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0일 월요일

18년 4월 28~29일 형 방문 및 늦은 결혼 기념일

먼저  주중 사진을 투척해보자
월요일 연구회끝나고 집으로 왔더니

역시나 옥토넛 탐험선들과 주말에 받은 옥토넛 물건들로 놀고 있다

이건 그 다음날 아기상어를 들고
밑에 집에서 안 올라와서 고맙다

혼자서 책보는 강선이

그리고 금요일에 일찍 퇴근했더니
애들이 난리가 남
한선이는 이 거리서부터 날 알아보고 아빠아빠 난리
강선이도 가까이가니 알아보고 아빠아빠 난리 ㅋㅋ
우리 집의 아이돌이랄까

즐겁게 신나게

두 녀석들이 서로 이거해달래서 정신없다 ㅋ

개미~ 개미~!

꽃 따러 ㅋㅋ

꽃 두개 따서 동생 하나 줌

108동 놀이터로 왔다

현오랑 현유도 같이 왔다

애들끼리 엄청 잘 논다

해맑게 웃는 형제

과자를 트니 달려드는 아이들 ㅋㅋ
새 모이 먹는 것같이 엄청 달려든다 ㅋ

땅에 그림그리기
강선이는 현유랑 정말 잘논다
돌맹이도 던지고 
역시 나이대가 비슷해야 잘 노는 듯?

밤에 뭐가 그리 신났는지 춤추고 논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난 건강검진이 있어서 새벽부터 일어나 대장내시경 약먹고 병원갔음
끝나고 결혼기념일 선물 사고 집에서 좀 쉬었다
애들은 오전에 현오따라 교회갔다는데 그렇게 좋아하고 잘 했다고 한다
(앞에 나가서 춤도 췄다고)
아멘도 하고 막 그랬다고
교회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는 듯
어릴 때 이렇게 다니면 자연스레 신자 될 듯

그리고 형네보고 싶어 초대해서 형네가 왔다

명선이 준선이가 데리고 애들 놀이터 데려갔음
강선이가 엄마찾는다고 해서 나감

명선이가 강선이 그네 잘 타는지 알고 풀 파워로 태워줬는데 엄청 좋아했다고
그리고 엄청 위에서 떨어졌다는데 멀쩡 하다고...

잘들 논다

새로운 방법의 씽씽이 타기

준선이가 더 신남
애들 너무 졸린것 같아 좀 재우고

저녁을 어찌할까 하다가 결국 가락시장에서 회 떠옴
해삼멍게도 주고 매운탕거리도 잘 해주긴했는데 느낀건 결국 회는 어체가 커야 맛있다는 결론
담부턴 어체 큰 걸로 써져있는거로 떠야겠다

다음날 다른 동네 놀이터 왔다
한선이가 여기 계속 가자고 해서

선영이 말로는 언제나 여기는 사람이 적다고

그네 사랑

형제가 아주 잘 논다
한선이 혼자였음 얼마나 심심했을까?

이번엔 바꿔서
한선이는 정말 강선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듯 
강선아 형아한테 잘 해라~

둘 다 뒤로 앉아 미끄럼 타기 시전..
어디서 배웠는지

또 그네 사랑
한선이 강선이 계속 뛰어다니고 신났다

애들이 조용해지는 시간

얼마나 좋을까 초코픽

우리 동네 뒤에서 별난마켓이 열려서 먼저왔음
한선이는 역시 장난감 앞에서 떠나질 않는다

한선이 수영복이 작아서 사줬는데 그걸 본 강선이는 자기도 사달라고~ 어마어마어마하게 떼를 쓴다
뒤집어 눕고 난리도 아니여
음식점에서 난리치던 애기가 우리 강선이일줄이야..

한선이 다리 다쳐서 아프고 강선이는 이미 수영복이 있기에 집에 들어왔더니

얼마나 서러웠는지 문앞에서 밖에 밖에 하고 운다

좀 진정시키고 형 수영복 입혀줬고 결국 나가서 사왔음... 앞으로 강선이 앞에서 뭐 못 사줄 듯
아 정말 땡깡이 장난이 아니다..

저녁은 결혼 기념일겸 해서 식사
내가 언능 가서 장봐왔는데 장 값이 ㄷㄷㄷㄷ
한선이는 엄마랑 나간다는데 강선이는 안나간데 
왠 일??
아빠는 요리 준비중이다

많은 거 긴거 적은 거 다 구분한다 기특한 것

1차로 샐러드와 에어프라이드 돼지고기

2차로 필살스테리크와 와인

스테이크 진짜 녹더라...

결혼 기념일 식사

그리고 선물
결혼하고 이런걸 사준적이 없는 것 같고 요새 내가 많이 늦는다고 고생많은 것 같아서

따다~ 나도 선영이도 모르는 브랜드 ㅋ
굉장히 유명하다고 하던데?

주말 저녁은 역시나 옥토넛

맛난 간식

커튼 뒤에 숨어봐~

어디선가 다쳐온 발

요새 강선이가 말이 많이 하고 싶나보다
조사도 잘 쓰고 이런저런 문장을 말하려고 한다
문제는 똥꼬라는 단어에 꽂혀서 엄마똥꼬 아빠똥꼬 형아똥꼬 미미똥꼬 ....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18년 4월 20~21일 물놀이 및 옥토넛 공연

주말 사진 전에 주중 사진 투척하고 시작한다

한선이가 요새 옥토넛에 완전 빠져있어서(다이노코어는 어쩌고) 어린이날 선물로 탐험선들을 사달래서 미리 사놨는데 글쎄
지난 화요일에 한선이가 발견....

그냥 미리 주는걸로

탐험선 기프트 선물세트

역시나 너무 좋아한다

탐험섬들이 물놀이가 가능해서 물을 잠시 떠줬더니

완전 신나라~

다음날은 정프로 1차 송별회
린참치를 드디더 외보다

입에녹는 혼마구로 배꼽살

다음날에 집에 왔더니 토끼놀이
이모님이 애들 보고 싶다고 다녀가셨다네

강선이는 숨바꼭질
그리고 주말이 되었다

아침부터 몬난이 댄스를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선이도 신난다~
애들 물놀이하는거보고 싶어 급하게 목요일에 욕조를 주문했었는데

바로 투입

미묘하게 잘 가려졌겠지??

신난다~~
한참 놀다가 나옴

요새 다시 이걸로 많이 논다

와이프 지못미
강선이는 토마토도 먹는다~!
한선이는 새로운 거에 대한 거부감이 좀 많아 걱정..

그리고 나가보자~ 
그냥 내복입고 나가라 ㅋㅋ

한선이 언제부터 자전거를 탔지? 안태워봤으니까 잘 몰랐다
자전거 사줘야 하나....

패션왕 강선

미끄르르르

강선이 양보하면서 올라간다

친구와의 만남

뱅글뱅글 그네놀이
선영이랑 바톤터치하고 집에와서 조금 쉬다가
현진이네 온데서 장보러

오늘도 회다 ㅋㅋ
요새 회가 왜케 맛나는지
이집은 회는 조금 별로고 매운탕 거리 잘 챙겨주는 듯

크로아티아에서 물건너온 와인

한선 녹색괴물이 강선이 잡아묵 ㅋㅋ
치킨 가러 갔다 오는 동안 한참을 이러고 놀았다고

술취한 이모가 한선이 너무 잘생겨졌다고 
여자들 조심하라고 ㅋㅋ
여자친구들 다 돌 보듯이 쳐다보라구 ㅋ

치카하기 너무 싫어요~ 닭똥눈물 줄줄
그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가락동에 나타난 패션왕
(알고봤더니 요새 양말신고 샌들신는 게 다시 유행이라고 ㅋㅋ)

출동이다

점퍼가 마찰력이 커서 앞으로 못 가고 있음

형제의 그네 사랑

도서관 가자고 해서 혼자 애들 둘 데리고 갔다
강선이는 뽀로로 책을 찾았지만 없...

한 15권은 읽어줬을까 (책이 얇으니)
그리고 집에가서 간단히 점심 먹고 출발

하도 애들이 옥토넛 좋아해서 연극 끊었다
(이번달 돈 엄청 쓰는구나 ㅠㅠ)

짜라라라라~

역시나 장난감 가게에서 서성이고

연극 중에 사진찍는 신이 있는데 사진기 있는 애들 앞에서 포즈취해준다고 사라고 ㅋㅋ

포즈나온다 야~
결국 고민하다 마지막 공연이라고 뽀나리가 있어서 샀다

잠시 강선이 소유가 되었다가

시작하기 전

아직은 강선이 소유
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꽉 차진 않네??

포즈나온다

체조를 틀어주는데 연극중에 저 체조를 하더군

어린이 연극이라 자유도가 높다
불도 키고 중간중간 춤도 추고 핸드폰켜서 이것도 해달라도 하고

춤추는 세션

옥토넛 탐험선이 수면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빛을 비춰줘~
한선이는 카메라로 ㅋㅋ
(알고 봤더니 그래서 반짝반짝 봉을 팔았구만)

강선이는 집중하는지 머어엉~

한선이는 아주 약간 무서워하면서 잘 본다

마지막 사진찍는 시간

우리 좌석이 너무 가운데라서 조금 멀다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찍는다

바나클이다~ 

포즈가 나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애들은 다 옥토넛 신입대원들이 되면서 해피엔딩..

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불가사리들 옷도 조금 헤졌고 조금 에너지가 없는 느낌?
강선이가 보기에는 아직 잘 모르는 듯??

캐릭터랑 사진찍는데 무려 5천원

사진이 대수가 아니라 애들 바나클이랑 콰지랑 손잡아보라고 줄 섰다

열심히 사진찍고 있는 한선 ㅋㅋ

이제 우리차례다

둘다 손도 잡아주고

쁘이~ 강선이는 신기한지 쳐다보고 한선이는 좋단다

폴라로이드 사진한장 준다 실은 애들 옥토넛 대원들과 사진찍고 엄마아빠는 카메라로 사진찍는 값이랄까

다시 꽂힌 대쉬카메라

패션죽인다 ㅋㅋ

꽃이라고 하면서 사진찍는다 어찌 이리 귀엽냥
콧물 질질 흘리면서 ㅋ

집에와서 뭐가 재일 재밌었어? 하면 옥토넛이지..

포스터도 붙이고
아빠가 산 내복 너무 안 이뻐서 지못미..

무려 18000원짜리 대쉬카메라
미로책 꼬다리를 안 줬음 안 샀을겨

그래도 한참을 잘 가지고 노는구나

집에 옥토넛 관련된 물품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