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8일 목요일

2018년 3월 3~4일 주말

한선이가 뽀로로파크랑 캐리비안 베이 노래를 부르고 있어 이번주는 뽀로로파크~를 가기로 하였지만

일단 윤호가 입원해있으니 토욜은 병문안을 가자

그전에~ 토요일 사진이다

퇴근하고 애들이랑 간식먹는 시간

요새 강선이가 너무너무 귀엽다~ 어찌 이리 애교가 많은지

둘 다 떡먹고 사진찍어달라고~

정월대보름이라 회사에서 부럼을 줘서 애들 선물이라고 하나씩 줬다
부럼까기~!

아침부터 한강브로는 신났다

강선이는 노래만 나오면 춤춘다
집에서 좀 있다가 병원으로

3인실인데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넓게 쓰고 있다
애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티비를 틀었다
여긴 병원이니까 ㅋㅋ

송사장 포스~
입원 당시보다는 컨디션이 많이 나아졌다

이윽고 핼게이트가 열리고 있다 ㅋㅋ
병동에 사람리 적어 다행이다

점심은 추억의 한솥도시락
대학교시절에 정말 많이 먹었는데 벌써 15년이 넘은 얘기라니 ㄷㄷㄷ
그 당시 도련님이 2500원이였는데 지금은 3600원 정도 하는 듯
뭐니뭐니 해도 가성비 갑은 치킨마요지
애들도 정말 잘먹는다

집에와서 쉬다가 출동놀이 시전
애들이 본부(안방)에서 쉬다가 미션(도둑잡기, 타요도와주기 등)을 해결하는 놀이인데 아주 좋아한다

도둑 찾아라~
정말 난리도 아니게 좋아한다 ㅋㅋ

그리고 간식먹는 시간

치즈 똘똘똘 해달라는 강선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한선이는 새로운 요거트가 너무 맛나다보다
어제도 오늘도 먼저먹고 동생보고 나눠달라고 ㅋㅋ

한선이가 블록으로 만든 집

강선이는 스티커 놀이
아직 잘 떼질 못한다
혼자 있었음 이런거 벌꺼 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지만 니들 둘이 행복하게 노는거보면 스티커 좀 늦게 떼면 어떠냐!!
둘이 신나게 놀나라

정말 둘이 잘 논다
물론 싸우기도 하지만  너무 행복해보인다

드디어 뽀파크에 오셨다

10시 입장과 동시에 비행기구 타줘야 제맛
나 혼자 애들 둘 데리고 탔다

아직은 사람이 조금 적다
탐험중

한선이는 이제 제법 공을 잘던진다
가까이에 저기 맞춘다
예전엔 잘 못했는데

강선이는 우주비행사가 되려나~

에어방방이 없어지고 새로운 볼풀장

이제 회전목마도 혼자타요
강선이는 내 몫

뚜뚜 범퍼카 타기전 대기

쁘이~

새로 생긴 색칠방

피톤치드 방에서 한참 논다
예전보다 피톤치드가 많이 줄었다

싱어롱쇼 감상중인 강선
무아지경이다
한선이는 컸는지 어린이 여러분 그럴수 있죠? 하면 네~!! 하고 대답하고 따라도 한다
애들이 크면 다 이렇게 되나봐

신난다 기차~! 

싱어롱쇼 끝난뒤부터 따로따로 놀았는데 강선이는 한참 여기서 놀았다

편백나무 샤워~

쁘이~

둘이 기차타러 왔음

ㅋㅋㅋ 다시 한번 더

한선이는 시시할만도 할텐데 잘 탄다

마지막은 비행기구로 마무리~

눈으로 보기만 한다며 콩순이 장난감 구경

그리고 윤호 병문안
병문안인지 놀러 간건지는 실은 모르겠다만 ㅋㅋ

오늘은 편의점 도시락

둘이 잘 노는 듯?

하다 강선이 대굴욕 ㅋㅋ
윤호가 뽀뽀하고 체중으로 밀어버리니까 안된다 ㅋㅋ
체급차이 극복 실패!!
스파르타 훈련에 들어가야겠다

후식으로 과자 팝콘을 샀는데 난리도 아니다
내가 먹어도 맛나다

저녁은 물감놀이

한참 집중중이다

무지개 손~!

빨대놀이~

공부를 해야할 것이 있어서 틈틈히 주말에 책을 봤는데 한선엄마가 많이 배려해줘서 많이 봤다
틈틈히 책보고 공부하니 건설적이다
앞으로도 자주 그래야겠다 ㅋㅋ



2018년 3월 3일 토요일

2018년 3월 1일 삼일절

삼일절이긴 한데 어딜 가지 않았다

원래 케리비안 베이를 갈까도 했는데 표도 못구했고 아직 추워서 조금 무리였겠다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겨야하는 것도 맞지만 목요일 휴일이라는 것도 기쁘다

휴일 다음날 금요일이니까~ 그래도 이번 휴일 다음에는 당분간 휴일이 없다
자체 휴일을 만들어서 쉬어야겠다
직장인은 휴일을 바라볼 수 밖에없다~

삼일절 전 27일 사진부터

새로운 호비 3단계가 왔다
3단계 안시킬까 했는데 한선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시 연장해야겠다

너 모자 너무 잘 어울리는데?
몇 개드릴까요? 초코 하나 딸기 둘 주세요~ 하면 라 세개요? 한데
좀 난이도를 높여서 세개 두개 주세요~ 하고 총 몇 개에요 물어보면 아직은 모른다 ㅋ

다소곳 강선
형이 안 빌려줘서 조금 삐친 듯 다소곳하게 기다린다

쁘이~ 넌 요새 인물 나는 듯

뽀로로 마이크가지고 신났다

이번 겨울에는 추워서 마루에서 자는데 마루에서 자니 애들 코를 덜 흘린다
자기전까지도 도넛 놀이

그리고 28일이 되었다
승격발표가 났다
여러 곳에서 축하를 받았다
여러 생각이 들지만 친구넘이 좋은 날에는 좋은 생각만 하란다
맞는 말이다
인생사 새옹지마고 지금 환경에서 여러 생각이 들지만 오늘은 생각하지 말자

그래서 외식을 할까했는데 비가와서 ㅈㅈ
외식은 낼 하자

집애가는 길에 교동짬뽕을 들러서 포장해왔다

3년은 숙성한 듯 한 공부가주를 텄다
혼자 집에서 마시려니 쓰구나

강선이는 정말 잘 먹는다

맛나냐~!

간만에 사진을 찍어본다

넌 요새 왜케 안먹냐 ㅠㅠ
많이 먹어야 쑥쑥크지
맘같아서는 정말 잘 먹었으면 하는데 그런게 맘대로 잘 안된다 
뭐 우리 부모님도 그러셨겠지

밤에 새언니가 오셨다 베트남에서

아침부터 애들 과자 선물을 주셨다
나중에 나도 먹었는데 정말 맛나더라

그런데 윤호가 열이 너무 많이 난다
아침 일찍 병원에 데려갔다

병원에 있는 내내 무섭다고 울고 엄마한테 안 떨어진다
피검사 결과 염증수치가 너무너무 높아서 입원하란다
엑스레이도 피검사도 윤호도 새언니도 고생많았다
얼마나 맴찢할꼬
한선이 강선이 입원할 때 생각이 난다

한선이 링겔 달 때도 피검사 할때도 안 울었던 것 같다
그래서 다 신기하다고 했는데 그래도 맘은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새언니가 맘아프고 우는 것 이해된다

오후에 먹을거랑 짐들니랑 가져다 주러 갔는데 그 땐 좀 회복했더라
우리 애들도 한선 엄마도 각 1회씩 입원을 해봐서 그런지 짐을 아주 잘 싸놨다 ㅋㅋ

강선이는 안데리고 왔다
병원이라 혹시 모르니
한선이는 계속 책읽어달라고 한다
새언니도 윤호도 쉬어야 하니 일찍 나왔다

휴일인데 애들 잘 못고 축하파티도 할겸 외식을 나왔다 선택지는 없다 키즈룸이 있는 식당인 쿠우쿠우

대기가 많다 ㅡㅡ
말하고 애들 먼저 놀렸다

완전 신났다 집에만 있었으니 재밌겠지

형제의 나란히 마끄럼틀

먹방시작 한선이한테 슬러시를 주었더니 잘 먹네
강선이는 정말 잘먹는다
한선이는 무료로 먹는 느낌이고 한선이 돈으로 강선이가 다 먹은 느낌이랄까
예전에는 한선이 정말 잘 먹어서 부페갈만 했는데

밥 먹고 또 논다

완전 신나 집에갈 생각이 없다
쿠우쿠우가 맛있던 맛없던 중요하지 않게되었다..
돈내고 키즈카페가서 밥먹고 온 기분이랄까

집에와서는 출동놀이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