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 일요일

21년 9~10일 눈오는 한주, 한파 그리고 호캉스

21년 신축년이 시작되고 두 번째주

연말의 일들이 많이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쏟아지는 일들 ㅠㅠ

월요일 퇴근하고 숨어있는 강선이
애들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갈 때 현관문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드릴면 후다다닥 숨는다

강선이 어디갔지~~~? 하면 식탁밑에서 큭큭큭큭 소리가 남 ㅋㅋ

찾았다 요넘!

이번주 한파라서 마루에서 자고 있음
확실히 끝 집이라 안방에 외풍이 있는 듯

항상 일어나서 이불덮어주고 출근을 하지

한선이 책상이 드디어 왔다
서랍과 책상 색을 반대로.. 시킴...
도대체 의자는 언제와?

엄청 신난 강선

또 숨었다 
숨었다가 찾기 놀이 요새 엄청 빠져있음

책상 자랑

또 숨었음 ㅋㅋㅋ 청소기 있는 곳에 숨었다 
어디있을가? 울랄랄라! 하면 또 킄킄킄킄 ㅋㅋㅋㅋ 
소리 다 난다 이놈들아

언제나 사랑스러운 친구들

우리 집은 겨울에 춥고 서향이고 앞에 바로 대로가 있어서 정말 빨리 집이 더러워지지만
경치는 확 트여있어서 좋음

또 시작된 괴몰놀이
이번에는 눈이 안보이고 소리를 잘 듣는 괴물이다
애들 웃기면 소리가 나는데 모른 채 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이렇게 숨어있다 ㅋㅋㅋ

어쩐지 애들이 숨는데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린다 했더니
인형들을 엄청 숨겨놓고 계속 저기로 가봐; 저기 있어
그래서 찾았다!! 하면 인형이네? 라고하면 또 킄킄킄킄 소리 ㅋㅋ

와 도대체 인형을 얼마나 숨긴거냐
집에 있는 인형들 다 숨긴 듯
책상 밑, 화장실, 문 뒤 등

8시 조금 넘어서 집에 도착했는데
애들이 날이 추워 나가기도 어렵고, 코로나로 어린이집도 안가고
아빠만 기다리지..

오늘은 한선이 강선이가 엄마아빠 없이 둘이서만 자기로 한 역사적인 날
한선이 강선이 방 생겼으니 이제 따로 자라고 했는데
역시나 쿨한 강선이는 응
한선이는 무서운데 .... 

여튼 둘이서 잠은 들었다
다음날 물어보니까 한선이는 다음에 하겠다고 ㅋㅋㅋ 아직은 무섭다고 ㅠㅠ

목요일 야근하고 있는데 집에서 눈많이 온다고 호텔가라고
이 것이 왠 떡이냐 바로 덮썩 물어서 K호텔로 걸어가려했는데.....
와 이거 걸어갔다가는 설인이 되겠구나 
다시 차몰고 간다
코로나라 저렴한 가격 1박에 78000원

와 온통이 눈이다
서울의 제설이 이렇게 허접할리가 없는데 정말 서울은 난리가 난 듯 하다
호텔에 도착하였다
가까운 거리지만 눈 길 운전은 위험위험 미끌미끌

보아하니 서울은 난리가 난 듯 하다

와 그래도 경치는 좋다

회식하러 예전에 왔었는데 위치상 사람이 많을 수가 없는 호텔
오늘도 사람이 없을지 알았지
짐을 풀고 편의점을 다녀오자
호텔 내에 편의점이 없다고 한다

눈 맞으면서 눈 밟으면서 가본다

입구인데, 여기 주차장에 차를 댔어야했는데

꽤 멀다

호텔입구 정말 눈이 많이 왔다
애들은 얼마나 신날까

꽤 멀리있구나 편의점 ㅠㅠ

자 다시 돌아갑시다
안경에 김이 껴서 잘 안보였었는데, 편의점에 있는 동안 깨끗해져서 나왔더니 예쁘구나
도로도 길도 모두 하얀색

쪽문이 있었어 ㅡㅡ;;;;
여기로 가니까 가깝구만

눈 오는 날에는 와인이 진리 아닙니꽈
이 날 싸구려 와인인데 정말 맛있더라

잠깐 욕조에 몸 담그고 와인마시고 일 좀 하고 잠이 든다
밤에 손님들이 좀 온 듯 하다 사람들 걸어다니는 소리가 나더라
다들 집에 못 가고 왔으려나

밤 늦게 내일은 재택해도 된다고 연락이 왔다
그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회사를 가려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차가 올라가질 못 해 ㅡㅡ;;;
B1에서 차가 못 올라가서 B2에 염화칼슘 뿌려놨다고 B2 갔는데
그래도 못 올라간다;;;;
뒤에 차가 없어서 내려가서 몇 번을 다시 시도 끝에 탄력으로 겨우 올라왔다

출근 길도 스릴만점
미끌미끌 언덕에서 전륜인데도 차가 못 올라간다 
그 짧은 거리를 기름도 넣었지만 30분은 걸린 듯

요새 호텔 부페들은 다 닫아서 회사에서 아메리칸 breakfast를 먹으려고 했는데 
언제부터 없어진거냐??? ㅠㅠ
뭐 돌아가면서 하는건가?

오늘은 해가 떠 있을 때 퇴근한다
제설이 아직 안되어 있어서 도로 얼면 답 안나온다
연구소 대부분 사람들도 재택
어제 집에 못 들어가신 분들 꽤 보인다 

집에 오니 반겨주는 친구들
(아빠 놀이터에서 논다는 친구들 ㅡㅡ;;)

저녁은 오리괴기를 먹고

난 일을 좀 해야해서 방에서 일하는데
요새 집으로 일을 많이 가져온다 ㅠㅠ

예술 혼을 불태우는 친구들

무지개 마을에서 장군이 나타나서 지켜줬다는 

하트 친구 오른쪽은 한선이, 왼쪽은 강선이
강선이도 잘 그렸다

일하는 아빠방에 자주 방문주시는 친구들

강선이는 아빠, 엄마 형, 자기 그렸음
엄마 얼굴이 제일 큼 ㅋㅋㅋ

그리고 토요일
난 일찍 깨서 후딱 조리를 해서 방에서 먹고 있는데 애들이 깼음
완전범죄 실패

아침부터 아빠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들

이번주 원래 펜션을 갈까 했는데 (작년에 여행을 너무 못 가서)
너무 추워서 안 가기로 하였는데 아침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호텔은 검색해본다
생각보다 정말 싼데???
코로나라서 그리고 너무 추워서 당일 특가들이 많이 나온 듯

조건이 좋은 곳이 두 곳이였는데
광화문 신라스테이를 갈까 강남의 임패리얼 팰리스를 갈까 하다가
가까운 곳으로 간닷!
가기전에 언능 운동도 다하고 준비하자!!

점심은 계략 보끔밥

1시에 포스코센터로 왔음

여기에 온 이유는 미니 수족관도 보고 책을 사기 위함이지!

아빠 봐라~

아쿠아리움 간지도 오래되었다
이거라도 ㅋㅋㅋ

그래도 나름 잘 꾸며놨다

복어도 있고 몬난이 물고기도 있고 상어도 있다

한참을 구경하는 친구들

코로나고 추워서 사람이 없음

외부 파도 형상 외관 멋지네
포스코 돈 많구나!

강선이는 사고 싶은 것이 많다

일단 미스테리 책을 고르긴 했는데 다른 것들도 너무 사고 싶어
공부책 하나 사고싶은 책 하나씩 골라줌

아니 아빠가 어제 재미로 네이버 주식 29만원에 세 주 샀다가 31만원에 팔아서 6만원이 생겼는데 어제 2만원으로 조개사먹고 4만원은 애들 책값으로 증발 ㅋㅋ

요새 알리오올리오, 봉골레 파스타에 푹 빠져있는 우리 가족
그리고 요새 주식은 미친 듯 
그 불가능하게 보이는 주가가 3천이 넘었고
시중에 돈들이 갈 곳이 없으니 부동산, 주식으로 엄청 몰리는 듯
부동산은 요새 너무 오르고 세금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운 주식으로 몰리는데
큰 충격이 없는 한 미친 듯이 오르지 않을까

아빠 이것이 뭐야?

쉽게 나갈 수없는 친구들 ㅋㅋ

1층에도 올라와봄

여기 엄청나게 유명한 커피숍이 있다던데

출발이다 친구들

테레로사에 왔음
코로나라 매장에서 마시는 것이 안되어서 사람이 없다 

우리는 오늘의 커피만 사서 갑니다
이전에 강릉갔을 때 테레로사를 갈까 박이추를 갈까 하다가 박이추로 갔던 듯

코로나가 오래가면 정말 많이 힘들 듯
오늘의 드립커피는 정말 맛이 풍부하더라

마지막 상어찾기까지하고 
자 호텔로 가보자
손에는 오늘 서점에서 준 장난감
오프라인 서점이 훨 비싸지만 직접 고를 수 있는 건 대체 불가

임패리얼 팰리스에 도착
5성급이라는데 정말 잘 꾸며놨구만

고풍분위기로 잘 꾸며놓음
호텔에 도착한 한 남자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아직 남아있다
여기저기 정말 신경많이 쓴 듯
춥고 코로나라 사람은 별로 없다
그래소 afternoon tea 마시는 분들은 좀 있더라
알아보니 커피가 21000원, afternoon tea가 6만원이 던데 ㄷㄷㄷ

친구들 포즈~!

사람없어서 빨리 방 배정받고 올라갑니다

애들은 로켓발사~! 로켓 추락~! 등 신났음

디럭스 트윈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음
오래된 고풍 분위기의 호텔

다 좋은데.... 앞에 도로가 있는 것은 좀 그러네 ㅋㅋㅋ
여기 호텔 와본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주차장에만 와 본 것 같음

애들은 신났음
침대에서 뛰고 사온 책도 보고

책에 있는 스티커부터 확인하는 친구들

책읽어주세요~!

한선이도 강선이도 책을 읽자

강선이는 사온 스티커 붙이기
생각보다 순서대로 스티커 잘 붙이네

그리고 금고탐험
선영이는 욕조에 몸을 담구는 동안

애들은 아빠랑 알쿵 놀이
애들이 알이 되면 내가 다른 침대로 던지고 쿵하고 태어나는데
강선이는 맨날 똥으로 태어남 엄청 좋아하면서 ㅡㅡ;;
아빠 어깨빠지겠다 ㅋㅋ

그리고 시작된 물놀이
물놀이 장난감을 집에서 공수해오심

물놀이에 물안경이 빠지면 되나

물만난 개구리 두 마리

한선이는 빨리 나가고 싶었는지 30분만에 나오더라
그러다보니 강선이도 일찍 나옴

나와서 스티커 다시 하고

한선이는 오늘 산 초등학교 3-1 산수 2장하고 나간다
아직 전에 과목들 안 한 것 같은데 이거 하고 싶데

요새 초딩들은 뭘 배우나

세자리 수 더하기 하더라 첫 장이라 올림은 없다

맨 뒷장까지 

그 동안 책 읽는 강선
한선이 채점도 해줬는데 40/43 이였던 듯
틀린 건 갔다와서 다시 풀자 배고프니까 ㅋㅋ

5시 조금 넘어서 나간다

참 view가 아쉽다 ㅋㅋ

조금 작지만 정말 예쁜 호텔

트리 앞에서 사진도 찍고

근처 슈퍼집을 가본다

떡볶이 맛집

코로나라 사람이 없음
대신 배달이 정말 많고 밀키트도 팔더라 ㅡㅡ;;;
여기는 배달이 되어서 괜찮던데 옆에 고기집은 사람이 없더라 ㅡㅡ;;;
정말 오래가면 자영업자들은 많이 힘들어할 듯
그런데 시중에 돈은 어찌 그리 많이 풀렸을까?

배고파요~

주먹밥이 먼저 나왔는데 쥐는 족족 사라지는 마법
애들이 정말 배가 고팠는 듯
강선이는 너무 빨리 먹어서 배 아팠음

연예인들 꽤 왔다간 맛집

각 메뉴가 7~8천원으로 분식으로 하면 비싸고
술집으로 생각하면 괜찮고
맛은 꽤 있었음 깔끔하고 
분위기도 그렇고 값어치는 하더라

오늘 사기로 한 아이스크림 사서 호텔들어갑시다
맥주랑 와인도 사구요 ㅋㅋ

무슨 아이스크림을 먹을까~? 세상 심각한 고민 중인 친구들

참 분위기 괜찮은 호텔
가격도 특가가 나와서 저렴하다
코로나라 라운지도, 부페도, 수영장도 안하니 젊은 사람들이 잘 안 찾는 듯
17일 이후에는 다 열겠지 뭐

사람들도 친절하고 인사도 잘하고

얄리얄리얄라리 숑숑
오프너가 없어서 돌려따는 것을 사왔다

아이스크림먹으면서 책을 봅시다

그리고 시작된 TV시간

한선이는 책에 더 관심 있음

요새 난 와인을 많이 마시는데
맥주는 배가 불러서 와인 마시는데, 맥주 양이 줄진 않은 듯 ㅡㅡ;;;
미국에서 한국들어와서 IPA가 없어서 불만이였는데 요샌 정말 많이 나왔음

그 다음날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편의점가서 먹을 걸 사옵시다
호텔 하나하나가 다 고가 장식품

꽤 정교한 미니어처

GS로 가봅시다
아니 이렇게 이른 아침인데 삼각김밥이나 김밥들이 별로 없음 ㅡㅡ;;
여기 자취생들이 많나? 아직 입고가 안되었나?

애들 자고 있을 때 난 먼저 아침먹고 ㅋㅋ
그리고 아침에 뜨듯한 물에 몸은 담그고 나오니 반겨주는 친구들
차 한잔에 하기로 한 모두의 마블을 한다

얼마나 하고 싶었던지 드디어 하는구나

이 시간 이강선이
정말 신나게 노는 모습들이 많았는데 노출사진들이라 이것만 찍었네
물이 금방식어서 뜨뜻한 물을 중간중간 넣어주다보니 많이 찼네
정말 물 만났더라.... 나올 생각을 안해..... 1시간 넘게 계속 논다

한선이랑 도시 통행료 및 인수비용 퀴즈 놀이 ㅋㅋ

그리고 이분도 들어가심
욕조가 넒어서 좋더라

나와서 간식타임

방구차가 지나간다~~ 엄청 좋아하는 친구들
강선이는 아직도 방구, 응가 그런걸 엄청 좋아함

금고놀이

그리고 시작된 침대 점프
우리 집 침대없는 거 티내지 말라니까 ㅋ

그리고 시작된 쿵 놀이...

여전히 똥으로만 변신하는 이강선 ㅋㅋㅋ
아빠 어깨 나간다~

이제 체크아웃하러 갑시다
엄청 아쉬워하는 친구들
간만에 집에 나와서 좋은 듯
벌써부터 호텔의 맛을 알아버렸음...
기부하자니까 쿨하게 하자는 이강선
얼마? 천원!

포즈대왕

저쪽에도 가보자는 이한선
코로나로 문 닫은 식당

여기저기 1910~30년 경에 영국에서 만들어진? 물품들이 많이 장식되어 있음

여기도 닫았구요

Antique 들이 정말 많음

2층으로 올라간다
오늘 결혼하시는 분이 계시네

사진찍어달라는 이강선

나타난 장난꾸러기
정말 강선이 포즈와 표정은~

2층에서 유일하게 연 일식집
인당 15만원 오마카세
커플세트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음
5성급 호텔에서 잘 쉬고 갑니다
멀리 가기 힘들 때 여행가기 힘들 때 가끔 리프레쉬하러가면 좋을 듯

집에와서 점심은 요새 푹 빠져있는 알리오올리오
담부터는 마늘, 기타, 간마늘 순서를 꼭 지키자
다른 재료가 먼저 타버려서 마늘을 더 볶을 수가 없어

피자도 하나 구웠다
먹을만 하더라
난 와인이랑 같이 먹고 피곤에 뻗었음 ㅋㅋㅋ

아니 니들은 피곤하지도 않냐? 
오늘 하루내내 물놀이 한 것 같은데?
일어나니 링피트 중인 친구들
나도 조금만 운동하고 

애들은 갑자기 캐미가 잘 맞아 잘 논다

저녁은 볶음밥을 해봅시다

오징어도 썰고 밥은 계란에 풀어놓고

애들 엄청 잘 먹네
저번에도 후추를 많이 뿌리니 맛있더라
오징어는 앞으로 데쳐서 넣어야겠다

한선이 주말에 아빠랑 같이 다이소 가는 것을 그렇게 학수고대했는데 못갔다고
그럼 가야지~~ 추운 것이 대수냐
강선이도 간다고 하고
한선이 책 한권끝냈다고 엄마가 5천원어치 사도된다고 해서 감
강선이는 2천원어치 사는걸로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롯데타워 예쁘다고
오늘 풀 파워 발산 중이시구만 뭐 행사가 있을까?

신나도 엘리베이터에서는 뛰지 맙시다

밤에 나왔다고 너무 너무 신난 친구들

한선이가 얼리적에 평창에서 쓴 모자인데 강선이 너무 귀여움
효인이 때부터 온 건가?

피지오머? 사러왔다가 약국에서 만난 물고기들
추워서 인지 길가에는 차도 사람도 없음

다이소... 쏜쌀같이 뛰어가더라....

행복한 고민중이신 친구들

2천원밖에 안되어서 살것이 없어서 여기서 고른다는 강선이

형이 자기 천원 준다고 하니까 완전 신나라
2천원은 뭐 살게 없더라
그리고 이번에는 애들 장난감이 별로 없던데 한선이도 바로 맘에 드는 것이 없는 눈치

그래도 골랐지롱~

한선이가 고른 3천원, 천원짜리 장난감 
천원은 동생 주고 

집에 오며 바로 가지고 놀아야지?

아빠랑 같이 지게차 조립하고

팽이시계 차고 신났음
주머니는 일부러 빼놓았음 날개라나....

묘기 쑈

이것저것 많이 보여준다

강선이는 이것이 정말 맘에 들었는지 귀요미 사랑이라고 이름도 붙여주고

이것저것 많이 써서 엄청 꾸며놨음

니가 더 귀엽다

계속되는 이한선이 묘기 쑈~~~
이거 누가 줬더라? 조이가 줬나? 비슷한 선물 줬었고 최근에 버린걸로 기억하는데 비슷한 걸 또 사는구나 
그때와는 다르게 가지고 놀 수 있으니 엄청 신나하네

빠르게 회전하는 바퀴에 잠깐 손을 다쳤지만 그떡없음

오늘 사온 귀요미 사랑이 구경시켜주는 강선

간식먹는 시간 
학수고대하는 시간이지

형이 사온 시계를 타고

엄청 자랑스러워하는 강선이

벌써 한선이는 학교를 가고 강선이도 정말 많이 컸다
이렇게 같이 여행다니고 그럴 날도 금방 지나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