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8일 일요일

18년 10월 20~21일 대전 그리고 장태산 1부

일단 주중 사진을 올려보자

월요일부터 삼겹살이다 장미상가 지하 정말 맛나다

목요일 즈음이였나 점심으로 먹은 건데 콘타이
우리가 알고 있는 맑은 쌀국수 국물이 아니여

신기하게 생긴 카레?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12시 퇴근ㅋㅋㅋ
12시인데도 52시간이 곧 넘어가서 퇴근할 수 밖에

가계에 아무도 없다~! 와하하하하~!
회사 다니다 이런날도 있구나
이번주 정말 미친듯이 바쁘고 무리해서 몸도 안 좋다

요새 하도 한선이 강선이가 선물 사달라고 해서 야구배트와 칼을 사줬다
역시 선물은 엄청 좋아하는군

창석삼촌이 사준 치킨 남은거 ㅋㅋ
너무 피곤해서 잠시 잤다가 오늘 동네 커피숍 공연이 있어서 나옴

물고기 구경 중

카페 입장

여기 커피도 특이하고 맛나고 케익도 맛난다

냠냠 꿀꺽

공연의 시작
클래식 곡들이다 전문 공연인들이 아니라 조금씩 삑사리가 있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뭐 좋다

이놈들은 지겨운지 장난시작

책도 읽고

오스트리아 컨셉인 듯 빈 커피도 그렇고

내가 몬산다

내가 몬산다2

내가 몬산다3

야 이놈들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찾은 모교 새로운 건물이 생겼다

효인이 많이 컸구나 힘이 세구나~

달려라~ 달려라~

계속 차를 타고 있다가 간만에 내려서 애들도 신난 듯
단풍 시즌이라 차가 많이 막히구만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하기 위해 처형네 차를 같이 이용해서 왔는데
오면서 전용차로 위반인지 알고 경찰이 잡더라~
 애들이라 안 보였다고~ 여튼 오래걸렸다

똑똑한 효인이는 뒷 모습만 보고 장영실 아니냐고

니들은 뛰어다닐 때가 제일 예쁘다

애들도 신난 듯

나무 아래아래에서는 아니고 나무까지 뛰어가기

앗싸~ 호랑나비???

가을이다~ 역시 학교는 잔디밭이 있어야
아빠 여기서 공부했다고 하니까 뭐라고 했더라??

승민이는 정말 파이터해야겠다

분수도 보고

여기 올라가고 싶다고 하니 올라가봐라~

학식은 그냥 공대건물에서~
카이마루에 먹을 것이 그나마 좀 있는데 멀다~
주말이라 메뉴가 획일화 되어 있구나

그네도 타주고

그렇게 좋아하는 도너츠 가게도 가고
강선이는 초코 딸기 도넛에 빠져있어서
어디가고 싶어? 물어보면 도너츠 가게 ㅡㅡ

아니 밥은 그렇게 안 먹더니 도너츠는 순삭이냐~!

하트 도너엇~!

먹고 그네도 타고

다시 잔디밭에서 야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니들은 뛰어노는게 정말 잘 어울린다

아직은 던져주는 공을 잘 못 맞추는 한선

이 욕심쟁이께서는 야구공 독차지
난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체하고 열난 듯) 차에서 좀 쉬면서 애들보는데
알고 봤더니 강선이는 효인이 누나한테 메니큐어 받고 있고 
한선이는 승민이형이랑 이모부랑 같이 축구

그리고 현충원에 옴
장모님은 택시타고 오시고 애들은 비행기에서

난 정말 힘들다 지난주에 갑자기 수요일에 발표 요청을 받아서 무리하고 
일도 많았고 몸이 탈이 난듯 

외할아버지에게 인사~!

아니 니들은 왜 상관도 없는 곳에??
그냥 반짝이고 신기한게 있으면 몰리는 듯

그리고 한시간 정도 달려서 장태산 근처 숙소로

냐옹이가 반겨주네~

저녁은 숯불로 고기를 구워먹자
고구마도 굽자 
여행은 이맛이지

애들은 아래에 가서 다슬기 따옴 (우리 애들은 안내려갔다고 하네)

저녁 준비~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소고기, 목살, 삼겹살 순으로 굽는다

고구마도 먹어줘야 제맛

그리고 방에 들어와서는 이모부가 놀아주고
난 몸이 좀 많이 아파서 기절 ㅋㅋㅋ 누워있고 잠들고 쉬고

장모님 생일 축하합니다~
방은 조금 비싸긴하지만 방 세개에 독채라 애들 맘대로 뛰어놀아도 되고 분위기도 있고 좋다~

애들은 한 세시간 정도 자기들끼리 정말 잘 논다
난 이른 저녁이긴 하지만 잠들고 그랬는데 계속 애들 웃는 소리밖에 안 들리더라
여기 밖에 나와서 축구하고 들어와서 놀고 다시 가고
애들은 정말 장소가 중요하지 않는 듯
누구랑 있는지가 중요한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