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일 일요일

18년 8월 25~26일 여름 마지막 물놀이장

벌써 올해 마지막 여름의 마지막 자락을 잡고~

미친듯이 덥던 날이 갑자기 조금 시원해졌다
40도에 육박하더니 이번주는 29도 정도?
그래서 이번주는 어린이 대공원으로

처음 가보는 길을 선뜻 가는 강선
한선이는 낮설다고 안감 ㅠㅠ

아직 사람이 적네 
핫한 그네가 없어지고 조금 바뀌었다
물놀이장은 닫았고 아침에 비가 올지 알았는데 날씨가 더워진다
그래서 원안대로

집에 다시가서 애들 수영복 가져오고
별내 물놀이장으로 출동

이번주 만나기로 한 수상이네
도착해서 점심

일단 애들부터

애들은 밥 먹고 출동
서준이 여준이 둘다 애들을 좋아해서 넷이서 정말 잘 논다

낮은 곳부터 놀고 있음

신난다~~

눈이큰 여준

니들 포즈 멋지다 ㅋㅋ

저번에 같이 동굴가자고 해도 안가더니 친구들? 이랑 같이 가니 간다
역시 친구들의 힘인가
나중엔 혼자도 갔다고도 하는데 대단허다

언제나 즐거운 분수쇼

갑자기 애기가 되어 걸어다니는 아이들

날 데리고 가더니 이거 봐라 하더니 허우적허우적

신난다

아빠 이거봐라2

뺑글뺑글~

홀로 뺑글뺑글
아빠 같이하자해서 나도 다 젖음

어우 정말 개구쟁이

셋이서 잘 논다

정말 신났음

떨어지는 물도 이제 무서워하지 않고 잘 맞음

물안경 씌워주세요

물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아이들
많이 컸네 이럴때가 다 오네

승민이랑 효인이도 옴

즐거운 간식시간
확실히 30도 이하에 물놀이하기에는 좀 춥네

강선이를 이뻐하는 효인양
승민이 효인이는 춥다고 가고

이 둘이 짝이고

외로운 서준이

강선이가 와서 밝아짐 
강선이 표정봐라 ㅋㅋ 귀찮타??

둘이서 hide and seek하는데 정말 웃기다 
강선이는 다 보이는 기둥에서 자신만 눈감고 하면 안보이는줄 안다 아직도 ㅋㅋ

수상이 삼촌 출동

솜사탕 원래 안 먹는 애들이 같이 같이 먹으니 전투간식시간 ㅋㅋ

넷이서 정말 잘논다
점심을 많이 먹어서 저녁은 다음에 먹기로 하고
여기서 아쉽지만 헤어짐

저녁엔 근처에 있는 다시 진접으로
냉동 꽃게는 확실히 맛이 좀 별로긴하구만 ㅋ

헬로 카봇이 가지고 싶다는 한선
여기서 많이 가지고 놀아라
요새 가지고 싶은 것들이 많네

요새 부쩍 자전거를 타고 싶어하는 한선
바람이 없어서 결국 못탐

축구도 하고 얼음가지고 장난도 치고

들어와선 아이스크림 간식

먹고 또 나옴 ㅋㅋ

올라가기 
조금 무서워함

여기에서 내 품으로 뛰고 내 손잡고 뛰고
몇 번 연습하더니 결국 뛰어내림 짝짝

강선 납치

점심은 피자 스파게티

요새 겨울왕국에 빠져있는 애들
Let it go 노래 나올때 저러고 있다 ㅋㅋ
춤추는 거보면 웃겨 그냥 정말

아부지는 이번주도 못 참고 회를
연어 광어회 ㅡㅡ 25000원
연어는 집에서 썰어먹는 것보다 두툼하다만 뱃살부분이 적어서 아쉽

이게 누구야

퍼즐 맞추기하며 주말을 마무리

이 더운 여름이 지나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