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1일 화요일

18년 9월 1~2일 탐험을 하자

요새 잠실로 출근해서 버스타고 다니니 출근길도 짧고 서서가는 경우도 있어 업데이트가 쉽지 않군 ㅋ

주말 사진을 올리기전 평일 사진을 올려보자

요새 겨울왕국에 빠져있는 아이들
렛잇고~ 노래 부르며
이번엔 강선이가 엘사공주님 옷

한선이는 엄마 드레스 옷 입고 신나라 ㅡㅡ
하아~~~~

꽃도 달고 예쁘지? ㅡㅡ

그리고 금요일 금요일은 일찍 퇴근하자
글쓰는 오늘도 금요일인데 오늘은 꼭 일찍 퇴근하리라 52시간 해도 상관없이 바쁘다 ㅠㅠ

애들 병원갔다가 마트갔는데 역시나 떠나질 못하는 한선군
판매아주머니가 아슈크림을 조금 줬는데 마침 강선이도 와서 얻어먹고
강선이는 너무 맛있었나보다
집에 가려는데 아슈크림 먹겠다고 또 뒤집어 졌다
차에서도 난리부리고 정말 고집하나는 알아줘야 ㅋㅋ

그 다음날 주말
집을 보러 다녀보자
그전에 애들데리고 잠깐 놀이터
강선이가 밀어주겠다고 형은 아빠가 밀어달라며 거부 ㅋㅋㅋ

나도 대롱대롱 해줘요~

그리고 오전에 찾아간 아파트 
신내동인가? 요새 수요가 많다보니 집값이 천정부지
매물도 없고

그 동안 난 애들데리고 놀이터에서

엄마가 돌아왔다
같이 그네도 타고

그리고 노원구로 왔다
여긴 집보러 다닌 사람들 많구만
대원들 여기서 놀이터를 찾자~!
애들은 놀이터 찾는다니 신나하지 ㅋㅋ
그리고 다른데도 보러가는 데 폴리놀이터가 보인다

근처 주차하고 왔는데 자전거 무료대여!!
한건이는 당연히 요새 빠져있는 핑크.....
강선이도 나도 핑크.....

신난다~

혼자 잘탄다 오르막길오르려면 세개 달려야한다니 세개도 달리고

하늘은 맑고 천천히가지만 잘도 잘도 간다

따르릉 따르릉

강선이는 폴리놀이터로~

한선이 형아 놀러왔음 ㅋ

혼자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잘 논다
아직 애기구나
요새 말을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

폴리한테도 갔다가

제법 멀어보이는 곳도 껑충껑충 잘간다

헬리 만나러 가기 성공~!

귀여운 녀석
조잘조잘 어찌나 말을 잘 하는지
아직도 가 대신 이가란 표현을 쓴다
예를 들어 옥토넛이가~ 등

아웃포커스 모드

한선이가 이날 대견했던 것이 넘어져도 안 울고 세워서 다시 탄다
천천히 타다보니 그리고 회전할 때 오히려 보조바퀴가 튕겨서 넘어지는데 키가 있으니 자전거에서 뛰어내리는 격

아이고 씩씩한 놈
대견하다
역시나 집에 안간다 더 놀고 싶다
다음에 또 오자는 등
자전거가 너무 재밌나 보다

집에온 장난꾸러기들

뭐가 그리 신나냐
그리고 오늘도 마무리

다음날은 상상나라를 갈까하다가 (연회원 마지막으로) 한선이가 올림픽 공원 간다고 해서

다시 아웃포커스 형제여~

아빠랑 축구하기
아들이 있으니 이게되는구나
아직은 정말 어설프고 힘없지만 재밌었는 듯 다음에 계속하자고

축구 발로 빵

간식먹으로~
고구마는 관심 밖
애들도 밖에 나오면 과자를 기대

그네 사랑...

아빠랑 같이가자고 
아빠는 곡소리가 난다 이놈아

잘도잘도 간다

오 이게 왠걸 공원에서 회사 동료 최규영프로를 만남 거긴 딸 하나고 드레스에 토끼장난감을 우리 애들이 지나칠리가 없지...
덕분에 최공주님은 울고 (미안하다..)
점심만 먹고 일찍 집에와서 애들 푹재우고

오늘 가락시장에 참다랑어 특가가 42000원에 나왔는데 참다랑어는 나 혼자 먹지만 쿠우쿠우가면 다 같이 즐기리라 ㅠㅠ
그래서 쿠우쿠우로

나간다니 번개맨 옷을 꼭 입어야겠다는..

슈퍼맨~ 꼭 장난감은 가져가셔야겠다는데

도착~ 일단 애들 먹이고 시작하자
쿠우쿠우 주말에 사람많아서 한 시간 반 이용제한 요청하더라 ㅠㅠ
이제 주말에는 못 가는건가

엄마는 먹이고 난 계속 배달

참다랑어 댄 황새치 속살과 황다랑어추정 속살
이 두개는 못 먹겠다
나머지는 나름 괜춘하군
도미 뱃살로 집어왔지롱 ㅋ

덕분에? 오늘 일찍 나와서 하비오 구경
벌써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세요 편지쓰라니까 ㅋ

그리고 늑대 소녀~

신기한가보다

영화관도 맛보기만 보고 오고
한선이 컴컴한데 안가려고 하는데 영화관 갈 수 있을까....

신난다~!

아빠 나와보라고 하더니 늑대가 있다며 다시 데려감

집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간다고 하더니 계단으로 올라간데~ 체력도 참 좋다
덕분에 아부지 운동한다~!!

2018년 9월 2일 일요일

18년 8월 25~26일 여름 마지막 물놀이장

벌써 올해 마지막 여름의 마지막 자락을 잡고~

미친듯이 덥던 날이 갑자기 조금 시원해졌다
40도에 육박하더니 이번주는 29도 정도?
그래서 이번주는 어린이 대공원으로

처음 가보는 길을 선뜻 가는 강선
한선이는 낮설다고 안감 ㅠㅠ

아직 사람이 적네 
핫한 그네가 없어지고 조금 바뀌었다
물놀이장은 닫았고 아침에 비가 올지 알았는데 날씨가 더워진다
그래서 원안대로

집에 다시가서 애들 수영복 가져오고
별내 물놀이장으로 출동

이번주 만나기로 한 수상이네
도착해서 점심

일단 애들부터

애들은 밥 먹고 출동
서준이 여준이 둘다 애들을 좋아해서 넷이서 정말 잘 논다

낮은 곳부터 놀고 있음

신난다~~

눈이큰 여준

니들 포즈 멋지다 ㅋㅋ

저번에 같이 동굴가자고 해도 안가더니 친구들? 이랑 같이 가니 간다
역시 친구들의 힘인가
나중엔 혼자도 갔다고도 하는데 대단허다

언제나 즐거운 분수쇼

갑자기 애기가 되어 걸어다니는 아이들

날 데리고 가더니 이거 봐라 하더니 허우적허우적

신난다

아빠 이거봐라2

뺑글뺑글~

홀로 뺑글뺑글
아빠 같이하자해서 나도 다 젖음

어우 정말 개구쟁이

셋이서 잘 논다

정말 신났음

떨어지는 물도 이제 무서워하지 않고 잘 맞음

물안경 씌워주세요

물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아이들
많이 컸네 이럴때가 다 오네

승민이랑 효인이도 옴

즐거운 간식시간
확실히 30도 이하에 물놀이하기에는 좀 춥네

강선이를 이뻐하는 효인양
승민이 효인이는 춥다고 가고

이 둘이 짝이고

외로운 서준이

강선이가 와서 밝아짐 
강선이 표정봐라 ㅋㅋ 귀찮타??

둘이서 hide and seek하는데 정말 웃기다 
강선이는 다 보이는 기둥에서 자신만 눈감고 하면 안보이는줄 안다 아직도 ㅋㅋ

수상이 삼촌 출동

솜사탕 원래 안 먹는 애들이 같이 같이 먹으니 전투간식시간 ㅋㅋ

넷이서 정말 잘논다
점심을 많이 먹어서 저녁은 다음에 먹기로 하고
여기서 아쉽지만 헤어짐

저녁엔 근처에 있는 다시 진접으로
냉동 꽃게는 확실히 맛이 좀 별로긴하구만 ㅋ

헬로 카봇이 가지고 싶다는 한선
여기서 많이 가지고 놀아라
요새 가지고 싶은 것들이 많네

요새 부쩍 자전거를 타고 싶어하는 한선
바람이 없어서 결국 못탐

축구도 하고 얼음가지고 장난도 치고

들어와선 아이스크림 간식

먹고 또 나옴 ㅋㅋ

올라가기 
조금 무서워함

여기에서 내 품으로 뛰고 내 손잡고 뛰고
몇 번 연습하더니 결국 뛰어내림 짝짝

강선 납치

점심은 피자 스파게티

요새 겨울왕국에 빠져있는 애들
Let it go 노래 나올때 저러고 있다 ㅋㅋ
춤추는 거보면 웃겨 그냥 정말

아부지는 이번주도 못 참고 회를
연어 광어회 ㅡㅡ 25000원
연어는 집에서 썰어먹는 것보다 두툼하다만 뱃살부분이 적어서 아쉽

이게 누구야

퍼즐 맞추기하며 주말을 마무리

이 더운 여름이 지나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