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0일 월요일

요새 (애들) 근황

한선이는 올해 초부터 밤 기저귀 떼는 걸 시작했는데 요샌 밤에 기저귀 차고 잘래? 라고 물어봐도 안 찬다고 한다.

그리고 성공률도 요새 부쩍 높아지고 있는데 밤9시에 물 많이 마시고 밤자기전에는 물 마시는 걸 끊으니 그런 듯

강선이는 말이 조금 느리다 아직 엄마 이외에는 하질 낳는다. 한선이도 아빠는 엄청 늦게 했는데 한번  말문 트니까 엄청 빨리 배웠으니까 두고 봐야지

요새 새로운 개인기 '흥~'을 익혔다

손을 코에 대고 흥~이라고 외치면 흥~ 한다 ㅋㅋ 미끄럼틀도 그렇고 몸으로 하는건 한선이보다 훨씬 빠르다

다만 먹고 있는 밥 뱉기, 엄마 집착하기 레벨이 너무 높다 하~~

그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는구나

오늘도 근무하면서 어찌나 보고 싶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