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2일 금요일

19년 1월 1일~3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밝았다. 남양주에서 떡국 끓여준다고 오라고 해서 떡사서 간다.

애들은 만나자마자 잘 노는구만

크리스마스에 뭐 받았냐고 물어보니 애들은 액체괴물을 받았군
효인이는 작년부터인가 산타의 존재를 알고 있는 듯

다들 하나씩 잡고 놀아보자

액체괴물을 밟아보자

쭉쭉 늘리기

그리고 떡국을 먹어보자

양손으로 먹기 신공

굴을 쏙쏙빼먹는 아이들..
덕에 아빠는 굴국 잘 먹음

아이스크림이였나? 얼린젤리였나 애들나 눈 뜨고 먹어라

윤호도 잘 논다

승민이도 하나 먹고

스위스 출장갔다가 사온 과자를 먹어보자
약 3만원 짜리임 비쌈

엄마가 잘 안 사주니?
우리 애들은 흡입한 듯

커피랑 같이 먹으니 맛나구나

사진을 찍고 있는 건지 먹는데 정신이 없는 건지

그리고 또 놀자

크리스마스에 받은 다이노코어를 가져옴

아주 잘 논다~
다이노코어는 정말 잘 만들었다니까 ㅋㅋ

누구의 엉덩이일까? 텐트안에서 괴물을 피해라~ 괴물 놀이 중
그리고 집에 왔음

1월 2일부터 출근해서 고기 먹자~
이베리코 돼지 특수부위라는데 그냥 소소
삼겹살이 더 만났음

그리고 드디어 고등어를 먹어보는구나
겨울이라 그런지 기름기가 아주 좔좔좔좔
조금 느끼하고 아주 조금 비리기는 하지만 정말 느끼한거 먹고 싶을 때는 애용해줘야 겠다

이건 1월 초 여의도 IBM에서 협업하고 곰탕?이던가 먹어봤는데
내피? 이상한 것이 들었네
확실히 난 냉면과 곰탕 등은 잘 먹지는 않는 듯
딱히 싫어하진 않는데 반찬이 얼마 없어서 그런가? 여튼 뭐 허한 느낌???

새해가 되었고 일은 또 바쁘게 돌아가는구나~

18년 12월 30~31일 18년의 마지막 날

요새 해외 출장이 많으면서 너무 많은 일기가 밀려버렸다~

어여 따라잡읍십다~

30일 일요일에는 새로 이사하신 이모님 댁으로~

애들은 왜 이럽니까? 아침부터 ㅋㅋ

먹는 거 하나는 인정인 윤호~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이모님께서 정성들여 준비해주신 음식들을 먹고
정말 고기도 부드럽고 맛나다

애들은 역시 한 곳에 가만 있질 않는다

강선이는 윤호의..... 밥???....

이강선 지못미

배틀이 시작되었다

체급에서 되질 않는다. 뺏기고 엄청 서럽게 우는 강선군
하도 뺏기고 속상해하길래 뺏긴건 다시 뺏어도 된다니까
한 번 뺏고나서 뺏었다!! 하면서 엄청 신나라 ㅡㅡ;
이모부와 함께 근처 산책을 한 후

나온 김에 스타필드를 가보자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떠나질 못하는 아이들

지하에 와서 열기구 모형도 타고
오늘은 요괴메카드 친구들이 안왔네..

별마당 도서관도 가고
윤호는 꿈나라로 가심

왠지 지친 표정인데?

신기한 것도 해보고

책도 읽고

그 옆에 있는 장난감 가게~
볼트론 아직도 살아있구나.. Lego 볼트론 무려 20만원 후덜덜

실감나는 공룡 2천만원 ㅋㅋ 애들이 무서운지 가까이를 못감 ㅋ

조정관에 들아가서 놀기

기관사 아저씨 어디로 가세요?

애들 장난감들이 많다 눈을 못 떼는 아이들

한선이는 이 기차 스테이션이 가장 신기한듯

강선이는 엄마랑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한선이는 기다리다 드디어 한선이 차례가 왔음

그리고 아빠랑 레고로 아파트 만들기
집 없는 아무지의 한을 니가 푸는 것이냐?

마지막 철거까지 확실히 하고 갑시다

그리고 애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먹기

효도 중인 윤호군

예쁜 그네타고 사진도 찍고

장식용 회전목마에 탔다가 내렸다가
확실히 한선이는 조심성이 많은 듯

강선이도 이윽고 올라옴

강선기관사님 어디가세요?

그리고 집에와서 낮잠자고 일어나서 잠깐 있으면 집은 이렇게 됩니다.

오늘은 홍게를 다 먹어봅시다
크기는 작지만 속은 그래도 꽉 찼네

세마리씩 찌고 다 살이랑 장이랑 발라내서 게살 볶음밥
장도 하나도 안 비리고 맛나다

게를 세마니라 넣은 것 같은데 어째서 게 향이 안나지???
그래도 아주 맛나게 먹었음
나머지 게들도 깔끔하게 다 먹음

18년 마지막 날이 되었다
31일에 나 출근안했겠지?? 기억이 안나는군...
그래서 사진이 없는건가..
풍선 선을 바지에 넣고 꼬리처럼 달고 다니면서 신난다~

완전 신나요~

저녁은 달과 닭다리도 하나씩 잡고 마트에서 연어도 사오고

이녀석도 닭다리 하나씩 뜯고

잘 먹는다~ 많이 먹어라~

이제 좀 조용해진 걸 보니 뭔가 틀어준듯?

잠들었다가 11시 50분정도에 일어나서 종치는 거 보고 다시 잠듬
드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