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17년 10월 27~29일 일산

이번주 금요일이 장모님 생신이긴하지만 지난 추석때 이미 잔치?를 해서 환갑 당일에는 선영이와 애들만 내려가는 걸로~

그전에 평일 사진

호비 이번호에서 마트놀이가 왔다
한선이가 엄청 좋아한다 
나랑 마트 놀이하면서 살걸 고르는데 나보고 '다사~ 다사~' 아주 낮은 톤으로 말이다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왜 강매하냐 ㅋㅋㅋ

지난 수목은 기술전 전시회 일정으로 미친듯이 바빴지~ 정말 혼이 나가는 줄...

금요일에 선영이랑 애들 기차타고 내려가서 난 금요일에 바로 일산으로~
아침에 차를 몰고 핵교로 나왔지~
수업끝나고 일산으로

헤헤 누구 뻔찌가 이리 쎈고?
술 많이도 묵었다
담날에 낚시가기로 했는데 못 일어나겄더라
차에서 어찌나 쏠리던지

인천신항 도착~

바다다
도비도 갈까했지만 멀어서 패스

배고프다 도착하자 마자 해장 라면

조금 하다가 쏙과 쭈꾸미가 낚였는데 바로 앞에서 쭈꾸미 탈출
감을 때 정말 안감겼던 걸로 보아 큰놈이였는디 ㅠㅜ
낚지였을라나 아숩다

돌아와서 순대국으로 해장하고 야구 시청
오오 대박 재밌는 3차전~!

세차도 하고 이발도 하고 주유도 하고 많은 숙제를 했지

오 이집 서비스 좋네~
뭐가 많이 나와

낚시의 피로로 쓰러지고 그 담날 아침 산책

일산 호수 공원 엄청 좋다

너무 짧은 코스라 더 돌려고 했는데 정말 크구나

이집 아침도 잘 나온다 ㅋㅋ

후식도 나와

집 가기전 레몬에이드도 줘 ㅋㅋ
아이돌 교육도 시켜줘 좋네 ㅋㅋ
민폐 그만 끼치고 애들 데리러 공항으로

마중나갔더니 역시나 아빠 소리치면서 뛰어오네 ㅋ

공항 캐릭터가 반가운 이들

귀여븐 강선

집에 와서 난 좀 뻗고 애들 데리고 도서관에

가락몰 축제하길래 와봤는데 너무 추워 ㅠㅠ

어묵먹고 싶대서 사주고 집에옴

한선이 막 태어났을 때 말고 언제 자유시간을 가졌었지? 그때도 일산 갔었는데 벌써 3년 지난건가?
아니네 아마 15년 좀 지나서 였던 듯
그래도 2년 6개월만인가

시간은 참 빨리 흐른다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17년 10월 21~22일 전주 나들이

오래 전부터 이번 여행이 잡혀있었는데 갑자기 목요일 밤부터 한선이가 열이 심하게 난다

이 녀석 39도가 눔고 40도를 찍는데도 컨디션이 아주 좋다!! 급하게 금요일에 수액맞추고 많이 괜찮아 지나 싶더니 이번엔 갑자기 강선이가 ㅠㅠ

토요일 아침 둘 다 병원에 데려가고 강선이는 크게 심하지 않다고 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11시에 출발

전주 사진 나오기전 전 주 평일에 있었던 사진 먼저

같은 옷을 입고 쓰래기버리러 가는 형제
평일 이벤트 중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

나오면 놀이터도 들렀다가 가야지 ㅋㅋ
이제 추우면 못나오는데 어쩌나~

다시 전주 사진으로
한선이가 다행히 차에서 2시간 반이나 자서 좀 회복했을 것 같은데 강선이는 한시간만 자고 깨버림 ㅠㅠ
그리고 쳐져서 누워있는데 확실히 몸이 안 좋은 듯

점심 묵으로 원할머니 보쌈에 들어갔는데

작지만 놀이시설이 있을줄이야

한선이 올라가보겠다고 끙끙

올라갔음 ㅋㅋ 강선이도 신나하고

여섯살짜리 형이 올라간거보고 가르켜줘서 지도 올라감 성취감 느끼는 듯
역시 애들이랑 밥 먹으면 한시간 훅
밥도 맛있고 도착했가만 주차할 곳이 없다~
우여곡절 끝에 관공서에 한자리 남아서 대고 숙소로~

전주 도착~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한옥 우리의 숙소

사람들이 오기 시작한다
총 6~7가족 온듯 
어른 15에 애 11명 ㅋㅋ
그것도 두 가족 덜와서 

한옥집에 2층도 있고 엄청 좋구나

우리는 전주 거리 구경 좀 가볼까?

뭘 마시든 먹든 하든 똑같은 걸로..

이놈들아 사진찍자니까 ㅋㅋㅋ 이미 관심없음 ㅋ

사람반 나머지 사람반이다
지난 번과 다른 점은 한복이 유행이 되었고 먹거리가 조금 다양해졌다는 점?
사람은 더 많은 듯 정신없다

애들 배고프데서 치즈 사먹이는데 나도나도~ 차례를 기다리는 강선

어여 먹고 내놧~의 표정 ㅋㅋ

결국 두 개로 나눠줌
강선이가 목이 아픈가 잘 안삼킨다 ㅠㅠ

집으로 와서 아영이모가 많이 준비하셨다
우리들 먹을 것도 애들 장난감도

저녁먹으러 사자~
한선이는 승민이형아만 찾는다
둘이 노는게 재밌나보다

도착한 석갈비집
이인원이 들어갈 수 있나 했더니 엄청 큼
기업이네

둘은 포켓몬 카드 놀이에 빠짐
규칙은 없다 ㅋㅋ

식을줄 모르는 둘의 캐미

오 지글지글 생각보다 맛나다~!
값도 안 비싸고

슬슬 도착하는 식구들

여수서도 도착

나랑 한선이는 먼저 나옴
강선이는 잠들어서 늦게 인나서 천천히 먹고 나오고
뽑기를 한번 해봤는데 무려 2000원이라는..

병아리 핀 당첨 ㅋ

한선이 셀카한장 찍어줌

브이하라니까 저러고 있다

다시 숙소로

강선이도 머리삔 ㅋㅋ

애들이 하늘로 올리는 반짝반짝 비행물체가 신기

판깔기 시작 듣기로는 맥주 세박스 소주 한박스

애들이 밤에 라면 끓여달래서 먹자 자기도 먹고 싶다며 물 씻어서 줌

정말 잘먹는다 라면 엄청 좋아라하네
강선이는 몸이 안 좋은가 엄마품에서 잠들고 나도 역시나 애들 재우러 갔다가 기절 ㅋㅋ

밤에 외풍이 조금 있긴했지만 그래도 아침에 애들 컨디션 나아진 듯

어제 못논거 노늘 다 놀아볼샘 ㅋ

특이하게 2층 한옥집
잠시 한명씩 산책다녀오기로

와 어제 그 거리 맞어? 어제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만 보이던데 오늘은 여유롭고 나무들도 있고 좋다

벌써 장사를 시작하는 가게들도 보이고
한바퀴 돌오고니 좋다

서우랑 새보기
강선이는 뭐가 무서운지 내 품에 안겨서 안내린다

멋진 한옥
외할머니 댁이 생각나는군

숙소 앞 말도 타보고

으랴으랴

한선이는 넘어져서 코피 줄줄줄 ㅠㅠ
얜 넘어지면 머리 방어를 잘 못하는 듯 
머리가 무거운가
넘어질때 손을 집으라고 해도 잘 안되나 보다
여튼 피를 보니 속상하네
그래도 빨리 회복한다

머물던 숙소

오전에 보물찾기 시작~!
아직 어린 애들은 보물찾기가 뭔지 잘 모르고 못 찾는다 ㅎㅎ

애들은 하나씩 그냥 찾아줌 ㅋㅋ

강선이도 하나 찾아주고
신나라~

뭔가 중요하다라는 걸 눈치상 파악하고 안 놓는다 ㅋㅋ

보물 교환의 시간

상품도 놓지않겠다 ㅋㅋ
결국 나중에 걷다가는 놨음 ㅋㅋ
아점으로 콩나물 국밥먹고 출발
올라갈 땐 다행히 안 막혔다~ 두시간 반
애들은 역시나 차에서 기절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나갈 순 없고 집에서 놈
애들은 에너지 재충전되었지 ㅋㅋ

짧고 운전이 많았지만 친척들 만나고 여행가고 그래서 좋네~ 다시 한 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