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일 수요일

2018년 7월 27~31일 여름휴가 2부

이날은 처가댁에서 잤지

밖에 내리쬐는 햇살을 보면 정말 나가기 싫어진다 ㅋ

어제 사온 토미카 트랙 개봉

오전에 물풀장 물 싹 갈았다
먼지도 있고 벌레도 있어 이틀에 한 번은 갈아줘야 하는 듯
사용하는 물양이 엄청나다

효인이는 다른데 가고 머스마 셋이서 시작

언제나 핫한 물나오는 호수

잘도 논다

호수가지고 물나오는 장난치고 있음

승민이는 들어갔는데 심심할것 같았는데 둘이 잘 논다

의자도 가져와서 앉고

물속에서 사업얘기 나누나?

앉아봐 이사장 ㅋㅋ

오늘도 날은 덥지만 하늘이 매우 예쁘다

동생 물안경 씌워주고

삐뚤삐뚤 자기도 쓰고

운전도 해야겠고
할일은 많다
난 발담그고 애들보고

점심은 간단히 만두국과 튀김만두
아니 애들은 만두튀김을 흡입하네 글쎄
안은 시원하고 먹을 건 많고 풀장은 바로 앞이고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 아니겠어~

낮잠 재우려니 역시나 장난치고 안자는 듯 하지만
물놀이의 여파로 기절 ㅋㅋ
나도 기절 ㅋㅋ

애들 일어나서 간만에 진이네 가게 왔는데
주인장이 부재 ㅠㅠ

요거트 스무디 맛나지? 

입에 이마에 다 묻히고 먹는 강선

브이해보라니까 먹니라 정신없음

다 먹었겠다 출동...
의자 두드리길래 데리고 나옴 
밤에 뭐 재밌었냐니까 저것도 말함 ㅋ

그리고 시댁으로
아제 받은 장난감에 토미카 올려봐야겠지?

여수의 별미 서대회와 전어회
가격도 싸고 별미다

저녁먹고 해수욕장 출동이다
모래놀이를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간다

신난다~~

저녁이라 드디어 해가졌다

모래가 안 뜨거워서 다행

자리잡고 시작

여러가지 도구 사용

어찌저리 사이좋게 잘 놀까나

아부지는 뒤에 앉아서 구경중이다

어제 새로산 강선

어제 새로 산 트럭 만족도 200프로인듯

물 떠오기

바닷가에서 물 잘 떠온다
해는 지고 바람부니 선선하다
다같이 모래성 만들고 이제 씻자

다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모레놀이는 다 좋은데 씻기기가 ㅋㅋ

야식으로 요플레
강선이는 요플레 안 고르고 요구르트 고름

다 먹었음 또 놀아야지 ㅋㅋ

강선이도 재밌나보다
(이 장난감은 북극탐선을 받고나서 바로 뒷전으로 가게 됩니다 ㅋㅋ)

다음날 아침먹고 인사드리고 처가댁으로 넘어왔다

이유는 이렇게 애들을 놀리고 차안에서 자게 만들려는 목적이지 ㅋㅋ

ㅋㅋㅋㅋㅋㅋ 혼자 아이템 착용
물안경 + 뒤 판때기

여기도 왔다가 저기도 갔다가

윤호 등장
윤호는 아직 메인풀에는 못 가고 있다

얼굴들이밀기

대체 무슨 포즈냐

한선 잠수시도 ㅋㅋ

윤호 메인풀 입성

그러다 다시 작은 풀로

나올 생각1도 없음

오늘도 하늘은 맑다

ㅋㅋㅋㅋ 여기갔다 저기갔다 웃기다

셋이서 사진좀 찍어보려니까

한명은 꼭 눈을 감는군 ㅡㅡ

윤호 춥다고 나가고
강선이도 춥다고 나갔는데

혼자 사람적어서 심심해서 어떻게 놀아? 라고 하면서
정작 엄청 잘논다
나가자니까 안나가 ㅋ

댕댕이 호두도 그늘막에서 시원하게
그리고 점심은 도시락 가게에서

외할머니를 찾아라

초코우유, 딸기우유에 마냥 행복한 아이들

그렇게 맛나고 신나냐?
역시나 차타서 2시간 기절
니들 2시간이라도 자주면 운전하기 편타
4시간 5분 걸려 논스톱으로 도착

집에 택배가 무려 4개나 ㅋㅋ

옥토넛은 상자에 영어로 써져있어선지 바로 알아챔
나중에 주려고 했는데 ㅡㅡ
받자마자 대원들 다 태워주고
눈 올때 가져나가겠다는 둥

즐거운 저녁시간
오징어 데치고

여수서 가져온 김치랑 같이 맛나게

강선이 없다 놀이~

효인이 누나에게 받은 코카콜라 맛있다~ 놀이

난 가끔 물어보는데
한선이한테는 강선이 사랑해? 강선이한테도 반대로
확실히 한선이는 강선이 정말 챙기고 좋아한다
웃는 모습이 정말로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