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일 금요일

20년 4월 18~19일 여수 3부

여수를 왔는데 안 던져볼 순 없지~

저번에 봐두었던 신덕으로 가볼까 하다가 저번에 치원이랑 낚시하러 가다가 본 방파제 같은 곳을 가보자

거기가 어디였더라~~

감을 믿고 가다가 이순신 대교까지 갔다 ㅋㅋㅋ
거기서 구글 사진 검색해서 위치 찾아서 다시 간다

여기였지~

사람은 없다

바다 보고 있음 좋다
원투도 찌낚도 입질한번 없다
춥고 배도 아프고 철수 한다 ㅋㅋㅋ
바다 봤음 되었지 뭐
남은 지렁이 새우 모두 다 투척

8시 9시 즈음 왔으려나

시댁으로 넘어왔다
어제 봐둔 네트가 있어 거기로 가본다

애들은 잘 할 수 있을까?

강선이 무섭다고 하더라

그래도 끝에 잡고 가보라니까 아주 잘 간다

영차영차 한바퀴 돌아서

이넘은 중간라인으로 갔는데 자체적으로 막혀서 다시 빠구 

엄청 높게 올라간다
무서워하던 애 맞나

오 마지막 까지가보자

강선이는 중간지점 넘었고 한선이는 처음부터

두둥~!

다 왔다 저기 흰색 갑판 찍고 내려가자

화이팅

한선이도 뒤 늦게 합류

언능 올라가자

중간지점에서 ㅋㅋㅋ

무서워하면서도 잘 타는 강선

여수 참 신기한 것들이 많이 생기네

다 와놓고 무섭다는 강선
내 품으로 점프해서 내림

내려와서 운동기구 탐험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이거였지

옷이야 어찌되던 난 미끄럼을 타련다

쥬르르르르륵
아침이라 사람없어서 논다

여기서 만난 누나
한선이는 참 누나를 좋아하는 듯

꽁냥꽁냥

공벌레 잡았다~!

아빠도 어릴적에 많이 잡고 놀았다

셋이서 뭘하고 노는건지

어디 조용하다 했다

한선이 날 닮았음 게임 엄청 좋아할텐데

오전이라 사람이 없어서

샛길오 올라가는 법 알려줬더니 잘도 올라간다
저기서 내려오고 엄청 재밌어하네

점심은 가성비가 좋다는

모든 접시가 2900원인데

뭐 애들은 골라먹는 재미지

맛은 소소다
2900원짜리 고르면서 맛을 기대하면 안되겠지 ㅠㅠ
한선이는 새우튀김 고르고

난 참다랑어 뱃살 두 점 주문했더니
음 역시 이 집에서 잘 안하는 건 주문하지 말아야
힌점에 3000원씩

그리고 드디어 와본다
여까지 와봤으니 가봐야지

여수 카페 투어 2탄 나른~!
여기 꼼빠냐 정말 맛나다

그림 속 고양이가 가게안에 있음
고양이 두 마리인 듯

기다리면서 색칠 놀이

레모니도 맛있었고
꼼빠냐는 양주마시는 느낌
정말 맛나더리 가격도 괜찮고

나른나른 고양이 카페

강선이는 갑툭튀 고양이 무섭다고 도망

레모니 정말 인기 좋더라

얼음 먹겠다고 저러고 있다 ㅋㅋ

그리고 시댁으로

할아버지랑 티비보고
언능 들어가서 자라~!

오늘 저녁에 폭죽을 해볼까해서 해수욕장 앞에는 팔지 않을까하여 나와본다
편의점에서 찾았지롱

웅천 바다 앞에 별 것들이 다 생기는구나
웅천은 어릴적에 갈일이 없었는데
버스타고 지나 간적이 다 인 듯
이렇게 클 줄이야

일어나서 신나게 놀자

할머니 뽀뽀

그리고 다시 처가댁으로

뒷모습부터 신나하는 것 같다

오늘도 불놀이~

저녁은 남은 고기랑 저번에 사온 한우를 먹자

윤호도 오고

숯을 만들자

탄이 들어있는 것들이 잘 붙네

소고기 두덩이 돼지고기 두덩이

숯불고기는 진리다
부채살이 조금 아쉽

소소하게 또 모여봅시다

마지막 남은 두덩이

소시지와 쥐포는 빠질 수 없지

고구마 투하~

애들은 뭐이리 신날까

마시맬로도 구워보자

 불 온

꼬꼬마들

맛나지?

센터

불멍입니다

내가 스파클 시범보여주고 있음

짜자잔

ㅋㅋㅌㅋㅌ 엄청 즐거워한다 ㅋㅋㅌ

자 한명씩

강선이도

윤호도

이널 개구리로 많이 변했지 ...

꼬꼬마들 잘 앉어 있네

이제 다 하나씩 해봐

잘 앉어있네

장작타는 소리는 안나지만 연기 안나서 좋다

강선이는 호기심에 스파클 탄 곳 만져서 이러고 있다
다행히 찬물에 오래 담궜더니 금방 나았다

불이 꺼지면 저렇게 파란 불로 변함

오늘도 안녕~~

 이제 올라간다
차가 막힐수 있으니 아침 일찍 출발하자

아침에 파티오 청소하고 짐 다 싸고
한달 동안 제주도 살기 등을 해볼까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애들은 한달 동안 여수 살기를 하였네
한 달 있어 짐이 엄청 많다

뒷 칸까지 짐 꽉 참

아침먹고 가자
간식도 고르고
냉장고에서 큰 소리 나니까 놀았는지 뛰쳐나가는 한선

용돈도 받고 니들은 좋뎄다
한선이는 요새 돈을 모으고 있어서 20만원정도 모은 듯??
밥 먹고 9시 전에 출발한 듯

화장실 가고 싶대서 천안다음 휴게소에서 쉰다

난 야구하고 애들은 두더지 하고

강선이가 조금 늦게쳐서 내가 도와줬더니 강선이가 점수 더 많이 나왔다고 한선이 흥칫뽕

차는 안 막혔다
한달만에 집에 오자마자 ㅡㅡ

강선이는 여기

여수서 싸온 도시락을 먹자

간식도 먹고

한숨들 자고 저녁은 백순대다
여수 참 좋은데 멀어... 힘들다 ㅋㅋ
예전에 우리 가족 차타고 가면 6시간은 걸렸었는데 아부지가 대단하셨네

애들 엄청 잘 먹는다

강선이는 떡 빼달래

음료수랑 밥 엄청 잘 먹네

복면가왕을 들으면서 밥을 먹고 싶은데 볼 수가 없다
한선이는 이 잠깐 본걸로 다음주에 누가이겼었지? 난 가왕이 좋더라 ㅡㅡ;;
기억력도 좋네

TV를 보고 있는 듯

감자스낵 먹고 있을까

연휴의 마무리 숨바꼭질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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