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요일

26년 6월 2부 남산타워 산행

평일 저녁

오늘 저녁은 떡볶이라 간단히 닭강정을 돌리고 트레이더스에서 집어온 물소 추적을 따라본다



엔트리 급 버번 위스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물소 추적

오늘은 장을 고치자
AI에게 물어보니 어떻게 고치는지, 뭘 시켜야 하는지도 뚝딱
이게 3단이었음.. 2단 시킨 것은 짬

최근에 내가 넣은 코드가 잘못되어서 운영 서버가 죽었었다 ㅠㅠ
로렌스가 고생 많아서 저녁 사줌

집에와서 영어 공부
100점을 향하여!

드디어 끝나가는구나
학원은 빠질 수가 없는데, 영재원 숙제 준비한다고 영어를 좀 뺐더니 (크루즈도)
영어가 생각보다는 늦게 끝남

아이들의 출근길

금요일 간 만에 스펜서와 함께
하루 내내 일어날 수 있는 panic, fatal 잡는다고 눈 빠지는 줄
진짜 AI는 예전에 몇 명이 몇 일동안 할일을 내가 하루 만에 완료하게 해준다
그것도 완성도 매우 높게

먹고 싶었던 오징어계의 에르메스, 무늬 오징어
음 맛은 감탄적이진 않았음
간 만에 둘의 술자리라 과음...

2차는 흑맥

주인분께 양해를 구하고 가져온 발베니 18년 한 잔

통큰 주인장이 야마자키 두 잔을 주심
NDA긴 하지만 야마자키를... 서비스로.. 후덜덜

잘 마셨습니다.
정말 많이 마셨는데, 대중교통 타고 집에 잘 옴
집에는 걸어서 와야지

아 다음날 진짜... 죽는 줄
숙취가 이렇게 심했던 적이... 정말 오랜 만인 듯
한선이에게 술 깨는 약 심부름 ㅋㅋ

계속 누워있다가 저녁에서야 일어남
강선이는 영화보고 한선이는 나랑 같이 마트에

카트는 제가 끌겁니다.

저녁은 트레이더스표

책도 읽고

올리브 영에서 내 화장품? 로션도 사고

올영에서 파는 것 사봤는데...
아 난 로션이 아니라 스킨 제품을 사야 할 듯

집에와서 고기 소분
아니... 고기 왜 이럼?
밑에 보이는 눈에 안 보이는 부위 이래도 됨?

다음 날은 애들과 함께 남산 타워
남한산성을 갈까 했는데, 남산타워 가자는 강선이의 아이디어

일요일 오전이니까 차도 별로 안 막히고 금방 오네

안중근의사기념관에 주차
원래 하려던 곳이 만차였음

올라가 봅시다

그 사이 무장해제

올라가는 길

서울 시내도 한 번 구경해주고

강선은 힘들다

하지만 벌써 도착
01년도인가? 이 곳을 처음 와봤지
여기 케이블카 아래는 뭐하는 곳인가 했는데, 이렇게 이어졌구나

봉화대도 보고

파노라마 사진찍는 강선

서울 시내 배경으로
애들 많이 컸네

아 몰랑 그냥 올려 ㅋㅋㅋ

애들 투썸 쿠폰으로 아이스크림

날이 더워서 금방 녹는다

나비?를 잡은 한선
나비가 손에 앉았다고

정말 많은 자물쇠

중간 중간 열리는 자물쇠도 있음 ㅋㅋㅋㅋ

내가 오늘 커플 몇 명 break 한 건가 ㅋㅋ

세월의 흔적이다
안의 자물쇠들은 정말 낡았네

커플의자인가

형제여 사이좋게 지내라

예전에 온 기억들을 더듬으며
이제 가자

봉화대에는 관군들이 왔음

내려와서 살짝 운동
난 이거 했다고 집에가서 뻗음 ㅋㅋㅋ
체력이 체력이

영차영차

집에서 쉬다가 간 만에 세차하러 옴
코C도 이렇게 세차를 안 했는데 ㅋㅋㅋㅋ

집에와서 영어 교육

드디어 끝남!! 책걸이!!

룰루랄라~!

다들 고생했습니다.
다음 책은 주말에 사야겠다.
다음 주는 영재원 논술대회 준비.
이것도 AI로 준비.
진짜.... AI가 생활을 너무 바꾼다.

대학교 영재원은 참 특이한 것들을 많이하네

26년 6월 초 아이들과 함께 인천 낚시

목요일 저녁, 내가 커밋한 코드가 장애를 일으켰다. 등골이 서늘....


멀티 그룹 정규식 처리를 할 때, 2그룹 이상 정규식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 

등골이 서늘...

야근한다
야근하는 도중 스펜서가 꺼내준 PX 캐스크 발베니
한 잔 하고 싶은 분위기였지만 난 그럴 때가 아님 ㅋㅋㅋㅋ

금요일 아침
강선이랑 같이 간다
요새 한선이는 민성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많이 가네

아침 일찍이었을가
문이 아직 덜 열렸네

금요일 한선이 학원 끝나고 일산으로

패션리더

도착!
내일 새벽 3시 반에 출발해야 하니 일찍 자야 함

다이소 패션리더
다이소 털어왔다고

와... 주차할 곳이 없어서 저 멀리 주차하고 옴

낚시방
낚시대 세 대 빌렸음

배타서 김밥과 라면 먹는 친구들

배는 좁지만 다행히 애들은 자리 잡음

2층
여길 보니까 재작년 혹은 작년에 조기 낚시하러 탔던 배구나..

내려오니 애들은 잠들었다
난 깨어서 간다

1시간을 조금 넘게 달려왔다
아침에 광어가 뜨문뜨문 나오던데

우리도 드뎌 첫 수!!!
한선이가 우럭 잡아냄!

이어서 강선이도 힛트!!

대형 놀래미를 잡음
그 뒤로 뜨문 뜨문 나오더라
작은 쏨뱅이들도 나왔는데 다 방생
난 낚시를 하는건지 애들 채비해주고, 걸린거 빼주고 정신이 없다
황금 피딩 타임을 놓쳐서 그건 좀 아쉬운 걸

틈틈히 좀 쉬어주고

그래도 간간히 나온다

작은 것들은 다 방생!

쌍걸이 까지 ㅋㅋㅋ

여기까지 내려왔네

와.. 점심 먹는데 덥더라..

강선이 너무 맛있다며 밥 다 먹음 ㅋㅋㅋㅋ
밥에 김 싸고 제육 싸고 멸치도 넣고 야무지게 먹음
그러니 키가 쑥숙 크지

간간히 걸어내는 한선
오늘 다잡어왕은 한선

어창?이 조금씩 차간다

강선 조사님 나오심
강선 조사님은 쉬었다가 하고 쉬었다고 하고 그런다

저 옆에 분이 정말 한선이 많이 도와주심
정말 감사했음

끝나기 전 강선이 우럭 힛트!!!

한선이도 대왕 놀래미 힛트!!
저 휨새를 보라!

애들의 잡은 물고기 구경
아 마지막에 입질 왔었는데, 아숩
난 막판에는 아예 낚시 안 함 ㅋㅋㅋ
김송현씨가 줄 다 날려먹은 것도 있고, 애들 봐줄 것도 있고
그래도 막 판에 큰 고기 두 마리 잡아서 좋네

송현이 삼촌이랑 게임하기

3시 반 경에 도착해서 내림

작은 것들은 다 놔줬고 먹을 것들만 회 떠본다

이렇게 회떠주는 곳들이 생겼음

1시간 달려서 일산 식자재 마트
매운탕 거리 무, 쑥갓을 사러 옴

혹시 부족할 까봐 순대볶음도 삼

아이들은 공원 앞에서

이렇게 포를 떠주심
생각보다 양이 많음
아까 2.1 kg이었는데, 놀래미가 머리가 작어서 포가 많이 나옴

다 썬거 아님

난 놀래미 회가 맛 없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숙성 잘 되니 정말 달더라
부드럽고 약간 쫄깃하고, 잡은 우럭보다 더 맛있던데??
우리 아들들 후루룩 정말 많이 먹었음

양념은 확실히 시중 양념 ㅋㅋㅋ
시중 양념의 MSG 맛과 생선들의 뼈가 고와져서 나온 기름이랑 기가 막히게 맛있다
우리 아들들은 생선 살점들 잘 먹더라

헌타퐝 같이 보기
난... 너무 피곤해서... 9시 30분에 기절...
하루 내내 애들 챙기고, 운전하고 그래서 넘 피곤
애들은 전우치 보다가 잔 듯?

일어나서

아침먹고 어제 못 본 전우치를 본다
이 영화 오래되었네 벌써..

애들은 늦게 가자고 난리
지금은 족구왕 시청 중

점심으로 빵집으로

오늘 여기를 아점으로 올까 했는데 
빵만 간단히 먹으려고 했는데

와.. 음료가 너무 비싸더라 ㅋㅋㅋ
빵 값은 쏘쏘 했는데, 확실히 돈 버는 방법은 다르구나
여기는 실은 빵 부페로 유명함
아침 10시에 와야 하고 9900원

빵은 맛있더라

애들 정말 맛있게 먹더라

가격, 음료 값이 사악

내가 좋아하는 치아바타

경모 아저씨의 따순기미

집에 와서 세탁기들 wifi 세팅하고

이렇게 주말이 갔구나
애들이 그래도 다 컸어

낚시도 따라 가고
그래도 확실히 두 명은 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