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17년 10월 4~6일 황금연휴 3부

오늘은 추석~ 조상님들께 인사를 가는 날이지~

아침에 애들 한복을 입혔으나 불편하고 덥다고 해서 바로 탈의 ㅠㅠ

강선이는 아직 어려서 성묘가기가 좀 그러니 한선이만 데리고 가자

이 세대의 차를 보고 어느 차 탈래? 하더니 가장 비싼 차인 제네시스 택 ㅋㅋ
아니 벌써 아는거야??? 웃겨 증말
타기전까지 계속 명선이형아 찾거니

애들이 참 한선이 강선이 잘 봐줌
희안한건 준선이가 그렇게 놀아줘도 찾는건 명선이 형아 ㅋㅋ

가을이다

성묘온 가족들

할아버지 할머니 묘 앞에서
수현이 고모를 그렇게 애타게 찾는다

들어와선 아이스크림 타임

신세계냐?
선영이 수술한지 얼마 안되고 그래서 점심 전에 내려왔다
다행이 크게 막히진 않았네

이날도 점심을 도시락 가게에서 먹었던가??? 집에서 밥 차리고 먹는 것보다 너무 편해서 자주 애용하게 되는군

부모님은 조금 있다가 내려오시니 다시 처가댁으로

Patio에서 즐겁게

떨어질까봐도 걱정은 좀 되지만
한선이 애장로봇인 듀크
항상 쥐고 다닌다
(그렇게 금방 바뀔지 몰랐지..)

주차공간이 넒으니 여기서 씽씽이 태워야지

강선이도 신나게

다시 봐도 멋짐
문제는... 전화가 버튼이 바지속에서 계속 잘못눌려 30분 동안 잠금..
아직 키에는 내 지문은 등록이 안되어있고
1층 초인종은 없는 상태...
결국 버티다 집에 들어옴 ㅋㅋ

저녁엔 승민이랑 한선이랑 강선이랑 어찌나 잘 놀던지
한선이랑 승민이가 놀면 강선이가 눈치껏 따라 노는 느낌?
이 집은 이 둘을 위해 지어진 듯
소리지르고 뛰어도 된다!!

저녁엔 애들 재우고 해양공원 나와봄 ㅋㅋ
애들 일어날지 몰라서 쫄쫄모드였긴 하지만 여행온 느낌을 받고자 한번 외보고 싶었다

예전엔 자주 나왔는데 요샌 사람과 차가 넘  많아서 ㅠㅠ
다들 관광모드인가

길거리 공연도

포차에는 앉을 자리가 없다
사람이 바글바글
그래도 좋구만 ㅋㅋ

그 다음날 여행온 느낌을 더 받기 위해 아침 일찍 낚시 ㅋㅋ
신덕해수욕장으로~
괴기는 안 잡혀도 바다를 보고 있으니 참 좋네~!!

돌아가는 길애 반겨주는 염소들 ㅋㅋ
10시에 집으로 돌아와서 화분 옮겨심는 것 좀 돕다가

이놈들은 로봇청소기랑 술래잡기를 하고 있어~

보성에서 집 구경하러 오셨다 ㅋㅋ
강선이는 메론을 아주 잘 먹는다
한선이도 과일 잘 묵었는데 언젠가부터 잘 안 묵네 ㅠㅠ

닭백숙 잡숴주시고 잠시 애들과 기절 ㅋㅋ

요리공주 루피~!
이때가 가장 평화롭지...

저녁 묵고는 내일 장모님 생신상을 위해 장보러
애들은 잠시 장남감 코너에 ㅋㅋ

기차들도 만져보고
한선이는 산타할아버지에게 뭘 제일 받고 싶어 물어보니 타요중장비 세트 ㅋㅋ

애들 손에 하나씩 쥐어준 과자

강선이도 잴리 쥐어줬더니 너무 신나라~
역시 쇼핑은 피곤해 ㅋㅋ
새집에 필요한 물품들도 사고 그러니 한 두시간 걸린 듯 ...

다음날 비가 와서 새벽낚시를 못 나가고
윤호가 왔다
윤호와 강선이의 장난감 쟁탈전은 계속 된다

집에 풍선 장식도 하고

카드들도 붙이고

쿠키도 만들고

뭔가 같이 해보픈 강선
아빠랑 같이 쿠키 만들자

케익도 만들고
이모부에게 헬로카봇 폰을 선물받아 신난 한선
이제 듀크는 역사의 뒤안길로..ㅋㅋ

빠라바라밤~ 만든 수제케익~ 

오늘도 장작을 지펴보자~!

니들은 왜 멍멍이 집에서 놀고 있니 ㅋ

미리하는 생신파티~! 생신축하드립니다

야채구이 아주 훌륭하다~

강선이도 모자 쓰고 싶었어요~ 
누구 씌워주려구?

입가심 전어 구이까지

동생에게 책 읽어주는 착한 효인이 누나

아니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금요일이 지나버렸어 ㅠㅠ
10일 연휴 정말 금방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