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18년 10월 6~7일 동탄과 캐리비안 베이

일단 주중 사진부터 올리자~

이 번주 수요일 개천절이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ㅠㅠ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벌써 휴가주가 지나가서 너무 아쉬울 뿐


지난 목요일 대도식당에서 회식~
입에서 살살녹는데 많이는 못 먹겠다
나이가 들면 느끼한걸 많이 못 먹게 되나봐 ㅠㅠ

이 식당에서 가장 유명한 깍두기 볶음밥~ 맛은 있구나
느끼한거 먹고 먹기에는 좋구만

그리고 금요일에는 이모님이 초대해주심

애들이야 다른 사람들 집에가면 아주 신나지

저녁도 아주 맛나게 먹고 
애들은 뭐 먹고 이리 입이 꽉찼니?

이모님 댁에 투썸 케익을 사갔는데
딸기보고 강선이가 골랐다고 ㅡㅡ

딸기케익의 딸기는 다 강선이 차지
현진이네도 오고 8시 조금 넘어서 집으로 출발

아침부터 신이난 친구들
오늘 엄마는 휴가를 받아서 나갔다

애들이 계속 같이 놀기를 원해 비장의 무기를 꺼냄

한선이는 경찰관 아저씨

강선이는 소방관 아저씨

몇 번을 체포 되었을라나 .....

강선이도 한 다섯번은 화장실에 불끄러가고 경찰복으로 환복
강선이한테도 몇 번 체포당함

불끄러가시나요

후루라기 삐빅

그리고 마루에서 텐트치고 엄마아빠놀이
한선이가 아빠, 강선이가 엄마 내가 아기
물고기 잡아오겠다며 같이 먹자고...

집은 점점 엉망이 되어간다

지들 일하는 시간이라고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 ㅡㅡ
점심 애들 어제 받아온 불고기랑 같이 먹이고 낮잠자려는데 잘 생각을 안한다..
결국 나만 잠깐 잠들고 애들 차에서 자라고 하고 출발

도착하자마자 신났다
장난감도 많고 준선이형이 워낙 잘 놀아주니

서울 어린이 씽씽이 실력 좀 보여줘라~
ㅋㅋㅋㅋㅋㅋ

겁도 없이 내리막 그냥 쌩쌩 내려간다
단지 내 키즈카페로

어찌나 신나하던지

둘이 그냥 전세냈다 웃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형아 공격
강선이도 빨간색 계단 즈음에서 점프점프~
형한테 배웠나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집으로 가자~
가기전에 대방어 구경 (아직 철은 아닐텐데)
가락시장에서 아까 회뜰 때도 간간히 보이더라

다시 보드게임 탐방
강선이는 개구리를 좋아하는군

저녁은 대광어연어회
대광어는 확실히 다르구나
술은 형이 일본에서 사온 쿠로키리시마 20도 짜리
뒤끝으로 고구마 맛이 느껴진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스크림 타인

너 귤 7개 먹어서 샀더니 역시나 과자가 있으니 안 먹는구나 ㅠㅠ

애들은 아주 신났지~
이때만 해도 큰 아빠집 좋다 또 놀러간다 분위기 좋았는데 ㅠㅠ

곤약젤리도 먹고 아주 신났어~
문제는 밤에 일어났는데
강선이가 엄마를 찾기시작
엄마 어디갔다니까 나도 가겠다 
엄마 어딨냐 저 앞에 있냐 나도 딸기케익 사러 간다
혼자 간다~ 난리난리난리

그래서 잠시 재우는 것 포기하고 조금 놀아라
그래도 불 끄면 또 엄마 찾는다
통화하고 싶대서 영통시켜줬더니 더 서럽게 ㅡㅡ
나중에 알고 봤더니 어설프게 전화시켜주면 안된다네
12시나 되어서 조금 진정된 듯
내일 혼자 간다기에 혼자 다녀오라고 하니 좀 진정된 듯 (다른 원하는 걸 하라고 해주니 조금 진정)

자다가 "내가 먼저"라면서 울면서 깨길래 엄청 식겁 ㅋㅋㅋ 다시 자더라 다행히

그리고 다음날은 캐리비안 베이 출동이다
조금 무리하는 일정인가 싶었다만
엄마보러 갈래 캐리비안 갈래 했더니 캐리비안 ㅋㅋ

형아들과 사진

많이 큰 명선준선

일단 탐험을 시작해보자

각자 한명씩 전담해라 ㅋㅋ

형들이 아주 잘 해주는구나
실은 형들은 애들끌고 누가빨리가나 경주하는 듯 ㅋ

아빠 아빠하면서 잘 논다

명선이 준선이가 너무 잘 봐줌

계속 잘 봐다오 ㅋ

계속되는 탐험

바깥은 조금 춥긴하다

명선 한선

천천히 좀 가라 ㅋㅋ

세바퀴를 돌았고 마지막 바퀴는 내가 둘 잡고 돌음

문제의 온탕사건

펭귄옷 입고 들어간다고 난리난리난리~~
소리지르고 아이구 아부지 부끄럽다

식당와서도 밖에 나가겠다고 저러고 있다

결국 밖에나와서 먹는데 당연히 춥지~!!
아무것도 안걸친 내가 제일 춥다 이놈들아
어떻게 먹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중에는 지도 추운지 들어가자는데 다 먹고 들어옴

오후는 이제 형네랑 헤어져서 놀기로
명선이 준선이도 지들 하고 싶은거 하고 놀아야지

신난다~
캐배 자체는 사람이 적지만 실내 키즈풀에는 많다!!

미끄럼쟁이
너무 줄이 길어서 많이 안 타더라

강선이 이번에는 키가 안되어서 빠꾸 먹었는데 또 난리 부르스 추길래 한번만 더 재달라고해서 한번 탐
이거 한번 타더니 자동으로 안타더라

그리고 둘이 모자놀이

물을 한모자 담아서 서로에게 혹은 괴물에게 투척

집에를 안 갈라고 해 ㅋㅋ
마지막은 강선이도 깊은물로
둘이 점프점프
아빠랑 손잡고 셋이서 점프점프

집에와서 형이 준 AI 스피커 개봉
애들이 엄청 좋아함
그도 그럴 것이 다이노코어 노래 틀러달라면 틀어주니까 (1분 미리듣기는 함정)

노래나오니까 춤추고 난리났다
자유롭게 추는 걸 보면 참 순수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애들은 정말 스피커랑 대화하려 한다
그러니 스피커는 잘 못 알아먹고 왜 못 알아먹냐고 물어보니 아직 공부중이라고 할 수 밖에
(예를 들어 아리아 강선이랑 같이 춤추는거 봐줘~)

그리고 주말이라 뱀도 만들어주고~
너희들은 정말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