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10월 22일 23일

21일에 위례 집들이 갔다가 엄청 과음했지... 간만에 재밌게 웃고 놀고 와서 푹 자고 싶었지만 현실은 토요일 아침 기상 ㄷㄷㄷ

짐챙겨서 올림픽 공원 소풍~!

이게 왠걸! 오늘도 행사를 하는구나! 오늘은 양궁대회 결선인데 이리저리 앞 부스가 많음! 덕분에 우리 가족 사진들도 찍고!! 강선이는 새양말 나오면서 또 잃어버림 ㅜㅜ 양말이 장난감인지 알고 계속 잡아댕김

피카소 저리가라~

네 오늘의 작품입니다 제 복잡한 심경을 포함해보았습니다. 알바의 살신성인 정신으로 태어난 작품 ㅋㅋ

놀이터에서 자리잡고 도시락 먹고~ 날씨도 간만에 좋고 단풍도 이쁜 와중~ 딸기가 나타났다!!!

한선이도 신났는지 밤에 딸기 만났다고 계속 얘기하네. 딸기 집에갔다고 ㅋㅋ

아쉽게도 호돌이열차 운행을 안해서 근처 공터에 자리 잡고

강선이도 신났는지 활짝 웃는다!! 이녀석 길 생각은 안하고 요새 자꾸 스려고만

한선이는 더 신났는지 어찌나 뛰어 다니는지 ㅋㅋㅋ 엄청 신났어 자주 데려나와줘야지

날씨가 간만에 너무 좋다!! 오후되어서 부모님과 형네도 도착!! 한가롭게 공원에서 잘 쉬다가 저녁먹으로 집으로~

오늘의 메뉴는 가락시장 회~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형이 여수 고향 주인을 만나(그것도 소호동 사시는!!) 풍성하게 회랑 먹거리 떠왔다.

날씨도 좋고 가족들도 만나고 그러니 사람 사는거 같네

다음날 아쉽게도 강선이가 어제부터 열이나서 아침부터 병원에~ 

병원간김에 두 녀석들 키 몸무게를 쟀지~ 1호기는 90/14, 2호기는 70/8.2 

한선이는 옷무게 때문에 좀 더 많이 나간걸꺼야 

부모님은 신월동 가시고 오늘 오후에 셤 볼게 있어서 외출하는데 한선이가 '잠깐만~ 돈줄께~' 돈 찾아보더니 '돈이 없네~ 그럼 카드 줄께~ 다녀와~' 이러면서 러닝홈 카드를 준다 ㅋㅋㅋ 아이고 웃겨 쓰러진다 이녀석아 ㅋㅋ

아마 할머니 할아버지가 용돈 주셔서 그런걸까? 셤보고 왔더니 '카드 가져왔어?'바로 물어보네 ㅋㅋ

바로 가져다 줬지 ㅋㅋ

다행히 셤 결과도 좋고 힘들지만 유쾌한 주말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