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7일 화요일

18년 4월 14~15일 옥토경보를 울려라~

정말 한참 빠져있다 옥토넛에~

자기 전에도 옥토넛 얘기해달라고 하고 옥토넛 만화는 물론이고 선물 사달라고 하고~ 완전 푹 빠져있음

시작 전 주중 사진

월요일에 퇴근하고 왔더니 

제법 수가 많은데 잘 맞춘다

왜 승민이형은 칼 가위 쓰는데 자기는 안되냐고
몇 살까지 커야하냐고 묻는 한선
칼은 승민이형도 아직 안되고 가위는 지금 너도 써도 돼 했더니 가위질 시작
포켓몬 카드 다 자름 ㅋㅋ 

당분간 핫할 탐험선X

요새 회사에 일도 많고 사건도 많아서 종종 늦는데 믖게라도 들어가면 정말 엄청 좋아한다
한강브로에겐 내 몸이 놀이터인듯?

주말에 강선이가 먼저 일어났음
밥 달라고 먼저 앉음 ㅋㅋ
아침밥을 먹고 집에서 놀다가 점심까지 먹고 남양주 출발
애들은 역시나 차에서 잠들었지만 얼마 못 잔듯

오자마자 괴물놀이한다고 숨는다
물론 내가 괴물이다
승민이는 잠들고 애들은 한참 논다

강선이는 뭐가지고 놀고 싶으면 기다리고 그런거 없다 무조건 달라고 눕는다 ㅡㅡ
정말 한선이가 많이 양보해준다

이게 뭐라고 신기한지 ㅋㅋ
실은 애들 저걸로 무당벌레 찾고 있는 중
쌩뚱맞게 집에서 무당벌레가 나왔는데 효인이 보여준다고 했다가 날아가버림 

옥토넛 퍼즐을 맞추는 한선
결국 다 맞췄다 세판정도

또 맞추자
그리고 저녁은 동네 감자탕집으로~

우와 애들 놀이터 잘되어있다

애들 엄청 신났다

돈까스 먹을 생각보단 놀 생각

오우 이런것도 있오

많이 컸다 예전 나스카랜드에서는 너무 어렸어서 못 탔는데

재밌는지 몇 번을 타더라

그리고 약간의 장을 보고 집으로 왔는데
강선이 딸기 흡입

진짜 혼자서 다 먹더라

몇 개 안남았다고 하니 손으로 남은거 다 잡고 ㅋㅋ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안방에서 옥토넛 영화보면서 거실에 종종 과자먹으러
감자탕집이 맛도 있고 싸고 놀이방도 잘되어있고 하이라이트구만!!

옥토경보 약을 갈아줬더니 일어나자마자 옥토경보 놀이 (한선이는 주말에 이게 제일 재밌었다는데..)
강선이는 연극이 제일 재밌었는 드그리고 동네 마트에서 하는 연극보러옴

무려 40분

강선이는 너무 신났고 한선이는 조금 무서운듯함

저번에 남양주 이마트에서 봤던 사람들인듯
이렇게 주말에 마트돌면서 아르바이튼가? 재능기부? 여튼 열심히 사시네

한선이는 호랑이 나오는 부분에서 조금 무서워했지만 강선이는 너무 재밌는듯

미소가득

이 분이 정말 잘하시네 ㅋㅋ
저번보다 훨씬 재밌다

그리고 장난감 보러 마트에
한선이는 옥토포드 가지고 싶다고
그렇게 한껏 장을 보고

점심은 먹고 들어가자

애들이 많이 졸린 듯 그렇게 많이 안 먹네?

야무지게 먹는 강선과 한선

후식까지 사줬다
아이스크림을 놓질 않는다

제일 밑까지 냠냠 다 먹음
얼마나 맛있으까
그리고 집에와서 낮잠을 자는데
확실히 우리집 말고 다른 집에서 자는 건 많이 피곤

한라산 솟은지 알았다 ㅋㅋ 넌 이포즈로 자야하겠니? ㅋㅋㅋ

저녁에 라면을 먹고 싶어 먼저 라면을 끓여먹었더니 역시나 애들도 자기들도 달라고

스낵면 끓여서 조금 줌

역시 강선이의 딸기 사랑
다 먹을 기세
한선이는 입에도 안댄다 ㅜㅜ

저녁엔 우체통 놀이
옥토넛 그리고 한글쓰고~

뭐가 그리 신나는지
'열 내가 막내야?'나오면 엄청 웃는다

행복한가 제군들~

한참을 이렇게 놀다가
옥토넛 얘기 두개를 듣고 잠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