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목요일

2018년 2월 15~18일 설 연휴 1부

설이다. 기다리던? 설이다.

이런 저런 생각하지말고 다 떨쳐버리고 쉬다가 오자~

수요일 조금 일찍 나왔다. 아 그런데 사람들 다 일찍 퇴근했구나 ㅠㅠ 엄청막힌다
여산 휴게소 전까지 계속 가다서다가다서다

애들도 지겨워하고 좀 내려와야 휴게소에 사람이 없을 듯 하여 오수까지 옴
애들 지겨워해서 태워줌
요새 이런것들 조금 태워줬더니 이제 놀이기구 만나면 먼저 달려간다 ㅡㅡ

멀뚱멀뚱 지켜보고 있는 강선이

나도 타고 싶어요~

결국 형 옆에까지 왔음 ㅋㅋ

앗싸~ 나도 탑승
그 사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우동 먹는 모습이 정말 예술이드 ㅋㅋㅋ
너무 귀어워서 동영상도 찍었는데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다

한선이도 자기도 찍어달라며
요새 서로서로 하는거 시켜달라고 따라한다고 난리도 아니다
애들이 너무너무너무 잘 먹어서 우리가 먹을 게 없었다는....

이윽고 여수 도착~ 7시간 걸렸네
차몰고 다닌 경우 중 가장 많이 걸렸다 ㅜㅜ
한선이가 예전에 먹었던 요플레에 과자 든거 먹고 싶대서 오늘은 맛난 간식먹어라~

애들은 완전 신났음
통에 말랑 골프공 넣고 흔들고 다닌다
그래 니들도 차타기 힘들었겄지

밑에 집에서 올라오는 거 아닌가 몰라
나몰라라~ 신난다~ 춤추고 논다
강선이는 형아 따라하기 바쁘다

다음날 아침
형네 가족이 새벽에 왔고 며느리들이 어무이 생신상 차림

생신 축하드립니다~
강선이 니가 주인공 같다 ㅋㅋ

오전에 좀 쉬다가 오후엔 차례상 음식 준비하고

저녁엔 외에에에식~
설날 전에 외식하는 건 근본없는 집안이라 아부지가 말씀하셨지만 풍속도가 달라졌으니 ㅋㅋ
어무이는 좀 좋아하시는 눈치?

애들은 옥수수랑 계란 후라이~

딴따따라라라~ 선어회~!
난 맛나게 묵었는데 말이지

이넘들은 밥도 다 먹었겠다 자리 이탈 시도중

할아버지한테 잘 간다~ 이쁜 것들

다음 날 추석
확실히 요새 강선이가 날 많이 따르기 시작한다
시댁도 친정도 예전엔 엄마한테 집착많이 한다고 하더니 이번엔 완전 바뀌었다고

애들은 막 일어나서 멍~~

모닝 브이~!
차례상 차리고~

이윽고 다가온 세배시간

덕담과 새뱃돈

야 니들 차례아직 아니여~ 기다려~

드디어 한강브로 차례
어린이집에서 갈고닦은 세배실력 좀 볼까

리허설 중~ 거기 아니야~!

어이쿠 누가 이렇게 절을 잘하나~

무릎꿇고 앉으니라니까 것도 잘하네~!

할아버지 난 많이 줘~ 많이 주세요~ 를 외친 한선
우린 가르친적이 없는데!! ㅋㅋ
만원짜리 한장 더 득!

그리고 우리들에게 하는 시간
절도 잘하고 

앉기도 잘 앉아있는다

돈 받고 신나라~
한선이는 돈 좀 가지고 놀다가? 엄마한테 주는데 강선이는 안준다 ㅋㅋ
선물받은 거라고 생각하나?

문어랑 쭈꾸미 썰어줬는데 잘도 먹는다
꼬막도 잘 먹고
한선이는 새 음식 먹을 시도를 너무 안하는데 강선이는 다 잘 묵

점심 먹고 애들 데리고 잠시 밖으로~

어떻게 내려갔을까요?

잉차잉차~ 나도 올라가고 싶습니다~
자기도 올려달라는 한선

옷은 뭐 이미 다 더러워졌다
맘 껏 뒤둥그러라~

강선이도 미끄럼틀~

작은 엑스게임장 와서 왔다 갔다
한선이 집에 가자니 자기 스스로 아직 못 올라갔다고 안간다고~ 좋은 자세야~!

아이스크림 사러가자고 꼬심
한선 준선

강선 명선
한선이 빠삐코 하나 흡입 ㄷㄷ
형네는 처가댁으로 가고 우리는 애들 낮잠 재우고 처가댁으로 출발

이곳은 어디인가 처가댁인가 키즈카페인가 ㅋㅋ

낮잠도 잤겠다 밥도 먹었겠다 싄난다~
잘들 재밌게 놀아라~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2018년 2월 10~11일 하남스타필드, 위례 키즈카페

1월이 어느덧 지나고 2월도 벌써 1/3이 지났다
담주 설날이고 뭐고 하면 2/3은 가겠군

올해 전세만기라 요새 집들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번주는 직접 동네에 찾아가보기로

그전에 주중 사진 투척~ 
요새 한선이는 레고를 좋라한다
틈만나면 아빠랑 같이 만들자~
확실히 모닝글로리 블록은 좀 허접하다~ 레고 자동차 한번 분해해서 맞추기 해줘야겠다

그리고 주제는 주말 부동산 투어~
거여 마천을 가봤는데 역시나... 근 한두달간 엄청 올랐다
왜 오르는걸까
돈이 갈 곳이 없어 투자금은 몰리고 양도세 때문에 2년 버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가격이 폭등하는 듯
슬픈 건 잠잠해졌던 지역마저 오르고 있다는 거다 ㅠㅠ

이놈들은 부동산 나와서 어여 빨리 놀이터에 가고 싶은 생각 뿐

간만에 그네타서 너무 신나한다

날이 추워서 얼마 못타고 철수~!
씁쓸함을 뒤로한채~ 미사도 집보러 가즈아~
강일동부터 미사 몇 군데를 돌았는데 역시나 매물은 없고 가격은 엄청 올랐다
와 8억이 누구 애이름이냐!!! 땅을 파봐라 500원 나오나!!

또 다시 씁슬함을 뒤로 한채 하남 스타필드에 밥 묵으러~ ㅋㅋ 

뭔 행사를 많이 한다~ 판 돌리기 해서 상품 받고 있다

한선이는 초콜릿에 눈을 떼지 못한다
둘 다 시식 냠냠

점심묵으러~ 예전에 갔던 신가한 푸드코트는 신세계 지하 1층이였나보다
뭐 어떠냐 애들 고등어 엄청 잘 먹는다
곰탕도 잘 먹는다
집에서 한 것보다 훨씬 맛나서 인가??

기린사랑

나도 사랑~
애들은 역시나 기린 좀 보더니 타요랑 슈퍼윙스 타는 곳으로 돌진 ㅋㅋ

애들 내복을 좀 사야해서 나랑 한선이는 서점으로 가갔다

장남감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ㅋㅋ
책보러 가자니까 돌진

참 책을 좋아한다
물론 응가가 나오는 책을 많이 좋아하긴 한다 ㅋ
수나 모양 추론 하는건 잘한다

그리고 이건 뭐? 한선이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솜사탕~!!!!

드뎌 받게 되어서 헤벌쭉~
솜사탕 불면 날아갈지 알았는지 불었는데 왜 안날아가냐고 묻는다
먹는거라하고 하니까 으잉? 생각보다 안 먹는다
너무 단가?

으잉? 이넘도 안 먹는다? 엄청 달달하고 맛난데
의외네? 엄청 잘 먹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애들은 차에서 잠들고 집에서 저녁먹고 휴식
둘은 싸우기도 하지만 잘 논다~
둘이라 잘노는거 보면 보기 좋다

그 다음날은 위례 분위기도 보고 한선이 키즈카페 최근에 가고 싶다고 해서 위레 헬로 방방으로

위례도 올랐어 ㅠㅠ
요새 공급이 자취를 감춘 듯

여기 참 좋은데 단점은 영상을 틀어줘서 강선이가 정신을 못 차림 

강순이 요새 조심성이 많이 생겼다
왜 이래~ 너 이런 컨셉아니잖아~
강선이는 유리를 못 밟는다 ㅋㅋ

낚시 삼매경

다 잡아버릴거야

계속 계속 낚는다

쌩뚱맞게 누나들한테가서 많이 잡았다고 자랑하고 온다 ㅋㅋ
누나들은 뭐 어쩌라고? 반응 ㅋㅋ

계속되는 낚시질
기차따윈 안타 낚시한다 ㅋㅋ

그리고 방방장 입장
계속 뛰어다니면서 티비 응시

강선이는 역시나 조심스럽게 천천히
조금 시간이 흐른 뒤에야 중간지점에서 뛴다
티비 좀 그만 봣~

편백나무 방 습격
역시나 강선이는 조심조심~
강선이 데리고 키즈카페 좀 다녀야 하나?

역할 체인지로 내가 강선이 데리고

한참을 여기서 놀다가

홀로 기차 탑승

한선이도 탔다

같이 타니까 좋지?

그리고 광란의 드라이브 ㅋㅋㅋㅋ
둘이서 어찌나 핸들을 움직이던지

완전 신난 한강브로

아니 왜 방방장에 티비 틀어놓은거야
강선이는 미니 방방장 옆 놀이터로

그네도 타고

빙글빙글했더니 어지럽데 

네넘도 빙글빙글

오늘 강선이와 한선이가 같이 가장 신나게 논 코스가 아닌가 싶다
강선이는 요새 뭔가를 알았는지 무대뽀는 사라지고 조심조심 모드다

역시나 한선이는 집에 안간다고~ 안간다고~~~~~
여기 오기전부터 예전 현오처럼 늦게 놀고 싶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다
니들 밥도 먹어야하고 졸리잖아~

낮은 피자와 스퐈게티
강선이는 피자 잘 안묵넹

피자사랑

치카시키고 옷 갈아입히고 두 시에 겨우 취침모드
조용한 노래가 나오는 영상으로

멍~~~~~~~~~
두 시간은 다 같이 잔 듯 
역시 키즈카페는 피곤해 ㅋㅋ

저녁으로 맛난 김치찜을 (애들은 빼고) 먹고
애들은 후식타임이다
노브랜드에서 산 큰 플레이크 좀 단데?

터널 만들기 놀이
요새 정말 다이노코어 좋아한다
강선이도 너무 좋아해서 둘이 엄청 싸워 ㅠㅠ

내가 사진찍는 걸 보면 요샌 자기도 찍어달란다

저녁엔 아빠 비행기
유연한 강선
한선이도 강선이도 무한루프다
난 따로 피트니스에서 운동안해도 되겠다

서로 가지고 놀겠다는 다이노코어
노래도 다이노코어만 틀어달래서 아빠 노래 외우겄다
피자 송이랑 메인 송이랑 귀에 맴맴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