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목요일

백일의 기적

이미 강선이 태어난지 6개월이 지났지만, 강선이는 150일의 기적정도 있는거 같음 ㅋ

그전엔 2,3시간 마다 깨더니 150일이후부터 한두번만 깨고 쭈욱자네

가끔 스트레이트로!!

한선이는 요새 말도 노래도 너무 잘한다

여수서 할머니에게 소곤소곤 까까주세요 라고 하던게 어찌나 귀엽던지


요새 바뻐서 밤에 애들을 볼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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