 가자고 달램
라면? 하니 잠시 울음을 멈추고 다시 운다 ㅋㅋ

진정이 좀 되시는가?

니들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라면이다
넌 진라면 순한맛

난 튀김우동
벌써부터 라면 맛을 알아버리다니

라면은 이렇게 먹어줘야 제맛

마지막 하이라이트 해먹

민구 장비 덕을 많이 본다

많이 좁은 것 같다???

그래도 마냥 신난다
이모들이 밀어준다고 고생많다
난 텐트철거하고 있었음

애벌래 놀이도 하고

젤리포도 나눠먹고

단체컷 한방 갑시다~!

효준이도 은오누나랑 결혼한다는데 라이벌이구만

역시낮 주말 이야기는 캠핑
저 초록색은 물놀이장, 물총, 텐트 등 다 표현함

캠핑의 여파인가 
이러고 놀고 있다

정말 너무 즐거워함

유령이다~~ 꼬물꼬물 기어오는 한선

캠핑 정말 즐겁구나
그런데 몸이 부서질 것 같다 ㅋㅋㅋ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서 애 둘 데리고도 잘 했네
친구들 땡큐!

한선이 강선이는 너무 즐거웠는지 계속 캠핑 얘기
아빠도 즐거웠고 또 가고 싶다
가을에나 또 가자꾸나

갈 곳과 할 것들이 너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