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둘째 탄생!!

업데이트가 매우 늦었지만 ㅎㅎ

지난 2월 18일 9시 7분에 강선이가 3.29kg 무게로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

현실은 벌써 어제 50일 촬영을 하고 왔지 ㅋㅋㅋ 태어난지 한 40일 되었는데 촬영은 좀 미리 했지.

그 질투 안하던 한선이가 요새 들어 조금씩 동생 질투를 시작하는 것 같고

한선이는 두돌이 슬슬 가까워져서 그런지 요새 말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주말엔 엄마는 강선이 난 한선이 전담마크~

간만에 아들 사진들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