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일 일요일

22년 7월 2~3일 더운 주말엔 이사고민 그리고 급 워터파크

장마철이다


점심 시간에 우산 가지고 나가는 일이 많아졌고

간혹 출근 시 신발과 양말이 다 젖는 경우도...


월요일 아침 
지난 주 워크샵과 캠핑의 여파로 못 일어나겠더라...
늦은 김에 한선이 데려다 주기

피곤한 건 이 녀석도 마찬가지
금, 토 여행하고 일요일에는 쉬는 것이 좋긴 한데..

힘 없는 녀석

잘 다녀와~

벌써 2학년이라니~

식권대장 탐험대 오늘은 종로김밥 르네상스 사거리 점
분식집들이 양이 많구나?

화요일도 못 일어나겠다 ㅋㅋㅋ
역시 워크샵, 캠핑 2연타는 무리였나

그래서 강선이 데려다주기

멋진 포즈 발사!

회사 앞 GS 편의점 Lab? 그런 것이 생겨서 커피 마시러 옴

셀프라서 싸더라

초기라서 기계도 깨끗하고 원두도 좋아서 향과 풍미가 살아있더라

점포는 이렇게 생겼음

저녁 야근 전 육개장 집
생각보다 양 푸짐하고 괜찮더라
왜 여긴 식권대장에 없는거지?

수요일 점심은 민철님 입사 기념 겸
플랫폼 팀 점심

아주 맛났던 초밥
샤리가 잘 부서져서 숟가락으로 떠 먹으라는

나머지 피스가 나왔음
새우가 정말 맛있더라

비를 뚫고 2차는 난만 커피숍

6월 MVP 일정 마무리가 있어서 오늘도 야근

저녁으로는 파이어벨
삼백돈을 가려고 했으나 아직도 대기가 있더라..

목요일 아침
역시나 못 일어났다 ㅋㅋㅋ
야근 이틀 연속도 피곤하구나
늦은 김에 애들에게 띠부실 3종 나눠주기

화요일에 받은 건데 너희들에게 직접 주고 싶어서

파이리, 리자몽, 리자드 삼종 세트인데 회사 분께서 나눔 이벤트 했는데
운 좋게 당첨

역시나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
열 때는 뮤일까? 뮤츠일까? 기대하지만 결과는 정해져있단다 ;;
그래도 너무 좋아하고 특히 강선이는 리자몽이 너무 좋데

워크샵 기념품
무려 송월타월 ㅋㅋ

띠부실이 꽤 많아져서 나누기를 하자는 강선
리자몽을 소유하고 싶음

그리고 운전했다고 공쥬 토미카도 받아옴 ㅋ

그리고 과자도 받아옴 ㅋㅋ

공쥬카

오늘은 강선이 데려다주기

비가 좀 온다

장화신고 가서 신난 이강선

첨벙첨벙 해보고 싶어요~

어린이집 도착

강선이가 만든 작품

비가 오는 것이 주제인 듯 하다

빗물들이 어디로 갈까?

저기 해의 표정은 선생님이 해주셨다고

역삼 역에서 내리니 폭우가...
회사 도착하니 신발이 다 젖었네...
혹시나 해서 헌 신발 신고 왔는데 다행이네
특급 건조 시스템 ㅋㅋ
퇴근 시에 보니 거의 다 말랐더라

점심은 드디어 우육면가

메뉴는 몇 개 없고

초 스피드로 나온다
향이 진하지 않고 한국패치가 좀 된 듯?
아님 원래 홍콩식이 맛이 약하나?
그래서 한국인들이 먹기 편함
그리고 여기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만두

만두 속이 꽉 참

찐 만두도 먹어보자

고기 듬뿍
밥, 국물, 국수는 리필이 된다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

6월 MVP가 거의 마무리 되고 기념으로 회사 근처 참치 집
최근에 점심을 먹어서 그런지 정말 잘 나오는 걸?
시킨 것은 4.5 스페셜

초밥도 간단히 나와주시고

두 번째 접시
가마도로와 배꼽살까지...
배꼽살은 자주 먹다보니 확실히 왜 참치 마니아들이 안 좋아하는지 느끼고 있음 ㅎㅎ

연어 머리 구이

기름기 좔좔 가마도로

시샤모도 주시고

마지막 판 
제대로 된 오도로 주시구만

어묵탕까지

진짜 마지막 참치 젓갈 같은 것

아니 정말 마지막
배부른데 또 주심

2차를 할까 하다가
그냥 여기서 먹고 갑시다
튀김과 맥주 마시고 1차로 마무리

금요일.. 역시나 못 일어남..
피트니스를 아무리 싸게 끊었어도 매우 돈 아까운데? ㅋ

금요일 한선이 데려다 주려는데 이 녀석 너무 늦게 준비해서
자기도 압박 받기 싫은지 강선이랑 가도 된다고 해서 강선이 데리고 나옴

나가는 길에 달팽이 발견!

와 왕달팽이다!
나도 어릴 때 달팽이 자주 잡고 놀았는데

이렇게 큰 달팽이는 나도 처음 보는 듯

어린이 집 가는 길에 어린이 집 친구를 만남
어차피 빨리 안 가는 것 달팽이도 구경시켜주고 가자
강선이는 친구 만났는지 신났는지 춤도 추고 텐션 하이!

작가 이강선이 그린 그림과 이야기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그렸는데 저번에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이 떨어졌었는데
그 얘기도 나오는 것 같다

식권대장 탐험대
족발상회는 재료가 다 떨어져서 대독장으로
여기는 계란 후라이 먹으러 오는 곳 ㅎㅎ
배불배불

금요일 퇴근 후에는 맥주지
요기요 맥주인데 정말 밍밍하다 ㅠㅠ
난 풍미가 많은 맥주를 좋아한다구~

앞니가 흔들리더니
요리조리 하더니 왼 쪽 앞옆니를 뽑은 이강선
앞니가 네 개가 없음ㅋㅋㅋㅋ

그래도 앞니 두 개는 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레벨 업하고 받은 장난감

금요일에 스티커를 붙이고 사진을 찍으면 된다는데
책 읽고 (누군가가 책 읽어주고) 스티커를 받는 거라고 한다

토요일
왜 강선이는 일찍 일어나는가
아빠 놀이터에 놀러와서
내가 티켓 만들어서 오라고 함 ㅋㅋ

강선이가 만든 입장권

한선이 요녀석은 컸다고 지우개에 티켓이라고 적고 가져오질 않나
예쁜 그림 그려 오라니까 이렇게 가져옴
그림 예쁘지 않냐고 ㅡㅡ;;
간만에 레그레이즈, 문제는 포켓몬!!

그리고 아침은 핏자!

오늘 오전은 이사 관련해서 고민하다가 주변 부동산들을 가본다
일단 집 근처도 가보고 
쌍용 쪽도 가보고
요쪽 동네까지 가본다

여기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대초인가요?

영재교육도 있네

집에 오니 친구들은 놀고 있네

TV 보거나 게임 하라고 했더니
포켓몬 보고 있더라
포켓몬w 새 시즌이 나왔다고 하네

아빠 유령놀이 해요~
내가 유령일 때는 사진 못 찍고

애들이 요새 가장 좋아하는 놀이

장난꾸러기들

애들은 다빈치 코드 시작

그리고 우리는 집을 보러 나왔다
현대, 코오롱, 파인탑 다 보고 갑니다

파인탑 근처 공원
참 좋구만

그리고 방산초 근처까지 옴

교육이 뭐라고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애들 키우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
확실히 유흥가에서는 키우고 싶지 않음

방산초, 방산중 

그리고 집에 와선 난 좀 쉬고 
애들은 이발하러
이발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나감

해맑은 친구들
그런데 모기가~ 모기가 너무 많다~

우리 가족 모두 시소 타기

저녁으로 취킨 먹으러 옴
노랑치킨이 닫아서 우린 깐부잖아~
소리가 안 난다는 강선
이발 완료

이녀석도 이발 완료
최근에 안경을 바꿨다

애들의 사랑 치즈볼

취킨은 반반이지

치즈볼 잘 먹는 친구들

취킨엔 맥주지
생각보다 풍미 있고 맛있더라
배부르게 먹고 집에 가자

집에 가는 길에 놀이터 직행

선영이는 들어가고 나랑 놀기
애들 정말 빠르다 잡을 수가 없다
최근에 난 허리가 아파서 더 뛸 수가 없다

그네 정말 잘 타는 이강선

언제 깨우쳤지?

나란히 그네 타는 한강브로

일요일 아침
역시나 애들은 내 방으로
아침부터 놀아 달라는 친구들 ㅋㅋ

난 아침 잠을 좀 잤다
회사 다녀오면 피곤하긴 해~
애들은 빙고 게임
그래도 빙고 게임 어디서 샀고 어디서 했는지 (캠핑장) 기억하더라

한선이가 딱지랑 비석치기 등 옛날 놀이를 가져왔는데
비석을 머리에 올리고 가는 강선이

가는 와중에 내가 좀 웃겼더니 깔깔깔 웃으면서 간다

어제 너무 더워서 파워에이드를 마시고 그냥 들고 왔는데
친구들도 마시고 싶다고 해서
오늘 음료수 사러 간다

음료수 사러가는 패션 I

패션 II
웰치스랑 코코팜 그리고 삼각 김밥 두 개 사서 옴

좀 쉬다가 목욕탕이나 가면 좋겠다 해서 알아 봤는데
코로나라고 목욕탕 업체들이 다 망했구나 ㅠㅠ
아니 목욕탕이나 워터파크나 가격 차이 안 나서 하비오 워터파크 급 결정 ㅋㅋㅋ
다음 주에 일산 원마운트 가려고 했는데 비 온다고 해서 못 갈거 같아서 여기로 결정
급히 챙기고 1시 40분 경에 도착

표는 네이버에서 사고 1시 50분부터 발권이라서 기다린다

그리고 바로 입장!!!
입장하면 이런 뷰가 있음

폭포 수가 있는 놀이터에서 좀 놀다가

한선이 이제 물 떨어지는 것 안 무서워하네?

미끄럼 타러 옴
타기 전에 운동

헛둘헛둘

준비된 사로 출발!

지금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탄다 
(점섬 사람 많아지더라)

자동 반사로 나온다
또 타러 가자

출발!!

또 타러 옴 ㅋㅋㅋ

세 번 탔으니 다른 곳으로 가볼까?

여기는 파도 풀인데 옆에 동굴이 있구만 

밋밋한 곳인데 친구들을 좋아하더라

동굴탐험 시작!

1차는 튜브타고!

샤워!

두 번째는 튜브 빼고 둥둥둥

그리고 다시 파도풀로

물 튀기기

다시 동굴 입장

둥둥둥 떠다니기
오늘 여기 몇 번 왔더라?

제법 잘 뜬다
예전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뒤로 누울 때 비명 질렀는데! 꺄악!!

물에서 날 노는 이강선

둘 다 둥둥둥

다시 출구 쪽으로

그리고 다시 재진입

발차깃!

자세 봐라

잘 떠다니는 친구들

강선이도 물 만났네
한선이는 이제 구명 조끼가 작다
파도 풀을 들어가야 해서 나도 조끼 빌림

둥둥

그리고 파도에 쓸려 밖으로 나오기

다시 여기 와서 좀 놀다가

떨어지는 파도 맞기

파도 샤워!

총도 쏴보기

애들은 미끄럼틀 기다리는 동안 난 여기에 뭐 있는지 조사하러 간다
애들에게는 타고 기둥 옆에서 기다리라고

오 이런 곳들도 있구만

여기에도 한 공간 있음

익스트림도 있지만 그건 너무 많이 기다려야할 것 같아서 쉽지 않을 듯
키는 120cm 이상이라 가능은 한데

애들과 여기 옴

여기는 물 살이 좀 센데?

저 앞에 보이는 상어 이빨

저 앞에서 파도가 몰려오고

어느덧 상어 입안

파도가 몰려온다~

파도다~~!!

생각보다 높고 빠르다!

왕 파도!!
재밌따! 애들도 신나라~!

어느덧 상어 뱃속

세 바퀴째던가?

물도 먹고 그러지만 재밌더라

그리고 다른 곳으로 왔음

이런 곳들도 있더라
애들은 어떻게든 넘어가겠다
어른들은 어떻게든 도와주겠다 ㅋㅋ

강선이도 도전

생각보다 많이 흔들리는 듯

애들도 출동
다른 분이 우리 애들 봐주고 계시더라 ㅋㅋ

끝까지 도착! 성공!

그리고 추워서 온탕으로 옴

38도 39도 40도 이렇게 세 개 있더라
한선이는 40도에 들어가 있고 나랑 강선이는 39도

그리고 또 미끄럼틀을 타시겠다!
이제 줄이 많이 길어졌다 (그래도 금방 빠지더라)

이 것도 두 번 탔나?

그리고 다시 이쪽으로

이번에는 공놀이

쏟아지는 폭포도 맞으시고

아빠랑 수박 공놀이

그러다가 다시 파도풀장
무한루프인 듯

다시 둥둥둥
한선이가 일기 쓰는 데 옆에서 보고 있는데
이 이름은 스피니스피니란다

이제 제법 자세 나옴

둥둥둥 이한선 선생

다시 파도풀

그리고 다시 물놀이터

그리고 상어 입속을 다시 들어가려 했는데 끝나버렸다
4시 50분 되니까 더 이상 입장 안 시키고 사람들 빼더라

아기놀이터 입장!!

그래도 잘 놀더라 ㅡㅡ

시소타는 친구들

미끄럼틀도 타고

그리고 다시 이곳으로
힘으로 끝까지 다 건너더라

그리고 버블 있는 곳으로

버블이 정말 쌤

애들도 즐거워라

오늘의 하일라이트
밑에서 솟아오르는 버블

발이 간질간질

한 번 더!

그리고 다시 파도 풀로
정말 무한루프냐 ㅋㅋ

다시 둥둥 브라더스 입장 ㅋㅋ

공놀이하고 싶다고 해서 다시 여기로
이제 슬슬 6시가 되어가고 있어서 난 슬슬 정리한다

6시 거의 다 되어서 나왔음
목욕탕도 갈 수 잇지만 
애들도 배고프고 나도 힘들고 언능 샤워하고 집으로 가자!

나오는 길에 뽑기
뽑기는 강선이가 못 참지
뽑기랑 워터파크랑은 안 어울린다면서 왜 있냐고 물어보지만 너무 하고 싶은 눈치

집까지 10분
가까워서 좋다! (비싸긴 해도)
캐리비안 베이보다 작지만 애들은 더 좋아하는 듯
캐리비안 베이보다 더 좋다고

애들은 점심 때 산 삼각깁밥 삭제
배가 (당연히) 정말 고팠던 듯

점심에 산 코코팜도 먹고

애들은 너무 재밌었던 듯
엄마에게 계속 설명

의도치 않게 날씨도 좋고 해서 급 결정해서 (복지포인트로) 다녀왔는데
가까우니 또 나름 장점이 있구나
애들과 갈 때는 작은 곳이 더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