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뭐가 그렇게 신이 났느냐~ 점심 먹고 처형댁으로~
이 아름다운 자태를 보라~
애들도 잘 먹는다~ 한선이는 조금 먹다가 마는데... 요새 편식이 꽤 심해진 듯
인형 업고 잘도 논다
다음날 옆 동네 놀이터~ 예전에 왔을때는 잘 못타더니 많이 컸다..
너무 빠르게 돌리면 좀 무서워는 하는 듯
누나가 시소도 태워주고~
다같이 웨건도 타고 부럽다 이놈들아~
강선이도 웨건탈만큼 많이 컸다
누나랑 그네도 타고
강선이도 이제 엄마품에만 안 있으려고 하네
그리고 오후에 서울로 넘어왔지~
한선이가 왠일로 집에 가자고하고 효인이 승민이는 가지말라고 울고 ㅋㅋ
왜 집에 가자고 했을까? 응아하기 불편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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