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4일 월요일

2018년 6월 1~2일 주말, 판교 생태학습장

5월 바쁜 일정들을 넘고 금요일에 조금 일찍 퇴근
(6월에 연휴도 있고 더 바뻐질줄은 몰랐다...)

애들 데리고 비눗방울 놀이하러 놀이터에~
왕 비눗방울

한선이는 잘 하는군
하고 있으니 동네 꼬마애들은 다 모여든다
다 제각각이다 질서를 잘지키는 아이들 혼자 많이 하는 아이 등등 다 달라 정말 ㅋ

뱅글뱅글돌면서 비눗방울 난사
그리고 집에와서 재빨리 밥을 먹고 저녁 마술 공연을 보러 출동

간만에 쌍둥이 출동
요새 애들은 정말 언제나 업이다

신나냐? 하나 둘 셋 외치라고 하면 강선이 제법 잘 따라한다

집중해서 잘 보는 형제

머어어엉~ 하지만 집중 중
참여하는 게 있어 자기도 하고 싶다고 손!!
선택 안되면 나도 하고 싶다고 퓨퓨

몰입 100%
재밌게 공연을 보고 나서

새와 사진을 찍어주는 코너가 있는데 앵무새가 무척이나 신기한가보다

둘 다 앞을 안봐 ㅋㅋ 새만봐 ㅋ

옛다 쁘이한번 해준다

그리도 다시 새 집중 ㅋㅋ

그리고 마트를 왔다
공연미끼 상품에 제대로 걸려든거 같다 ㅋ
엄청 장을 많이 봤다 ㅋㅋ

요새 모기가 있어 텐트구입했다

엄청 좋아라 한다 텐트
덕분에 아부지는 잘 때 엄청 좁다 ㅋㅋ

한선이가 어제 소풍간데 다시 가고 싶데서 판교 생태학습원인가 출동이다

어제 사진에서 본 놀이터도 있고

10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자리가 있어 돗자리 깔고

애들은 놀이터 삼매경

아직은 잘 못 구른다 연습하자

강선이도 ㅋㅋ

귀여운 것 언제 이리 컸냐

원래 페달을 돌려 도는건데 그런건 없다 
매뉴얼 오퍼레이션이다

학습원 내부를 가봤다
어제 사진에서 본 지도

한선이는 무섭?다고 안들어가고 강선이만 입장

2층으로 걸어올라오고 엄마를 찾으면서도 신기하게 있으면 거기로 간다

숨은그림 찾기~

한선이도 찾아봐라~

하얀마을로 가서 
한선이 하얀마을 입구보더니 하얀마을이다~ 외친다 
어제 들었나본데 기억하네?

한참을 있던 이곳
지구 환경과관련된 내용이 나옴

태양열 자동차도 해보고~
아직 의미는 모르는 듯 담엔 설명해줘야겠다

내려와서 점심 짜장면 처음 먹는 아이...냐???
둘 다 맛나게 냠냠 먹고

이제 체험을 해보자
운 좋게 오늘 체험부스가 많이 열렸다

아이스크림 사오는 동안 이미 뭐 만들었음

애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맛나게 먹는다

야 형은 니나이때 못 먹었어 ㅋㅋㅋ
신세계를 너무 일찍 접한듯

녹여먹는 방법도 가지가지
먹다보니 이제 팁이 좀 생기는 듯?

이미 그늘은은 만석

흔들흔들 춤도추면서

수염그리면서 아슈크림 먹기

먹었으니 또 놀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체험활동

손목 팔찌 만들기

자원봉사 중인 고등학생 니들이 고생이 많다 ㅋㅋ

강선이도 왔음 ㅋㅋ 니들이 고생이 젤 많다니까 ㅋ

피리만들기도 하고

초등학생 누나가 설명해주니까 정말 잘 만든다 와~
많이 컸구나 실 넣기도 잘하고

자 만들어봐~ 포즈

그리고 페인팅하러 ㅋ

백조 그림
학생들은 못 그렸다고 미안해하면서 오히려 더 고맙다지만 애들은 모르지 ㅋㅋ

강선 차례

로즈마리 만들기도

자전거 폐달을 밟으면 비눗방울이 나오는
떠나질 않는다

왜 안나오지하면서 약간 마음아픈 그런 ㅋ
아빠가 나오게 하려고 손으로 페달을 돌려도 빡시게 돌리지 않음 안되는 듯? ㅋㅋ
그리고 집으로 와서

정말 고민 끝에 전세연장 ㅋㅋ
이미 집값은 너무 올라서 사긴 어렵고 또 어딜가자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일단 전세를 살면서 언능 빚을 갚자
생각보단? 학군이 나쁘진 않은 것도 같고
정 뭐하면 한선이 7살때 이사기회가 또 있으니

요새 수은 중독인 듯
왜케 수산물이 맛나는지 ㅋㅋ

초밥잡고 장국끓이고 준비

초밥은 참다랑어 오도로 초밥과 연어처럼 느끼한 생선이 갑 인듯

연어 뱃살 정말 녹는다

편의점 표 사케
애들은 연어구이~!

저녁먹고 나선 산책!!

플래쉬 들고 신났다

오늘은 유흥가쪽으로 가보자
가락시장에서 안 살려고 한 이유가 유흥가가 너무 많아서였지
애들은 물고기가 신기한듯

다른 가게가서도 수조 기웃기웃

오징어가 신기하냐 ㅋㅋ 해맑게 웃는 것이 너무 아름답다

강선이는 말도 기저기도 좀 늦는가 싶더니 요새 소변 대변은 물론이고 밤중까지 거의 다 끊고
말도 정말 많이 늘었다
아직은 형이가~ 물이가~ 등 조사표현이 완벽하진 않지만 한번 시작하니 정말 빠르구나

한선이는 정말 다 큰 느낌이다
강선이를 정말 아끼고 요새 엄마아빠 말을 정말 안 듣지만 뭐 그럴나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