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8일 월요일

19년 2월 2~6일 설날 주말 여수

1월도 금방 지나가고 2월이다

한선이가 쓴 편지다 오오오~

수요일에 송파구청에서 하는 공연을 보러갔다
난 퇴근 후 걸어가고 애들은 버스타고
서울은 문화시설은 좋구나

오늘의 공연은 아기공연 삼형제 국악버전 정도 과시겠다
지난 주도 강선이랑 늑대로 변신해 바람 후~~ 불면서 아기돼지 놀이했는데 잘 맞아떨어지는구나

공연의 시작

애들이 늑대를 조금 무서워하긴 했지만 재밌다

뭐 할사람~ 손 들었을 때 그런데 선택안되니 속상해하는 ㅋㅋ

늑대가 돌아다니면서 간식을 뿌리는데 못 받아서 속상한 두 형제
바로 손에 사탕을 쥐어주니 만족 ㅋㅋ

드디어 공연이 끝나고~
잘 봤습니당~!

연극이 끝나고 난뒤~

무대에는 관객들의 난리소동

저기 들어가고 싶었나보다

아직도 사탕을 먹는
들어오는 길에 핫도그 간식으로 사먹고 강선이가 제대로 아파서 말도 아니였지 휴~~
체했을라나 상한 음식을 먹었을라나 뭐가 안 맞았을까 피부에 뭐가 엄청 올라온다

금요일엔 강선인 아파서 등원 못하고 한선이만 등원
한복입고 씽씽이타고

간만에 타서 신났음 나보다 훨 빨리 훅훅

건너건너 가자

저녁엔 이태리어부 숭어

다음날 토요일에 강선이 병원데려다주고 
진료 볼 동안 한선이랑 간식사고

집에와서 처형네랑 한선이만 데리고 여수 출발

버스전용차로의 힘은 위대하다 ㅋㅋ
휴게소에 들러 잠깐 쉬는데 눈있다고 신난 친구들

일단 처가댁으로 왔다 오늘 저녁 여기서 먹는 걸로

오오오오~ 맛나다~

오오오오오~ 맛나다2

전복은 맛나다 삶은건가 부드럽네

꼬막까고 먹어보는 한선
후식으로 프랑스 산 초콜릿 먹고

사이좋게 쉬아 ㅡㅡ

이모부랑 권투 놀이
이게 엄청 재밌었다고 

그리고 밤에 넘어왔는데 뭐타고 넘어왔더라?

아침에 까부리까부리 놀다가 넘어져서 코피좔좔

그리고 아빠랑 마트에 왔음
이번에 선물을 안하기로 했는데 급 받은것들이 있고 우리집에도 빈손으로 와서 ㅋㅋ

지가 든다고 ㅋㅋ

그리고 다시 처가댁으로 선물 배송
온김에 짬놀

점심먹으로 시댁으로
사이좋은 할아버지와 손자
음식하기 전에 점심은 외식이닷

명선이가 벌써 중학생이라니 

애들은 뭐 신났지 뭐 짜장에 탕슉에
맛있진 않더라 ㅠㅠ

명선 준선에게 한선이 맡기고 진이네 가게에 왔다

딸기 아들이다
애들이 이제 결혼 안하니 보기가 어렵구나 
다들 애 아빠고

너무 귀여운 진이 딸
나도 한선이 데려올 걸 그랬다

오늘 니들 티비 원없이 본다

신난다~~

롤보고 있는거 같은데?

저녁은 붕어탕? (먹고나서 알려주심 ㅋㅋ)
갈비에 맥주에 맛나게 잘 먹었다
역시 연휴는 포동포동 살찐다아

그리고 애들이 한선이 데리고 바다나감
추울까봐 마스크전해주러 난 다음에 나갔는데 신나게 놀고 있구만

형들이랑 나이차가 좀 적게나면 더 재밌게 놀텐데

형이 게임하면 신기한 듯 ㅋㅋ

그리고 아침이다
왠일로 어무이 생신과 내 생일이 겹쳤다
미역국도 맛나게 먹고

초최하지만 가족사진 ㅋㅋ

이쁨받는 한선군

이쁨 많이 받어라

형수님은 주방에 ㅠㅠ
막내 며느리가 안와서 서운하신 아부지

준선이 데리고 잠깐 뭐 나왔다가
준선이가 화장실 갔다오면 그다음 사람 화장실 갈때 막혀서 철물점에 뚫어뻥 사러 감 ㅋ
설전인데 다행

당구교육

포즈 나온다아??

그리고 점심에 낚시를 하고 오자

여기는 어디인가?? 화태돗~!!

낚시를 좋아하는 얼라들

포즈나온다2

오래된 아부지의 낚시대를 가져나왔다가 부러먹고 릴도 날려먹고 ㅋㅋ

난 시간을 낚는다

드디어 캐치!! 작지만 뭐라도 잡아서 다행이다

뭐 잡았음 되었지 뭐

점심은 굴구이~ 돌산 빠져나오다보니 굴 촌? 같은것이 있네

이렇게 직화는 처음 먹어보는데??

간만에 아들래미랑 같이

아빠랑 자주 사진찍자!

말광량이 조카들
맛나게 점심을 먹고
애들은 라면 시켜먹어서 행복한 듯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은행도 먹고

우리 사랑하는 어무이랑도 한 컷 찍고

구워진 전 먹는 상전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삼치를 썰어보자
역시 삼치는 등살은 구이 뱃살은 선어 ㅋㅋ

맛나게 저녁을 같이 먹고

형들이랑 같이자면 내일 아슈크림 사준다고 했더니 바로 형들이랑 잠 
새벽에 일어나서 내가 자는 방으로 오더라 ㅋ

설날 아침
저놈의 포즈 ㅋ

삼각대가 없어 안 맞 ㅋㅋ
간만에 가족사진

야는 와 이럴까요?

차례상 차리고 

다 끝났는데? 혼자 저러고 있음 ㅋ

대망의 시간

명선이가 벌써 중학생이라니 ㅋ

해맑은 조카들 그리고 아들래미

무릎도 꿇고
한선이가 강선이 것까지 챙겼다

아슈크림 먹는 시간 ㅋㅋ
형네는 떠나고 나도 아침에 잠깐 나가보자

한선이 데리고 하멜공원에 왔음

복어들 떠다닌다

하멜 등대 하멜의 역사가 적어져있다

하멜 등대 앞 쪽으로는 낚시 금지 구역이라 안하고
여수 살면서 여까지는 처음 아닌가??

한선왈 이거 뭐냐고
참 설명하기 어렵다
자물쇠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다시 옮겨보자

한참 돌 던지기 몰이하다가
How to throw

옆에와서 던져본다 지렁이가 남아서 ㅋㅋ
핑계고 찌낚시 채비랑 찌 부력 테스트 등등등
여태까지만해도 뒷줄 견제를 안해서 먹이가 잘 안들어간다는 걸 몰랐지
여튼 찌는 뜨네 ㅋㅋ

한선이 왜 안 잡히냐고 ㅋㅋ

점깐 있다가 다시 동네 놀이터로

점심시간이 되어가지만 발동걸림

한번씩 다 해본다

그리고 녹색놀이터를 가서 여자 동생을 만남
동네 주민?이 빌려주신 비눗방울 발생기를 가지고

사랑싸움하냐?? 여자 동생을 참 좋아하는 듯

둘이 웩웩 거릴때까지 한참을 뛰어 다닌다
한참 놀다가 집으로

조금 쉬었다 가제 ㅋㅋ

집에와서 아부지 옛날 사진 보여주면서 누구게?
큰 아빠 사진도 보여주면서 누구게?
헤깔리지? ㅋㅋ

집에서 낮잠도 자고 쉬다가 저녁에 처가댁으로

세배를 하자 ㅋㅋ

꽈배기를 사왔는데 꽈배기 못 먹었다고 더 먹고 싶다고 삐져서 난리 ㅜㅜ
이넘 간식이나 먹는거에 마음상하면 어찌나 분하게 울고 서러워 하는지 ㅡㅡ
낼 사준다고 해도 엄텅 서럽게 운다
보다못한 장모님이 많이 달래주셨지
이를 어찌할꼬~~~

저녁도 맛나게 먹읍시다

내 생일케익이라고 조카가 사온 빵? ㅋㅋ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나

한통 다 비울기세~

세배시간 ㅋㅋㅋ

그리고 처가댁 선물로 들어온 치즈먹기

띠용~!

재밌다고 ㅋㅋ

다들 수염만들기

공 붙이기 놀이도하고

체력측정도 하고
소란스러웠지만 어찌저찌 행복한 밤입니다
선영이도 강선이도 같이 있음 더 좋았을텐데

그 다음날 서울로 출발하기 전에 들렀다
너의 원을 풀어주마

이게 그렇게 유명함??

총 네 박스샀다
한박스 시댁 두박스 도시락가게 한박스 차량
잠깐 넘어졌지만 흙안들어갔다고 ㅎㅎ

여수 집에서도 한 두개 먹은것 같은데 올라가는 차에서도 먹는다
어제 너무 먹고 싶었나보다

할아버지가 주신 돈으로 휴게소에서 구슬 아이스크림도 먹고
설날 마지막 날이지만 버스전용차선의 힘이다
무난하게 올라왔다

저녁은 여수에서 받아온 수제 소시지를 먹어보자

간만에 상봉한 강선이랑
강선이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다

밤에 노란문어로 야구하면서 길었던 아니 짧았던 설날 연휴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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