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1일 화요일

2018년 7월 27~31일 여름휴가 1부

8월에 휴가 예정이였으나 7월말에 다같이 내려가자~
금요일 화성갔다가 거기서 바로 여수로 출동

정말 날씨 너무너무너무 덥다 500미터 정도 걷는데 땀이 줄줄줄줄줄~ 나같이 열많은 사람은 어디 못 나갈 듯?

그 전에 수요일에 한 참치회식~
아름다워서 한번 남긴다 ㅋㅋ
정말 첫 번째 접시는 예술이였지

금요일 화성에서 출발했는데도 차가 많다
어찌저찌 오수 휴게소 도착해서 저녁
메뉴 세개에 공기밥 하나를 추가했는데도 다 먹고 부족한 느낌?
앞으로 식비 좀 들겠다 ㅡㅡ

옥수수랑 감자 전해줄 것이 있어 먼저 처가댁에 들름
장시간 운전과 평일 일과 피로로 쓰러진 아버지 배위에 웅크리고 숨었다 하고 있는 강선 ㅋㅋ

애들 한 30분 놀고 다시 시댁으로
에어컨 키고 자서 괜찮았는데 끄자마자 정말 덥다
올해 여름은 저어엉말 덥다
어디 놀러가도 실내에만 있어야할 각

아침부터 청소중이시다

할아버지에게 1대1 교습도 받고

가져온 장난감 잘 가지고 논다

점심은 집밥
손자들 먹으라고 갈치구이에 콩국수에~

운동가시는 할아버지 양말거꾸러 신었다고 이리신어라 저리 신어라 알려주는 아이들 ㅋㅋ

애들 낮잠 재우고 처가댁으로 넘어옴

물놀이 시작
너무 더워서 땡볕에서는 못하겠고 여기 너무 좋다!!

애들은 신났지 당연히

난 발담그고 맥주한캔하면서 일
어제 밤부터 틈틈히 노트북으로 일하고 있다
다 던져버리고 쉬기만하기에는 요새 일이 너무 많아 ㅠㅠ

오 승민이 잘 나왔네

로보트 변신 포즈냐

사이 좋은 네명

발싸~!

물놀이를 뒤로하고 이제 저녁시간
바로 파티오에서 애들 꺼내?와서 씻기면 되서 편타

컨센트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하고픈 강선

이미 다 먹고 찍어버렸네
여름휴가 별거없다
요새 같은 더위면 시원한데서 쉬는게 피서지

사악한 표정의 한선

서로 파란 물총 가지겠다는

대망의 3층 올라가기
여기오면 애들이 꼭 하고픈 것들 중 하나
어제부터 노래를 부르던 아이템 중에 하나
그리고 시댁으로 와서 잤는데
에어컨 안 틀고 잤더니 저어어얼말 덥다 ㅋㅋㅋ
아 진짜 올해 너무 더운 거 아니냐~!!
잠을 잔 것 같지가 않다

그다음날 아침에 언능 놀이터 다녀오자니까
놀이터 앞에서 그늘이 있을 때 놀아야하고 나중엔 해가 움직여 그늘이 없어진다고 하니
한선이는 뭐사 없어진다는 말이 무서웠나보다
놀지도 않고 집에간데

그림자 방향이 바뀌는거라고 하니까 이제서야 조금 논다
옥토넛 놀이도 하고

시소도 타고 조금 놀고 들어옴

그리고 점심먹고 낮잠재우고 회떠오고 처가댁가서 물놀이
애들은 물놀이가 정말 재밌나보다

참돔 1.7, 농어 1.8해서 10만원어치 떴는데 농어가 조금 작은 듯??
그래도 참돔은 기름지고 맛나다
회도 두툼하게 썰었고
(역시 가랑시장이 최곤가 ㅋㅋ)

아직 물놀이 삼매경

윤호도 왔다

조금은 비좁아 보이지만 어쨋든 잘 논다

장모님 장인어른은 이미 집 안에서 의자 가져다 놓고 애들 노는거 구경하시고

물놀이 조금하고 들어왔다
저녁 맛나게 먹고 외삼촌이 장난감 사준다는 말에 애들은 말끝마다 사러 언제가냐 

신났지 천국에 온 느낌이랄까
강선이는 2800원짜리 저거 보여주니 다른건 다 되었단다 공룡케카드도 되었고 저게 좋데

한선이는 경찰차 세트 집었다가 저거 보여주니 저걸로 하겠데
저게 할인하고 있오서 원래 집었던 것보다 쌈

어서와 이렇게 큰 선물은 처음이지?
너무 신난듯 ㅋㅋ

자기 북극탐험선 안줘도 된데 ㅋㅋ
막상 저안에는 토미카가 없어 밤에는 못 가지고 놈

에어컨 틀고 자니 아 살것 같다
정말 실외를 잠깐 나갈 때 마다 너무 덥다
나같은 더위취약계층에겐 너무 힘든 여름이다 ㅋㅋ

2018년 7월 26일 목요일

2018년 7월 20~22일 주말 남양주 물놀이


이번주도 먼곳에 외근을 좀 다녀오니 한주가 다 가있다
정말 정신없이 지낸다
그러다보니 금요일 저녁 Foundation X Night를 다녀오라고 해서 다녀왔는데

오 강남의 고급 호텔에서 진행

아직은 사람오기전
황대표만나서 인사도 했지만 인생 참 멋지게 사는구나 ㅋㅋ

음식 주는 곳인데 나중엔 발 디딜틈이 없어진다

리츠칼튼이였는데 바꼈다고 한다

샴페인도 주고 와인도 주고
호텔음식이라 그런지 맛난데?

그리고 들으러 왔는데
와 퍼블릭 블록체인은 이렇게 행사?하는구나
선물도 많이주고 고급호탤에서하고 소셜도 하고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대부분이 투자 혹은 투자유치가 목적인 듯)

토요일 아침이다~ 아침부터 신나셨다

바닥은 홍수가 되어가고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겠다 ㅋㅋ

점심은 한선이 생일파티 때 남은 음식들 먹고
이녀석 도대체 생일파티를 몇번을 하는거냐
어린이집에서도 할텐데 좋겠다!!
좀 쉬다가 (피곤했는지) 기절 ㅋ

저녁엔 남양주와서 감자탕집갔다
해도해도 진상손님 옆에서 먹다 봉변? 조금 당하고

애들은 엄청 잘 논다

넌 왜이러고 있냐

넌 왜 또 그걸 부러운 듯이 쳐다보고 있냐

방은 난리났음

그런 표정지으면 귀여울줄 알고?
엄청 귀엽잖아 ㅋ

한선이 뭐하나 봤더니

오오오오

한글쓰고 있다 누나가 시킨건가?
자극받고 좋다

다음날은 다리밑 계곡을 가자
정말 해도해도 너무 덥다 요새

다리 밑은 좀 시원하다
강선이는 배가고픈지 김밥한줄을 꿀꺽

애들은 놀기시작함

아침이라 사람은 좀 적다

계곡 적응도 좀 하고 놀기시작

아직도 밥 먹고 있는 강선

다리 맡은 시원하다

사이 좋은 형제여

강제 아웃포커싱

애들 데리고 물놀이터 다녀오는데 꽃이 이쁘다며

역시 여기서 노는
강선이는 저번에 놀라서 그런지 안들어감

날이 엄청 더워 바닥이 뜨거워 걷다가 운다 

조금 있다가 들어오긴했지만

튀기는 물에 놀란다

여기 대장 최승민이

그래도 누나랑 미끄럼틀도 올라가고 
여기는 타진 않았음

또 올라간다~

미끄미끄럼틀도 타고

누나가 받아주네

신난 아이들
한선이는 왔다가 엄마랑 논다고 아까 다시 다리밑으로 갔음

또하나의 강제 아웃포커싱

다른 하나의 아웃포커싱

재미들린 듯

다시 신나게 노는 형제

확실히 요새 강선이가 뭘 알기시작하다니 조심성이 많아짐

피사체 50cm까지만 지원되는 기능

예쁜 효인이도 한 컷

한선이가 좋아하는 보민이 누나가 왔다
보민이 누나는 한선이를 잘 챙겨줘서 그런지 한선이가 정말 좋아한다

빵야빵야

효인이와 보민이는 애증의 관계랄까

웃긴다 이놈
엄마 아빠한테는 꽃 안주더니 보민이 누나한테는 준다 ㅡㅡ; 벌써부터 그러기야??

꽃 신발

집에와서 씻고 다시 시작

노래부르면서 잘도 논다
장모님 서울 올라오셔서 성남에 식사하러 왔는데

자다가 깨서 정신없..

네놈도 정신 없...

한선이는 의외로 잘 안묵? 

맛은 있다~ 나도 많이 먹었네

할머니가 생일선물 사라고 용돈 주심
백화점에서 사려고 했는데 닫아서 없음 ㅠㅠ

너 포즈그 좀 그렇다??
자기도 사달라고 엄청 소리지르는 강선

ㅁ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