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4일 금요일

18년 9월 8~9일 여주 결혼식 및 캐리비안 베이

주중 사진부터 시작해보자

월요일 애들에게 책 읽어주기
도깨비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

사이좋게 잘 본다

가을 전어다 금요일 방이동 가서 먹었는데 
느끼하고 맛난데 비싸다?
전어가 이렇게 비싼 생선이었나!

그리고 다음날 여주로 출동
추석 전이라 그런지 차가 많이 막힌다

날은 조금 덥고 호텔안에 키즈카페가 있어 여기에 정착 뭐 애들은 신났지

신난다~ 다 우리세상

애들 두고 난 잠시 결혼식장에

그리고 잠시 근처를 산책 덥다

돌아왔더니 역시나 잘 놀고 있다

젤리도 먹고

나 찾아봐라~ 하는데 다 보인다 이놈들아

2층 공간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음
어질러도 좋으니까 정리정돈 해놔 했더니

갔다왔더니 척척척
무거운 건 내 도움을 요구

9기 애들이 꽤 많이 왔다
다들 오랜만에 본다

잠깐 나갔다온 사이 강선이 다쳤다고 전화 ㅠㅠ
입에서 피가 철철
월요일에 병원가봤더니 치아 세개가 흔들린다고 ㅠㅠ
지금도 아파서 앞니로 못 씹는 듯 ㅠㅠ
아 속상하다

우린 2층 식당에 자리잡았다
성희야 결혼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렴

바로 올라가지 않고 애들과 헬기날리러
엄청 신나한다
고장이 나서 잘 날아가지 않는 헬기인데

한선이는 날리고

강선이는 좋다고 웃으면서 따라가고

헬기가 고장나서 랜덤?한 시간에 동작하는데
강선이는 무서우면서도 헬기 집어서 잘 온다

용기있게 잡자!!

하늘높이 날면 이렇게 좋아한다

그리고 약간의 산책
강도보고 오늘 차가 많이 막히는 것 같으니 3시경에 출발하자
다행히 잘 올라왔다

요새 이렇게 로보트 놀이를 많이 한다
서로 하나씩 잡고 싸우는 놀이 ㅡㅡ

저녁 간식은 컵케이크~!
아빠랑 같이 만들어보자
계란 저을 때 첨엔 서로 한다고 하다가 나중에 힘든지 나에게 ㅋㅋㅋ

다음 날은 캐베~!
발렛주차를 예약해둬서 여유롭게 갔다
시간이 애매해서 도착해서 간식 먹이고 입장

강선이는 어제 다친 이가 아픈지 녹여먹는다 ㅠㅠ

입장

실내 유수풀부터 시작

강선이는 뭐가 신났는지 낮은곳에서 즐겁게 논다
키컸으니 미끄럼틀 타자고 해도 안간데

공기의 저항을 줄여 스피드를 높인다

무한반복이다

둥실둥실

이넘은 여기서

신나냐? 그럼 되었다!!

뭐가 그리 즐겁습니까~~

아슬아슬 키 90 통과!
생각보다 너무 빨랐는지 타면서 놀래더니 담부터 안탄데 ㅡㅡ

둥실둥실 제법 균형잡는

뭘 어떻게 하면 뒤로 내려오냐....
위험한 것 같아서 오후엔 못 하게했음

장소를 옮김

파워레인저 튜브 바람이 센다 ㅠㅠ

추운거 같은데 신나있네

아빠 출동
미국에서 산 옷, 모자 아직도 잘 입고 있다

간만에 아들들이랑

다같이 나오게 사진찍기 참 어려워요~

혼자 둥실둥실

내가 틈만 보이면 바로 내 뒤를 잡는 아이들

내 등에 있는 니들 표정을 볼 수 없었는데 이런 표정이였다 이거지?

아빠표 워터스키

그리고 탐험하러 가자

뭐가 나올까 둥둥둥

강선이는 엄마옆에 꼬옥
그 겁없언 애가 알기시작하더니 조심성들이 생김
탐험 두 바퀴하고

점심먹으로 밖으로~~

첨으로 도시락 싸와봤다
냠냠 밥 먹고 간식까지 먹자

뭐가 그리 행복하냐 ㅋㅋ
아빠도 행복하구나

꽃에 관심생겨 그냥 지나치질 못하는 

다시 시작된 오후타임
급 사람이 많아졌다

강선이 조금 깊은 곳에 데려갔는데 신나하면서 놀면서 같이 어디 가자고

둥실둥실

혼자 뒤로 뜨기 마스터

그래서 너무 재밌나보다
집에 안간데
제주도에서 그렇게 이렇게하면 뜬다고 할때는 무섭다고 못하더니 혼자서는 금방하네
역시 스스로 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자연스러운 듯

책 읽는 포즈봐라~

캐베가 넘 재밌었는지 바로 다음에 또 가자고~~!
휴 주말도 쏜살같이 지나가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