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6일 목요일

20년 1월 3~5일 어무이 퇴원 그리고 여수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2일 할아버지와 아침부터 대화하는 친구등

오늘은 목요일 애들은 여수에 내려간다

짐이 많아서 내가 출근길에 수서역에 데려다 준다

한선이는 아빠랑 헤어지기 싫다고 같이가면 안되냐고

도시락과 짐이 있어서 기차안까지 데려다 줌

여수에서 받은 사진인데 외삼촌이 장난감가게를 데려갔다고

올해 한도는 무려 3만원!!!

애들이 고심해서 스스로 고른 것들이라고 한다

이렇게 ㅋㅋㅋㅋ

애들은 외할아버지 생신축하준비 한다고 정신없음

그리고 1월 3일
어무이 퇴원하셔서 모시고 여수내려간다
차로 내려가기에 카시트랑 다 정리한다

안성휴게소에서 식사
아직은 저렇게 조금만 드심
퇴원 후 첫 외부 식사!!

집에 왔더니 애들이 와있구나

집은 엉망 ㅋㅋ

뭐가 그리 신나는가 제군들

야무지게 김을 먹자

가아아아아~~~도 잘하구

강선이 너도 하거라~~

휴게소 쉬고 그래서 다섯시간 정도 걸릴 듯
아부지는 뻗뻗
애들은 컴퓨터로 글쓴다고

그리고 다음날은 어무이 드실 생선을 산다는 핑계로 선어시장에 가자
저 멀리 보이는 여수바다

재밌는곳 ㅋㅋ

선어 시장이라 활어는 많지 않음

저 도미를 사서 회를 칠까하다가

아침부터 분주한 이 곳

여수는 삼치 아니겠는가!!
낚시로 잡은 삼치 3.8만에 주고 구입

다 토막도 내주시고 편하게 가져옴

시시키 칼도 챙겨왔건만
칼이 잘 들어도 삼치는 어렵다
아니 회치기는 아직 너무 쪼랩 ㅋㅋ

삼치 기가막히게 맛있더라
지방이 제대로 올랐더라
삼치구이도 기가막히게 맛나고
난리부르스로 아침을 먹고

한선이와 강선이가 크게 부딪혀서 아침부터 코피 줄줄줄줄 ㅠㅠ

아빠는 목욕탕을 가고 싶어서 애들을 꼬셨지만 강선이는 놀이터 간다고 ㅡㅡ
한선이만 데려옴

스스로 옷 벗고 옷걸이도 걸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가 다니시는 조이스포츠로 갔는데 넓고 오전이라 사람도 적고 좋구나
다행히 냉탕이 너무 춥지 않아서 인지 한선이는 냉탕, 온탕 다 들어갔음
나가자니까 안간다고 ㅡㅡ
앞으로 여수가면 같이 목욕탕 데려가야겠다

그리고 다시 웅천가서 선영이 강선이 픽업해서 도시락가게 가서 같이 광양으로 출발

이순신대교를 넘어 광양으로 간다으~!

오늘의 늦은 점심은 망덕횟집
섬진강 주변이라 벚굴이 많은 듯 한데

수족관에 정말 많은 물고기들
낚시대를 집어 넣고 싶다아아

처가댁식구들

최승민이 주식인줄 알았던 산낚지
어떻게 그렇게 맛나게 잘 먹을까

상큼한 콜라비

아무리봐도 숙성회같은데 
감성돔, 농어, 숭어

밥 먹고 수족관 구경

밖에 있는 물고기들도 구경

우리 꼬꼬마들 많이 커

밥 먹었으니 놀자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다들 브이

여기와서 조개 던지고 놀았음

여기 강이라고 하이 물 먹어보고 짜다는 최승민이

그리고 나만 집으로 왔다가 짐 싸서 처가댁으로 넘어옴

핫핫핫 저녁은 대창먹자

불빛이 아주 아름답군

가성비가 좋은 곳
먹어보니 서울 오발탄이 맛있었구나

필스너하우스
아니 왜 여기 이렇게 사람이 많은거야 이 외진 무선에

필스너 체코에서 먹었던 원조가 생각난다

처가댁와서 머리 바닥에 닿으니 기절이구나
다음 날 아침이다

티비 볼 때 초집중

재밌는가 제군들

밖에있는데 용돈이도 용돈 환호성을 지르길래 와봤더니 배추한장씩 들고 있규만 ㅋ

마침 어제 할아버지가 주신 돈도 전달
한선이는 만천원 강선이는 만원
한선이는 천원많은 걸 정확하게 알고 비교한다
강선이는 아직 잘 몰라 ㅋㅋ

올라가기 전에 인사를 드리자

어서와 따뜻하지?
새해 첫 주라서 다행히 고속도로는 한산한데
문젠 한선이가 열이 나기 시작하네 ㄷㄷㄷ
윤호에게 독감이 옮은건지 ㅠㅠ

이 이후로 장모님, 장인어른, 강선이 다 걸림

애들도 지겨워하니 일단 휴게소

영수증 보기

입맛있을 때 많이 먹어둬라

주신 용돈으로 간식하나 씩 샀음

아 여수 정말 멀다
여튼 집에 도착!!
한선이가 열나고 힘이 없어해서 걱정

노는 것 같아도 병원가고 싶다더라

받은 선물을 가지고 놀자

표정 뭐냐 ㅋㅋ

강선이는 이제 아빠랑 격리
한 동안 일찍퇴근해서 바로 강선이랑 방에서 놀고 같이 잤다
강선이 이 이후에 부쩍 날 많이 찾는다

한선이가 너무 아파해서 응급실 왔다

사람이 너무 많아 ㅠㅠ
한시간 반 기다리래서 애가 너무 힘들어하길래 결국 집으로
내일 동생이랑 같이 병원오자!

어무이도 퇴원하시고 다 좋은데 애들 독감이 갑자기 시작된 한주 ㅠ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