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5일 월요일

뽀로로 파크 그리고 강선군 200일

지난 주부터 한선이한테 이번주는 지하철 타고 뽀로로 파크 가자 했더니 지난 목금요일부터 계속 지하철 타고 어디 간다고 ㅋㅋ

여튼 이번주는 뽀로로 화크~

지하철을 기다리는 한선군

드뎌 도착~ 뱅기도 타고 우주선도 타고~

에디가 만든 뱅기탔다고 하니 한번더~하면서 좋아하네

뽀로로 방에도 들어갔지~ 동생이랑 사이 좋게~ 이방에선 침대랑 욕조에 관심을 갖는군

Tada~!

회전목마도 타고 기차도 타고~ 회전 목마는 좀 무서워하네

뱅기 좋아하넹~

그리고 석촌 호수에 슈퍼문 보러~ 근무지가 잠실이였음 저녁에 보러왔을텐데

한선이는 뽀로로파크 나오자마자 유모차에서 잠들고 강선이가 일어나는군 ㅋㅋ

그리고 저녁먹으러 남양주에~ 부모님이 주신 장어를 가져갔는데 어마어마하게 잘 먹는구만 ㅋㅋ 그렇게 맛있냐??? 조금 질긴 껍질은 가시라면서 다 뜯어 먹는군

한선이는 입이 고급이라? 고기든 뭐든 조금만 질기면 안먹는 듯. 그래도 장어는 폭풍 흡입히는구만...

이녀석들 에너지가 꺼지질 않아 밤에 밖에 데려갔더니
기저귀 모자를 쓴 아가의 난동~

그리고 9월 4일은 강선이 200일!! 어제 밤에 200일 파티를 할까하다가 그래도 이 날 아침에 축하를!

200일을 축하한다 2호기~!

아침에 그렇게 애들이 좋아하는 케익 축하를 하고 애들도 정신없게 먹는듯

이마트 문화센터에 공연이 있어서 옴 마술공연인데 약간은 로즈한 감이 있군

그래도 한선이는 나도 할래라면서 참여 하고 싶다고 손들고 색이 다른 꽃들이 나올때마다 노란 꽃! 하얀 꽃! 주황 꽃! 파란 꽃! 하면서 신기해하네

말도 너무 잘하고 벌써 색도 구분 할 줄 알고~ 집안에 신동이 나오나요? ㅋㅋㅋㅋ

요샌 진짜 에너지가 넘친다.... 오후에 밖에 나갔더니 '아빠 뛸래? 뛰자~' 하면서 엄청 달린다... 하~

누나들이 저기 신발 벗고 올라갔다고 지도 해보겠다고 바로 따라하네

이번주는 금요알 야근의 피로도 뽀로로 파크도 쉽지 않은 일정있지만 아들넘들 행복해하니 나도 행복하구만~

마무리는 강선이 사진으로~!


2016년 8월 29일 월요일

8월 27일 28일

지난 주말, 이게 얼마만에 날씨가 좋은건지

간만에 청명한 하늘을 보내

간만에 아침일찍 공 치고 오고 바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오늘은 날씨가 좋은게 꼭 집 근처 한강을 가고 싶더라구

드론 공원에서 마침 뱅기를 날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구경 잘 했네~ 한선이는 빨간 비행기 녹색 비행기 주황 비행기 그담엔 아빠 비행기 할머니 비행기 ㅋㅋㅋ

하늘이 간만에 너무 예쁜 날

아빠 사진은 엄마 사진기에 ㅜㅜ

그리고 저녁에는 수상이네와서 밥 먹고~ 좀 컸다고 애들끼리 잘 노는구만~

그 담날은 한선이가 동물 보고 싶대서 어린이 대공원으로~ 타요 버스를 보더니 저기 가고 싶대서 담엔 공연도 보여줠까나

비가 살짝씩 오긴 했지만 오늘도 하늘은 아름다워~

여우도 보고~ 호랑이도 보고 사자도 호랑이도 코끼리도 보고~ 한선이는 정말 호기심많게 애들을 쳐다봄

가족 사진을 찍고 싶네요 ㅋ

갑자기 빗방울이 굵어져서 상상나라로~ 연간회원권이 있어 맘편히 간다 ㅋㅋㅋ 한선이가 벌 입고 싶대서 잎혀줬는데 큰데도 안떨어트리고 잘 입고 다니네

옆에 누나가 하는거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거 봐라 ㅋㅋ

점심 시간이 되어서 계속 놀고 싶다는 한선이 짜장면 먹자고 꼬셔서 데려운 장순루~ 손님이 많아선지 엄청 늦게 나온다 ㅜㅜ 재료도 좋고 맛도 깔끔하지만 다음엔 다른 곳으로 갈 듯? ㅋㅋㅋ

다 먹고 집에 갈때 역시나 차에서 기절 그냥 신나게 놀다가 차타면 기절 ㅋㅋ

오후에 비가 왔는데 비온뒤 무지개 얼마만에 보는 것이냐~ 스위스에서 인터라켄 갈때 무지개 생각나는구만 어마어마하게 컸지

저녁에 한선이에게 저걸로 숫자 세어주면서 놀아주고 있는데 강선이가 한~~참을 쳐다보더라 그리고 주니까 계속 가지고 노네
이제 치발기 그런건 시시한거냐? ㅋㅋㅋ 너도 벌써부터 수 세어버릴려구?

이렇게 또 주말이 지나가는 구나~ 강선이 외출하기 시작하면서 주말이 좀 더 다양해지는 느낌?

담주에 또 행복한 시간 보내자꾸나

2016년 8월 22일 월요일

남양주 물놀이

올해 여름 여수 두번 다녀온거 말고는 많은 주말에 남양주를 가는 듯


이유는 더우니까 물놀이하러!! 서울에도 물놀이장은 많지만 사람들과 다같이 다리밑 조그마한 계곡에

한선이 처음에는 물놀이 어색해하고 무서워하더니 지난주는 엄청 좋아하네

그리고 승민이랑 어찌나 잘 놀던지 예전에 승민이만 보면 피히더니 완전 요샌 서로 캐미가 잘 맞어.. 그만큼 둘 다 개구쟁이가 된 듯

둘이 커플일세..

옥토넛 탐험대도 같이보고

아이스크림도 같이 묵고

일요일에 땅집고 가기를 배우더니 한선이 수영해요 하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씻겼는데 저녁에 옷 입은채로 또 들어가는....

호비 물총 잼나게도 가지고 노는군

강선이도 시원하게 한컷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백일의 기적

이미 강선이 태어난지 6개월이 지났지만, 강선이는 150일의 기적정도 있는거 같음 ㅋ

그전엔 2,3시간 마다 깨더니 150일이후부터 한두번만 깨고 쭈욱자네

가끔 스트레이트로!!

한선이는 요새 말도 노래도 너무 잘한다

여수서 할머니에게 소곤소곤 까까주세요 라고 하던게 어찌나 귀엽던지


요새 바뻐서 밤에 애들을 볼 수가 없네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이사 결정

근 몇 주근 주말마다 가족들을 데리고 집들을 보러다녔지

가락시장, 경찰병원, 수지구청, 동천, 지금 살고 있는 단지, 정자역까지

암사동은 싸지만 지금 살고 있는집이 환풍이 안되고 해가 안든다는 단점

가락은 조금 가까워지나 비싸고

수지는 교육도 생활도 다 좋은데 많이 내려가야하고

많은 고민끝에 일단 출퇴근의 이유로 암사를 떠나는 걸로

그리고 어제 가락 금호아파트 단지를 보다가 일자가 맞는게 있어서 결국 가락시장으로 계약

울 아들 씽씽이는 앞으로 좀 타기 어려워지고 어린이집 옮겨야하는게 마음이 아프지만 교육과 미래?를 생각해서 여기로 오는걸로 결정

오늘 수원 형집 오면서 천신만고?끝에 결국 가계약 체결했다

다른 곳에서 또 재밌게 살아봐야지~~!

2016년 7월 6일 수요일

강선이 뒤집음

드디어 늦었지만 강건이가 뒤집음

예전에 실수로? 한번 뒤집더니 두번째로 새벽에 뒤집음

한선이도 뒤집고 기는것은 늦었는데 걷는거랑 말을 정말 빨랐지

그래서 늦게 뒤집어도 크게 걱정은 안하는데

한선이는 요새 말을 정말정말 너무 잘한다

아빠 빨리오세요도 하고 말하면 정말 금방 따라하네

지금이 제일 이쁠때라는데 정말 너무 이뻐 죽겄다

한선 강선 건강하게 잘 커라~!

2016년 7월 5일 화요일

연극을 처음 보았어요

지난 주말 강선이 조리원 친구?네와 함께 한선이 공연을 보여주었지.

야외에서 하는 공연은 작년 암사축제때 보긴했는데 실내에서 보는 공연은 첨이라

애들 공연 처음보면 울수도 있다던데 어찌나 잘 보던지 ㅋㅋ 가특한것들..

이제 한선이가 곧 돌이네

공연보면서도 애벌래 사자 외치고 보고나서도 사자봤다고 하는게 어찌나 이쁘던지 ㅋ

토요일 아침에 차가지러 같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신기한지 계속 요모조모 보고 있는 한선군

이모네 집에서 브이해보라니까 포즈취하는 한선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