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선영이가 봉사활동이 있어서 내가 둘을 데려다 주고 갑니다.
강선이는 집에 있는다고 하고 우선 한선이 데려다주기
오늘 끝나고 도서관 갔다가 바둑 하러 가거라~ 일러두고
오늘 선거가 있어 연습한대로 잘 발표 해라~
화이팅~!
학교에 들어가는 이한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뒷 모습이... 참...
많이 먹고 언능 커라
그리고 강선이 어린이집으로~
마스크가 크다는 강선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모델이네용
마스크는 언제쯤 벗을 수 있을까?
재밌게 잘 놀다와~
그리고 회사를 왔더니 슬리퍼랑 사무용품이 책상 위에
점심에 산책 중에 발견한 카페
참 특이한 가게구만
커피를 많이 마셔서 라떼를 사서 집에 가져간다는 것이....
깜빡해서 결국 버려짐 ㅠㅠ
요새 특이한 가게들이 많이 생기는구나
그리고 저녁은 역전의 용사? 모임
간만에 허프로, 오프로, 손프로를 만나서 저녁을
어쩌다 보니 허프로 청첩장 돌리는 자리가 되었음
역시 첫 판은 잘 나온다
눈물주와 나온 두 번째 판
춘복이는 간장게장을 주지
이날 꽤 마신 듯?
소주병이 꽤 많았던 걸로 기억
허프로 결혼 축하해~
식장에서 많은 사람들 만나겠구만
마지막 판
술을 많이 마시다보니 시키는 것도 많구만
오늘 근무 중에 한선이 반장 당선되었다고 연락이 왔음 ㅋㅋ
상처만 안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표를 독식했다고 한다
이 것이 한선이가 준비한 연설문 앞장
그리고 이것이 한선이가 직접 작사한 연설문
보물 같은 1표, 보석 같은 1표 라임 잘 맞췄네?
스스로 쓴 거라고 한다..
축하하네~~ ㅋㅋㅋ
앞으로 학급 어린이회 회장으로 잘 활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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