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19년 10월 19~20일 이천 결혼식 및 인디어라운드

이번주는 이천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근처 캠핑장으로 바로 가기로

그 전에 주중 사진을 올려보자

월요일 퇴근 후 
한선이는 요새 지도를 많이 본다
다녀온 영덕도 찾아보고 남원도 속초도
우리가 여기저기 많이 다니기는 하구나

군산도 찾아보고~ 우리가 다녀온 데 찾아보기

강선이가 무지개를 그렸다

토끼도 그리고 엄청 자랑스러워한다
얼굴보이게 찍으라니까 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

화요일은 급하게 회식이 잡혔다
월향이란 곳을 갔는데 비싸고 양은 적구나
그래도 맛은 있네

수요일인가? 간만에 애들 월동용품이랑 신발을 샀더라

장난꾸러기 이강선

신발하나만 신고 놀고있다

맘에 드는 리본이 찢어져서 아빠한테 다시 그려달라고 어찌나 떼를 쓰던지
어디서 배웠는지 조금 잘 안되면
다 틀렸어~ ㅠㅠ 라고하면서 엎드려 웅크려서 운다
어디서 배웠니 ㅡㅡ;;;

원조 장난꾸러기 

목요일은 Hyperledger Meetup 참가했다가 집에 갔는데 애들이 아직도 안자고 있더라

금요일인 오전 회의 오후 봉사활동

하늘이 너무 예쁘다

내가 배치된 곳은 모래놀이로 노는 곳인데
애들이 좋아할 듯
여기 보니 초~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용임

오전에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던데 오후는 꽤 썰렁함
저 하늘이랑 구름 실화냐?

가장 인기많았던 부스였던 자동차
결국 못해봄 ㅋㅋ

봉사활동 마치고 연어랑 캠핑에서 구워먹을 고기서 사서 집으로
집 밑에 있는 도서관
작지만 집 밑에 이런 것들이 있으니 좋구나

이번 주 간만에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날이 있어 애들이랑 놀아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
자석놀이를 했는데 다른 극이면 내가 미는거고 같은 극이면 꽉 안아주기
그래서 였을까? 아빠랑 꼭 놀이터가야겠다는 아이들

뭐 가서 또 신나게 놀았다
애들 그네태워주면서 목성으로 날려버리자~ 원숭이 나라로 날려버리자하면서 힘차게 그네 밀어주면 정말 너무 좋아한다

새로 산 신발을 신고

내가 이겼지? 하면서 승부욕 발동하는 형아
애들 설득해서 겨우 들어간다

음 연어가 9~10월철이라고 했는데 오늘 연어 상태는 쏘쏘

애들이 너무 연어를 잘 먹는다
한선이는 회로도 먹고 구워도 주고 
연어 뱃살만 썰었는데 먹을 것이 얼마 안남았다

그리고 드디어 주말이다
책을 정말 좋아하는 한선군
이렇게 긴 책도 요새는 잘 읽는다
나도 어릴 때 책을 좋아했는데 몇 살때 이런 책을 읽었을까?

이천 미란다호텔
생각보다 작은 규모

애들이 자주 오나? 애들 좋아하는 것들이 있네
멋지다

태우형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어~
아주 어릴때부터 정말 친하게 잘 지냈는데
특히 병특했을 때 자주 피시방도 가고 술도 마시고 그랬는데
간만에 어른들 다 만나고 인사드렸다

강선이는 심심한지 계속 1층 가자고 ㅡㅡ;;

아빠랑 또 신나게 놀았다

ㅋㅋㅋ 버스 맞은편에서 놀기

뛰기 놀이도 하고 강선이는 신났던 듯

포즈 좀 취해보라니까

오 한결 개선된 포즈

멋지다!!! 우리 강선이!

주례없는 결혼식인 듯
정말 빨리 끝났다
호텔이라 여유있게 할 줄알았는데 완전 찍어내더라 ㅠㅠ

애들이 관심있어하는 것은

ㅋㅋㅋ 짝맞추고 있냐!!

우리 애들만이 아니라 애들은 다 이러고 있더라

고모한테가서 사진찍으라니까 죽어도 안가네

포즈가 늘고 있는 강선군

간만에 식구들 많이 모였다
할머니도 계셨으면 좋았을 텐데

밥은... 맛이 없더라...
호텔인데 정리도 안하고 너무 한거 아니냐

명선이, 준선이랑 영준이, 영환이 볼링치러 갔음
애들 여기에 넣어두고 1층에 모여서 인사를

다들 인사드리고 2시경에 헤어집니다
우리는 캠핑장으로 간다

무려 1박에 6만원.... 펜션을 잡을까....
하도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음

주차를 하고 집을 만듭니다

자기도 못 박아보고 싶다는 한선군

우리텐트의 장점이다
이쁘지는 않지만 30분이면 뚝딱!

벌써 자리 잡음 ㅋㅋ

금요일보다는 깨끗하진 않지만 하늘이 그래도 예쁘다
키즈카페 같은 데 가보자

여기는 카페존인 듯 커피를 사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
캠핑장에 온 것처럼 해놓음
캠핑을 많이 안 해본 사람들에게는 인기겠지만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이진 않을 듯
여튼 여긴 글램핑으로 유명한 듯

가는 길에 그네에 타서 한 컷

할로윈이라고 할로윈 장식해뒀더라

방방장도 있고

많이 뛰놀아라

집에 온 포즈?

저 밝은 표정들을 보라

뭔가 계획이 있는 듯 뒤로가서 강선이 타라고

어이고 이 형제들이여

방방장 옆에는 볼풀장
한선이 강선이 모두 벽근처 걷는 벽타기를 좋아하더라

요새 좋아하는 게임에 기웃기웃
게임하고 계신 어르신들도 보이고

만지지 마세요인데 강선이는 보물상자 만졌는데 한선이도 만지고 싶었던 듯

다시 우리 집으로 왔음

오늘 처음 개시한 불멍 화로대!!
생각보다는 장작이 얼마 안되네???

해가 지니 조금씩 쌀쌀해진다

강선이랑 데이트 간다~

가락시장에서 산 고기인데 딱 봐도 맛 없어보인다
아 요새 왜 계속 고기 실패냐

어묵탕에 밥 먹어요~
그래도 씻은 묵은지랑 먹으니 맛나네요

불을 붙여본다
와 원래 이렇게 안 붙나?

드디어 불이 붙긴했는데 연기가 많이 난다
나무가 많이 습하다는 증거인가?
밤에 보니까 많이 습하더라

이강선씨 포즈보세요

애들은 라이트하나 들고 손잡고 산책간다
잘 다녀와라 ㅋㅋㅋ
한 두세번은 엄마아빠한테 자유시간 준 듯
잘 찾아올 수 있을까 하는데도 한선이는 잘 찾아오더라
강선이도 형에게 배웠고

아름다운 불꽃
추우면 조금 가까이하고 이 맛에 캠핑한다

고구마도 구워보자!

애들 저번에 장작넣고 싶었는데 못 해서 시켜줌

한선이도 강선이도 한번씩 해보거라

아름다운 불꽃
안에 선명한 숯이 정말 예쁘더라

글램핑 장도 다들 이렇게 다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예쁘게 잘 해놨네

이제 마지막 장작이다
10kg 인 것 같은데 2시간 태우니 없네 ㅡㅡ;;;;;;
연기가 생각보다 많이 나고 생각보다 불이 잘 안 붙는다
경험치를 조금 더 쌓아야겠다

이제 숯만 남았다
고구마도 기가막히게 맛있더라
원래 군밤을 궈먹고 싶었다
다음에 하면 옥수수, 군밤 다 꿔먹을란다!

애들은 일찍 들어가서 이야기 듣고, 8시부터는 아이패트 보여준 듯
엄마아빠 간만에 음악들으면서 불쐬니까 좋구나
새로 산 랜턴이 아주 밝다 
최고 밝기가 아닌데도 밝다! 애들 눈 나빠질 걱정은 덜었다

이 캠핑장은 맘에 들진 않지만 불멍은 맘에 든다

아침이다
나는 조금 추웠지만 전기장판은 좀 괜찮았던 듯 하다
아침부터 책보는 이한선

ㅋㅋㅋㅋ 
아침부터 마스크 자랑 중인 이강선

사진찍어달라고 요새 많이 한다

책 쟁이

아빠는 7시경 나와서 조심스레 야채를 썰고 있었지
오늘도 아침은 소시지 볶음밥 + 야채 + 어제 남은 고기
캠핑장은 어느텐트가 뭐랄 것없이 애들이 먼저 일어나서 아침을 밝힌다

밥먹는데 추우시다고 ㅋㅋ

안개가 많이 낀 아침
애들은 또 산책간다~ 잘 다녀와~
둘이 나가서 산책갔다가 오니 편하구나
한선이는 어제 다시 만나기로 한 여섯살 짜리 여자애를 찾는 듯 하다

난 샤워하러
여기 금액도 비싸고 개수대도 적고 온수도 잘 안나오고 주변 경치도 별로고
다 별로인데 유일하게 저 드라이기는 맘에 드는구나

동생은 집에가고 혼자 여섯살짜리 꼬마애 찾고 있는 한선군

뭐가 그리 좋았을까? 어제 산책가서 재밌게 논걸까?
왜 여기에 있냐고 물어보니 어제 저집으로 들어간 걸 보았데

다시 집으러 간다
왠지 씁쓸해보이는 뒷걸음은 기분탓?
결국 다시 만나지 못하였다

집에와서 아빠랑 메모리 게임

막 뒤집는 이강선이 ㅡㅡ
아빠랑 1:1

라면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10시 반부터 라면이다

먹고 또 둘이 놀러나갔는데 뭐가 그리 재밌는지 엄청 웃으면서 온다
플래쉬를 가져갔는데 바지에 들어가서 재밌다고 웃으면서 온다

짐도 다 정리하고 볼 풀장에서 잃어버린 장난감 찾고 가자
결국 초록색 차는 못 찾음

바이바이
이천에 행사가 있지 않는한 잘 안 올 듯
쌍용어드벤처와 많이 대조되는 곳이였다
태우형 말로는 이천 물가가 많이 비싸다고 (SK 하이닉스 때문인가?)

집에와서 좀 쉬다가 산책가고 싶다는 아이들

분명 처음에는 가락복지관 입구까지 가보고 싶다더니
나오니까 헬리오시티 가고 싶데 ㅡㅡ;;

이강선이 이번주부터 포즈가 갑자기 늘었음

아빠도 자전거 하나 사야하나? 걸음으로는 못 쫓아가겠다

한선이가 가고 싶은 곳이 있었음
어린이집에서 간 듯 한데 길도 다 알고 있더라

말로는 어린이집 지나서 100m라니 행동으로는 가기 전 100m 정도 전에서 올라갔음
아마 이 루트로 간 듯 하다

여기다 나무로 만들어진 놀이터

줄타고 다니고

강선이는 한번 하더니 안하더라 무섭다더라

놀이터가 너무 좋은 친구들

혼자 올라가기도 잘하고

점프에 맛들린 강선

점프!! ㅋㅋㅋ
찍어줬더니 계속 찍고 보여달라고

나도 찍어주세요 - 한선

강선이는 계속 점프놀이

한선이는 줄타고 다니고 

짚라인도 타고

강선이는 여기서 왔다갔다 점프하고 올라가고 신나나보다
애들과 숨바꼭질을 하기로 했는데

아니 왠 오징어가 말려지고 있습니꽈?

오늘의 숨기 고수 이강선

미치겠다 ㅋㅋ 못 찾겠다 꾀꼬리하면 나오라고
정말 강선이 잃어버린지 알고 한참 찾았음

나랑 같이 숨은 이강선

이러고 숨고 있다 ㅋㅋㅋ
숨바꼭질 장인

이런 데 있음 숨는다

저기 뽈록나온 배는 누구 배냐???
저 미끄럼틀 밑에 이강선이 숨어있음 ㅋㅋ

저녁은 금요일에 산 연어다
양파숙성을 해두었는데 물이 많이 나올까 걱정했지만 정말 숙성 잘 된 듯
감칠맛 난다

일부는 스테이크
이 두 덩이 애들이 다 먹었음 ㅡㅡ;;;

난 초밥을 좀 먹어볼까 
정말 맛나더라

이번주의 마무리
애들이 스테이크 다 먹음

다 먹고 이리 놀고 있다 ㅡㅡ;;
선영이가 건강이 많이 안 좋은데 걱정이다

괴물로보트????
거대한 로보트를 한선이 강선이가 만들었다

뭐하는 걸까???
지금 글쓰고 있는 와중에도 둘이 놀고 있음 ㅡㅡ;;

지금은 한선이는 일기쓰고 있는 옆에서 보고 있다;;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