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6일 일요일

20년 1월 18~19일 잠실 애슐리, 서초사옥 결혼식

월요일 출근 길에 애들을 보고 나가자

겨울에는 방이 추워서 마루에서 자는데 밖을 나가기 전에 사진찍어본다

언제 이리 많이 컸누

너도~

화요일인가? 언제지? 효인이 방학이라고 처형이 잠실에 왔다
잠실에 출근하니 ㅋㅋㅋ

집에 오니 애들은 역시나 잘 놀고 있다

집을 짓고 놀고 있습니다

아부지한테 커피도 가져다주고 아이스크림도 가져다주고

샌드위치도 가져다주고
여기 서비스가 좋구나

목요일인가? 간만에 우면에 갔다가 새로운 식당에
이 집 잘하는구나

그리고 저녁은 셀 회식
작년 도쿄출장 시 사온 위스키를 열어본다
확실히 값을 하는구나... 깊은 맛이 없어 ㅋㅋㅋ
한 4만원 줬나? 모르겠다

첫 판은 정말 기가막히게 나왔다
두 번째, 세 번째 판은 해동이 제대로 안 된 것들이 나와서 조금 실망 ㅠㅠ

그래도 맛나다 
이정도면 뭐 훌륭하지

금요일정도에는 선영이가 교육이 있어서 애들을 내가 등교시키고 간다

저녁은 급히 일이 생겨서 야근하고 들어왔다
요새 계속 야근이구나

주말이다
요새 애들과 자주하는 그림자놀이
그냥 자지러 진다 ㅋㅋㅋ

오늘까지 선영이 교육이라 오늘은 내가 애들을 본다
아침부터 호강하는 이강성
밥먹으면서 책 읽어주세요

책을 정말 좋아하는 한선이

밥을 먹고 강선이 목에 갑자기 큰 혹?이 나서 병원에 간다

오 강선이 1미터가 넘었어!! 거진 15kg

한선이는 114cm, 20kg가 가까워지는구나!

친절했던 병원

사진도 찍어주고

니들 너무 다정한거 아니냐
오늘은 침샘이 조금 부은 것 같다고 항생재를 먹었는데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안 들어가서 다시 병원가봤더니 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른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던 이날은 병원갔다가 약국에 갔는데 장난감을 사고 싶다고....
다이소 근처라서 다이소를 갈까도 고민했었는데 그래서 둘이 상의해서 하나만 사라고 함
한선이는 강선이를 꼬시기? 정신없다
요새 애들이 뭐 해달라면 많이 들어주는 편이다

집에 가는 길

점심은 튀김우동~!

한그릇 뚝딱... 정말 잘 먹네

그리고 치카하고 다빈치코드하기
한선이 정말 잘한다
이제 자기 패랑 조합해서 추리할 수 있음

책읽어주세요 러쉬

강선이는 요새 책을 많이 읽어달라고 한다

강선이가 좋아하는 로보트 책, 뽀로로 책

낮잠자고 엄마만나러 가자

잠실환승센터로 가서 선영이 도착전까지 산책?을

롯데월드 앞에서 사진 한장찍고

빙상장 구경하는데 정비시간
강선이는 가자고~ 배고프다고~~

강선이는 서스럼없이 들어가는 반면
한선이는 어린이들이 들어가는 곳 맞냐고

스스럼 없다 돌진

한선이는 안간데 보고 가고 싶데
이윽고 드디어 정빙시간이 끝나고 구경 좀 하고 간다

요새 부페를 자주 가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냐?

행사 중인 부채살 스테이크

조금 쉬고 있거라
엄마아빠도 좀 먹자
난 뭐가 안 맞았는지 약간의 체한 듯한 느낌

요새 이런 것에 정말 관심많은 친구들
특히 이한선

돈은 안 넣고 이것저것 눌러봤지만 재밌었데

집에와서 풍선으로 놀기
풍선불어주고 안 묶고 날려보기도 하고
그대로 친구들 얼굴에 대고 푸르르르르~하고 놀기도 하고 정말 좋아하는구나
그르지 아빠랑 노는 것이 정말 재밌지

아침에 온 소포안에 완충제들이 들어 있어서 그걸로 또 한참 놀음

야구도 하고

창문에 예술혼을 불태운닷

한선이 지난 주에 한 작은발표회 영상을 다시 본다

그리고 아빠랑 결혼식 가즈아~
아빠랑 결혼식 갈 사람 손!! 했는데 강선이는 안 간데 ㅠㅠ
집사랑 이눔시키

지하철 타고 가보자

지하철에 신기한 것들이 많지?
강선이게 뽀로로랑 꼬모 나오는 것 말해주고 집에 가서 remind 해달라고

뭐 재밌어 보이는 것 앞에서 걸음을 뗄 수 가 없는 이 친구

조프로 행복하게 살아요~

서초사옥은 정말 크다
왠만큼 사람 안 와서는 비어보이는...

아직 식이 시작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보자

그리고 강남역 사거리 구경해주는 서울남자

신랑의 어머니랑 대화 중인 얼음이한선 선생

두 분이나 한선이 (양프로님과 박프로님) 한선이 용돈을 주셔서 
아들이랑 맛난거 먹는다
실은 강선이 도너츠사러 가는 도중에 베스킨라빈스가 보여서 자기는 이거 먹고 싶다고

세상 행복한 이한선
이 날이후로 아빠가 엄마보다 조금 더 좋다며
이유는 사이다와 아이스크림 사줘서

엄마랑 강선이 줄 딸기도넛도 샀겠다 이제 집으로 가볼까?
왔던 길을 돌이켜 보자
잠실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난 어릴 때 도대체 여섯 살때 어떻게 혼자 버스를 타고 집에 온 것인가

영수증으로 돈 계산 학습시킬려고 했는데 지하철엔 너무 신기한 것이 많다 GG

집에 오는 길에 비석거리 공원 비석도 봐줘야겠고

놀이터에서도 놀아야겠고

강선이 친구엄마 만나서 비눗방울도 해봐야겠고 바쁘다 바뻐

강선이에게 도너츠를 보여주자 딸기도넛츠!!!하면서 함박웃음 ㅋㅋㅋ

오늘의 지난 주말이야기는 딴딴따다~ 결혼식

저녁밥은 이것이 무엇이더냐

간만에 집 짓고 놀아봅시다

또 한주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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