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1일 일요일

24년 3월 23~24일 간 만에 캠핑 2부 - 포천 나무새 캠핑장

밥도 먹었고 캠핑장으로 출발


1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 듯 함


반겨주는 토깽이들

여기가 매점
여기서 체크인 하고

간단한 과자, 마시맬로우, 음료 등을 파는데
아이스크림은 팔지 않는다

우리의 자리 A-4 데크

엄청난 경사로 유명한 나무새 캠핑장
아래에 차를 대고 틈 사이로 짐을 옮긴다
송현 삼촌은 약간 늦는다고 한다

짐은 다 옮겼고

이제 텐트를 쳐야지 ㅋ
도와 주겠다는 친구들

아이들은 도와주다가 방방장으로
왔다 갔다 하는 친구들

드디어 김송현이 도착
집에 결로가 심해서 곰팡이가 좀 많이 생겼다
넌 내부를 맡아라 ㅋㅋㅋㅋ

뭐하고 노는거냐 ㅋㅋ

의자도 닦고, 건조대도 닦고
할 일이 많다
아이들은 밖에서 놀다 들어와서 놀고 자유롭다

간 만에 펼치는 텐트

실수로 재 받이를 버려 버려서
새로 산 재 받이
화로대가 늘어났을까? 조금은 작다

아이들이 가져온 바람개비

여기가 그곳
나무새 캠핑장
드디어 와보는 구만

숲이 주는 안정감과
방방장을 찾는 아이들
이 두 개를 잘 접목할 수 있는 곳이지

타프에도 곰팡이가 있을 수 있지만
타프는 오늘 생략한다 ㅋㅋㅋ

친구들은 다른 곳을 찾았다

물이 흐르는 곳으로 가본다는 친구들
있다가 잘 찾아오도록

잠깐 쉰다
밖에서 바람개비 고치는 아저씨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패드 수여식
그래도 수도쿠 틀어주는 걸로 타협

30분 쉬었다
4시부터 고기를 손질해보자
통 살치살

이 수많은 지방을 언제 제거하는가

와 마블링 보소

나머지 한 쪽도 손질
이 건 바로 아이스박스로 직행

가리비도 세척하자
조금 비싸도 손 세척 홍 가비리를 샀지만
그래도 세척은 해줘야 함

몇 번을 행궜는지 모르겠군

아이들은 방방 삼매경

강선이는 조금 쉬고 있다

예의 없는 친구들이 있어서 잠깐 혼란의 도가니

이 번에 산 숯 3kg
비장탄이었나?

파이어 깍두기와 함께 불을 붙여보자

정말 간편!
파이어 깍두기는 2개 든 팩이 1천원 정도

캠핑은 어묵탕
어묵 좀 잘라서 꼬치 만들어 두라고 했더니 귀찮았나 통으로 해놨네
가리비가 들어가니 색이 다르네

숯이 달아올랐다

영롱함을 잃은 아타고
이제 고기 구이용으로 쓴다 ㅋㅋ

배가 불러서 우선 홍가비리를 굽자

잘 구워진다
조개는 역시 구워 먹어야 제 맛

인기가 많았던 어묵국
코인 육수가 한 몫 했지 ㅋㅋ

송현이가 사온 반찬이랑 어묵

아 맛난 가리비
역시 조개는 구이야

그리고 살치살을 구워보자

아이들도 밥 먹으로 옴

삼촌 고생이 많았음

버섯도 익혀야지

제대로 익음
날이 추워서 레스팅이고 뭐고 없다
금방 식어버림

두꺼운 고기는 잘라서 굽기

대추주 한 병 가져옴

맛있게 많이 먹어라

소고기 뒤에 다시 조개 굽고

소시지도 구워보자
얇으니까 오히려 잘 익고 좋은 걸?

물에 안 데쳤더니 조금 짠 것은 단점

하지만 맛은 있지

제대로 잘 익었다

아이들도 잘 먹는다

아이들은 안에서 놀고

남은 숯으로 감자를 구워본다
조개를 구우면 물이 떨어져서 불이 금방 사그라듬

나무가 많아서 좋다

땅콩 구워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
구수함 100배

수도쿠 기록 세운? 한선
인증 샷 한 번 찍어주고

한치까지 구워 봅니다
배가 터질 것 같아

오늘 저녁은 전기장판 세 개
툴콘 보다 전기장판이 훨씬 따뜻함

밤이 되어가고 있는 캠핑장
살인적인 언덕 경사도 ㅋㅋ

캠핑장의 장점이지
애들끼리 잘 논다

방방장에서 만난 친구들이겠지

이 것이 캠핑의 최대 장점 아닐까

불을 피워보자
캠핑은 숯으로 고기 구워먹으러
그리고 캠프 파이러 하러 오는 거지

밤이 깊었음
송현 삼촌의 필살기 프로젝터!
하지만 인기는 없었지 ㅋㅋ

동네 친구들의 습격
우리 집에 오면 스파클링을 해야지

이거 싫어하는 친구들 못 봤음

다 같이 안전하게 하고

송현 삼촌 기대!!
드디어 프로젝터 빛을 보는가!

오늘의 상영장 슬램덩크

한강 브로도 와서 본다

밤이 깊어 다

오 운치 있네

화장실 갈 때 좀 빡심

아 이거 언제 다 치우지?
타프 안쳐서 이슬 다 묻는데

볼만 한 슬램덩크
특히 한선이 관심 많더라

불이여~

아까 편의점에서 산 마시멜로우도 구워 먹고
성급해서 불이 잘 붙더라

친구들은 게임 하는 시간

요새 마크에 빠진 친구들

이제 잘 시간
10시가 넘었다
매너 타임은 지켜야지
난 .... 이렇게 .. 또 기절... ㅋㅋㅋ
애들 밤에 안 춥게 잘 자더라
가장 바깥 쪽에 자면 조금은 쌀쌀하지만 전기 장판 세 개의 위력은 대단 함 

캠핑장 가면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국룰
암막텐트 필요 함 ㅋㅋ

다시 다 슬슬 꺼내보자
아침은 떡국
떡은 조금만 넣읍시다

애들은 놀러 가고
한선이는 9시에 친구랑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하고
으른들은 코피 한 잔
이럴 때 맥심이지!

슬슬 치워보자

언제 치우나

장판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서 말린다

친구들은 아래에서 탑 쌓기 놀이 중

정성스럽게 탑 쌓고 있는 강선

승리의 쁘이!
한선이랑 공 놀이도 하고

올라고 봅니다

강선이 혼자 여기서 니

자 이제 갑시다

마지막 송현 삼촌 강습

점심은 돈까스!
송현이 고생했다
형이 사주마

애들은 송현 삼촌 차 타고 왔음

스프랑 밥 말아 먹기

피로도 100%
다크 서클이 엄청 내려온 강선 ㅋㅋㅋ

아무리 곱배기라지만 어마어마한 크기의 돈까스
1인당 안 시켜도 된다고 해서 3인 곱배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집으로 갑시다
애들은 차에서 기절

우리 집의 난제
결로가 너무 심하고 짐도 많아서 곰팡이가 너무 많음

남은 한덩이를 먹어보자

마블링 죽이네
역시 우리 애들은 소괴기 컬리

후식은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햝아 먹어야 제 맛
간 만에 캠핑 가서 좋았다
나무새가 데크랑 나무가 있어서 좋긴 하네
간 만에 가서 그런지 다녀와서 완전 기절 ㅋㅋㅋ
다음에 또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