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17년 11월 18~19일 남양주

지난 금요일 드디어 12주간의 교육이 끝남
발표는 후회없이 한 것 같은데 아숩게도 상은 못 받았네
어찌되었던 교육 재밌게 잘 들었다
내 것으로 하려면 복습 한번 정도는 해야할 듯

12주 동안 애들 보니라 고생했고 등등해서 이번주는 선영이 빼고 내가 애들 데리고 1박2일로 남양주로~

처형네 댁에 들어가기전에 병원도 들르고~
남양주 병원은 참 친절하고 좋앙~!

우와 한선이 이제 시금치도 잘 먹는다~
요즘들어 부쩍 야채 먹으려하고 잘 먹는 듯
TV 프로그램들도 점점 덜 무서워한다
강선이는 요새 폴리에 빠진 듯 하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정해진 듯 

한선이 승민이 둘은 정말 잘 노네~

저녁즈음에 애들 싹 데리고 미장원에
역시나 한선이는 얌전히
강선이는 핑크퐁 보여줘야해서 사진 못 찍음

그래도 둘 다 양호하게 잘 잘랐네
들어와서 샤워시키고~

책상위에서 한참 화장실 놀이를

강선이는 2층 침대 올라가더니 신났음

머리를 계속 찧는데도 점프점프

남양주 배바지 스타일

내가 한 빼숑하지~

저녁먹고 간식준다고 해서 8시까지 기다리라고 함

드디어 개봉~
안에든건 초콜릿이여서 어여 다른 것들로 바꿔줌 ㅋ

강선이는 이 인형들을 참으로 좋아한다
사줘야겠다

밤에 강선이가 엄마가 없어 속상한지 꽤 울긴했지만 그래도 나름 잠 잘 들었다

그 담날은 익숙해졌는지 엄마 안 찾네

아침부터 병원놀이 하는 애들
아주 웃기다~ 서로 환자했다가 의사했다가~

그리고 북놀이터~
날이 너무 추워서 밖을 안나갔더니 애들이 너무 좋아라~
들어오자마자 뛰어 다닌다

강선이도 신남~
승민이 힌선이 둘은 여기서도 잘 논다

기차 놀이

집도 짓고

투명 공간에도 들어오고~
책도 읽고

애들 졸려하고 배고파해서 2시전에 철수~
남양주 집에와서 밥 먹고 정리하고 가락동 집으로~

킹크랩 먹고 싶었는데 먹으러 나갈 기력이 없다 ㅋ
한주가 쏜살같이 지나가는구나~

연말에 휴가 내서 좀 쉬어야겄엉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17년 11월 11~12일 수서, 동탄

지난 주 한번 늦게 들어가서 애들 자는거 못 봤더니 애들이 담날 엄청 찾더라~

뭐 이건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데, 다음날에 강선이가 아빠 못 봤다고 내 품에서 잠드네 ㅋㅋㅋ

그리고 그 다다음 날 잘때는 어김없이 엄마한테 ㅋㅋㅋ

금요일 빼빼로 데이 전날이라고 빼빼로를 받아왔다
어찌나 빼빼로(초코과자)를 좋아하는지 

토요일 회사에서 셤이있어서 보고 율리네 집에 가는 길
역시나 버스타는 걸 좋아함

강선이도 버스탔다고 좋아라~

도착~ 애등한테는 키즈카페지 뭐~

오늘의 저녁 메뉴 대방어, 족발~
족발은 부드러워서 애들이 잘 먹고 대방어는 어른들 몫
올해 처음먹는 대방어~
엄청 큰 걸 떠서 그런지 엄청 크고 느끼 ㅋ

애들은 잠시 티비타임
풍선자동차 독점중인 한선...

집은 점점 난장판

신난 세 꼬맹이들

앞서가는 패션을 선보이는 지안양
엄마 까투리 시청중
한선이는 엄마까투리 무섭다고 안 본다던데 나중에는 잘만 본다
티비 프로그램 요새 잘 안무서워하고 점점 티비 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은...

생일케익 파괴자들

잘들 논다

기타를 치며 노래
9시가 넘어서 밑에집에서 올라와서 급철수

버스 기다리는 꼬꼬마들
푹 재우고 담날은 캐리비안베이 가야지~

추워져서 그런지 늦게 개장하는군
10즈음 맞춰서 도착
오늘은 여태껏 존재를 몰랐던 실내 키디풀을 가보자~

처음으로 자리도 잡고

작긴하지만 좋다~! 이런곳이!!

신난 한강브로

특히 강선이가 너무 신났다

깜빡하고 구명조끼를 안가져왔다 

깊은 곳도 70센티라 낮고

명선 준선 형아들이 준 새로운 튜브

포즈 취하는 강선

저기 물 솟아 오르는 곳아 재밌는지 계속 저기서
이러다 어디 탈나는거 아닌지 모를정도로 논다

잠깐 한선이 데리고 다른 곳

애들 쓰러질까봐 우유도 좀 먹이고

추울까봐 온탕에 옴

뜨거워서 첨엔 물장구만 치다가

입수~ 사람이 없어서 다행

다시 강선이는 물놀

한선이는 미끄럼틀 탄다고 신남
강선이는 아직 90이 안되서 못 탐
여기 키재는 자로는 택도 없더라..

추우니 펭귄옷을 입고
맛난 점심을 먹고
돈까스 먹고 싶대서 샀는데 작긴했지만 다묵
물놀이해서 배가 많이 고픈가보다

저기 위에서 혼자 줄 스고 타고 내려온다

이 직원은 아주 열정이 높군~!!
애들도 다 신나라~!

오후가 되니 줄이 길다
그래도 아래 미끄럼틀보다 이게 좋다며 기다리고 탄다고 한다
난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다 내려올 때즈음 한선이한테 가고 ㅋㅋㅋ

강선이가 낮잠을 들줄알았는데 안 잠들어서 2시 10분에 퇴각
애들 씻기고 동탄으로 출발

왠일로 할아버지한테 팔벌려가냐~!
이쁜 것 ㅋㅋ

단지내 키즈카페도 있음
한참을 놀다가

형들이랑 고무동력기도 날리고

저녁은 여수서 공수해온 선어회와 보쌈

장난치며 헤맑게 웃는 강선

한선이는 재밌었다고 또 명선이형아 집에 오자고 한다 뭐가 제일 재밌었냐니까 티비 ㅡㅡ

애들은 돌아오는 차에서 기절하고 나도 집에와서 기절 ㅋㅋ 이렇게 또 한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