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6일 수요일

19년 1월 26~27일 뚝섬 눈썰매장

월요일 회사에 애들이 찾아왔다

언제나 반갑고 보고싶은 얼굴들
보자마자 크게 소리치며 뛰어오는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럽다

흡입, 회사오면 이제 1인당 1개씩은 시켜야 할 듯

강선이도 흡입

그리고 롯데타워에 구경가자

겨울이라 모자쓴 아이들
얼굴 가리니까 더 귀엽????? ㅋㅋ
모자 쓰니까 너무 귀여운 걸로 하자

신기하게 생긴 친구 옆에서

이놈들 둘이 사진찍기 아직도 어렵다 ㅋㅋ

찍었다!! 하지만 표정이랑 눈이 ㅋㅋ
한선이 요새 트레이드 마트인가

그리고 내부로 왔음
신기한 조형물이 있음 지나칠 수 없지

숨러봐라~ 놀이 한참 하다가

큰 곰? 앞에 숨음

떠나질 않음

레고 가게가 있어서 들러봄

오우야~ 넷플릭스 킹덤 시사회도 하네

이때는 뭔가 했지~ 이 드라마가 그렇게 뜰 줄이야

하이마트 사은품 못 받은거 받으러왔다가

항상오면 가고싶다는 키즈카페
언제 한번 데려가야 할 듯

4층에서 보이는 시사회 
엄청 유명한 사람이 온 것 같다!!

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스
일단 동전으로 교환하자
한선이는 이제 운전 꽤 잘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대충 알고 게임의 룰을 대충 알아가는 듯
너무 재밌다고 또 타고 싶다고 안내림 ㅋㅋ

이넘은 마이웨이다 ㅋㅋㅋ

저 타고 싶어하는 눈빛

동생에게 훈수두기 ㅋㅋ

그리고 원 풀어줌 바로 구슬 아이스크림!!

처음 먹어본 아이처럼 ㅠㅠ

그렇게 맛았냐 ㅠㅠ

이제 집으로 가자~ 1층에 사진찍는 곳 꾸며놓음

돌아가는 버스에서 강선이랑 집에 같이 가기
강선이는 재잘재잘 할 말이 많다

집에와서 조금 놀다가 기절

화요일? 수요일? 효탄 신참치
5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성비!!
해동만 좀 잘 했음 7만원짜리 안 부럽

목요일즈음이려나 수원갔다가 말라즈와 작별인사
캐나다에 잘 정착하고 건강해라~!

우리 귀염둥이 애교쟁이

누구한테 도대체 배운 포즈냐 ㅋ

꼭 사진 이렇게 안찍어도 된다니까 ㅋㅋ

주말 아침부터 책으로 지도 만들고 배, 자동차 만들고 운행

오우야~ 

그리고 이발하러가자~ 설날도 다가오니까
하지만 이용실이 닫....... ㅠㅠ

아쉬운 마음에 애들은 놀이터에서

혼자서도 잘 타요

언제 이렇게 부쩍 컸을까
나도 사람이 많아서 이발 실패

탑 쌓기 놀이

이강선이~

형제여

높이높이 쌓기

잘들 논다
너무 높아졌을 때는 내가 잡아줌

일요일이다 한선이가 하도 눈을 보고 싶다고 하고
강선이는 아직 몸이 정상상태가 아니라 한선이만 데리고 눈껄매장 옴

간만에 주말에 공기가 그나마 괜찮다
정말 겨울에도 미세먼지때문에 밖으로 못나가겠다
스키장은 장사 안되겠어 ㅡㅡ

첫 번째 유아용 슬로프

장착! 출발!

완만한 경사다 타자마자 바로 높은곳으로 가자고 한다

출발~!

처음엔 내가 손잡이 잡고 같이 탔다
너무 재밌데 ㅡㅡ;
한 다섯번 탄거 같다

잠깐 쉬는 시간
원하는 간식 고르게 해주고(지팡이 초컬릿)
그리고 또 타고 또 타고 ㅋㅋ
이젠 좀 힘들데

그래서 눈밭에 왔다
눈사람 만들고 싶다는데 왜 안 만들어지냐고
인공눈에 대해 설명해줬다

오 한선이가 이거 보더니 타고 싶데
그래서 흔쾌히 태워줌

사진 잘 나오게 모자도 벗고

바로 겁에 질린 표정
그래서 강도 줄여서 살살살 ㅋㅋ

아저씨가 애 표정 읽고 바로 줄여줌
후반부에 조금씩 세개 해주고
의외로 내려서 또 타고 싶다 ㅋㅋ

그리고 앉아서 간식을 먹는다
앞에 물건에 대해 설명해줬다
왜 고드름이 기계에 붙어있냐고 묻는다

다시 눈 밭에서
핑크 썰매를 타고 싶다고 ㅡㅡ 이놈의 핑크사랑
없어서 노랭이로

눈밭에 온 아빠들이 애들 끌면서 다니고 있다
전국의 아부지들 화이링~!

뒤로 뒤집어져서 타기도 하고
니 맘대로 타라

이번엔 썰매안에 눈 넣기

한참을 왔다 갔다하면서 썰매안에 눈 집어넣고 빻고
그리고 뒤집고 ㅋㅋ
점심이 되어가니 사람이 바글바글바글
이제 나갈 타이밍이다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어서 출발

다다다다 혼자 잘도 다닌다

겁이 조금 난것 같았지만 용기내어 출발

통과직전

깔끔한 마무리하고 귀가하자
강선이랑 엄마랑 같이 잠실에서 만나기로 했다

간만에 잠실 TGI에 왔다

샐러드 안의 치킨과 계란, 스프 니들이 좋아하는 콤보

패밀리레스토랑 간만에 오면 먹을만 함
할인받으면 가격도 4명 먹는데 저렴

오늘 사이다 접 난리났다

따꼼하고 달고 얼마나 맛날꼬
그리고 어제 이발을 못해서 이발하러 남양주로 ㅋㅋ

바로 이발 ㅋㅋ 애들 이발 싸고 빠르고 잘 하신다

귀여운 강선 ㅋㅋ

잠깐 한눈 판사이 크레파스로 ㅡㅡ

뭐가 그리 신나냐 조커도 아니구

쁘이~!
언니네도 없는 집에서 잠깐 쉬고 다시 출발

밥 들어가서 먹기 그래서 잠실에 들르자
저녁에 들르니 주차값이 아주 싸군~!

1층에서 서로 하겠다고~

강선이는 물불안가리고 계속 하고 싶다고 ㅋ

꽃마차에서 사진도 찍고

강선이 차례

어린 애가 한선이 밀쳤는데 상처받아서 울고 ㅠㅠ
아 속상하다 ㅠㅠ

다시 재기해서 논다

마지막 집에와서 늑대가 나타났다 놀이
아빠가 후우우우 불고 강선이는 숨고
귀여운 녀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