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19년 11월 9~10일 간만에 주말에 집에

월요일 퇴근 길에 걸어서 집에 가보자

석촌 호수가 예뻐서 찍었는데 어릴 때 서울 올라오기가 그렇게 연중 이벤트였는데 이제는 매일 퇴근하면서 보네

퇴근 시간에 갬성에 젖어본다 ㅋㅋ

왜 여수 시절이 생각나는 걸까?

집에 왔서 애들과 논다
회사 스트레스를 잊고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확실히 10월 11월이 싸서 옷을 인터넷에서 많이 샀다

배달왔숩니꽈???
에잉 한선이 강선이가 들어있네

ㅋㅋㅋㅋ
한참을 했다 애들은 정말 좋아 죽는다

숨은 이강선이 이한선이 찾기
애들은 다 보이는데 왜 여기에 숨을까 ㅋㅋㅋ

이강선이 궁댕이 ㅋㅋㅋㅋ

불끄고 있으니까 못 찾을줄 알았냐!!
애들은 아빠랑 노는걸 정말 좋아한다

목요일인가 부모님도 올라오시고 일찍 퇴근하고 싶어서 어린이집으로 바로 갔다

신나게 놀고 있는 친구들 
5시니까 집에 가자

애들은 신나게 놀고

부모님 오셔서 우리집 스페셜 메뉴인 참치를 시켰다
확실히 많이 팔리는 곳이라 회전이 빨라 때깔이 좋구나
맛있게 잘 먹었따
요샌 오도로보단 주도로 세도로가 좋다

어무이가 내일 위검진이 있어서 반만 썰었다
어무이는 내일 맛있게 드세욤

애교쟁이 친구들

각기춤?

메모리 게임 할아버지랑 하는데 할아버지가 상대가 안되시네

금요일 퇴근하고 오늘도 들렀다
애들은 오늘 아나바다 장터에서 이것저것 많이 산 듯
둘다 라이언 풍선을 받았네

오늘은 눈다랑어 속살과 참다랑어 배꼽살
역시 참배꼽살은 로스가 너무 많다

아이스크림 홀릭

토요일 아침이다 
이번에 시킨 참다랑어와 같이 메로턱살도 시켜서 메로구이를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앞으로 몸살이랑 메로 전문점에서 시켜서 해먹어도 될 듯
부드러운 살에 데리야키 소스는 반칙이지

그리고 어무이 모시고 터미네이터 보러 왔다
상영관이 하나밖에 없는걸로 보아 벌써 망삘인가???
터미네이터는 팬심이지!!

영화가 10시 50분에 끝나서 어무이랑 사진 찍고
건강하세요~!
어무이가 몸이 편찮으셔서 집으로 다시 왔다
점심으로 싱글벙글가서 다양한 분식시켰는데 다행히 잘 드시더라

그리고 2시 반경에 동탄으로 어무이 모시고 한선이만 데리고 동탄으로 출발

와 여기와서 보드게임할 줄 알았는데 여기와서도 책이네 ㅡㅡ

세계지도 보고 좋아하는 한선이

이윽고 명선이 형아도 왔다

준선이형아랑 같이 농구하러가자

한선이 여기 안들어간다고 ㅡㅡ;;;
내가 안고 들어왔다

준선이 농구배운다고
확실히 요새 빠르구나

집에와서도 책 읽는 한선군

유사 메모리게임을 하고 있는 한선
저녁 맛있게 먹고 8시 30분 경 집에 도착한 듯
주차할 곳 없더라

그리고 다음날
강선이는 목마태워달라고 하고 바로 숨바꼭질하자고 한다
요새 아빠랑 숨바꼭질에 푹 빠진 친구들

옷장에도 숨는 기발함

ㅋㅋㅋ 누가누가 숨었을까?? ㅋㅋ
형이 한번 여기 숨더니 강선이가 계속 여기에 숨는다

ㅋㅋㅋ 다보인다규!

점심은 노래부르는 라면먹고 산책나간다
애들 라면먹이기 그래서 양파 볶고 거기에 물 넣고 새우, 물만두, 계란 넣고 스낵면 끓인다
강선이는 입맛이 없다 왠일로 라면을 안 먹네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108동 놀이터가서 신나게 놀고

그네 재밌게 타기

경찰 도둑놀이, 숨바꼭질, 달리기 놀이까지 하고

신나게 놀다가

시소도 타고

둘이서 신나게 타라
그리고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으로 간식사러 가자


프룻오 인데 spicy맛은 정말 맵더라

세이펜으로 가지고 놀고

저녁은 카레이올시다

요새 코질질로 입맛이 뚝 떨어진 이강선이

니들덕에 힘들어도 웃고 산다

2019년 11월 3일 일요일

19년 11월 2~3일 속초여행

한달 전부터 예약해둔 속초여행~!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다니자~ 여행은 참 좋은 것이여~!

그 전에 평일 사진을 올려보자

기술전이 열린다 
8시까지 데모가 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엄청 일찍 출근

점심에 간만에 상현이를 만났다
집 없는 같은 처지 ㅠㅠ
둘째 임신했다고 하네 축하한다!
점심 맛나게 잘 먹었어!

간단하게 커피한잔하고
요샌 이렇게 캔커피를 파는구만
커피숍에서 내리지도 않고 그냥 이거 떼다가 팔기만 하고.. 쌈빡한데?

월요일 저녁에 이거 둘이서 완성했다고 자랑

도슨트 정말 힘들구나
밥 많이 먹고 애들이랑 붕어빵 사러옴

화요일에 효정프로가 타온 논문상

요새 계속 휴가 취소에 조커를 일찍 퇴근만 하려면 일이 생겨서
목요일 저녁엔 늦어도 조커를 보러 가자

오늘이 할로윈!!

드디어 봤다!! 
다들 스트레스 많은 상태에서 보면 더 우울해진다고 보지말라고 했지만
볼만 하던데???

금요일엔 휴가를 내려고 했지만 갑자기 회의가 잡혀서 출근 후 속초로 간다

ㅋㅋㅋ 장난꾸러기들
효인이 누나 오려면 한참 남았다는데도 계속 숨어있다

여기 참 시설좋다 
지인이 예약해줘서 온 속초연수원인데 시설이 너무 좋다
애들 좋아하는 책들도 있어서 애들끼리 책 본다

저녁은 맛있게 고기를 먹고 (역시 여행은 고기지)
후식으로 따신 호떡

애들도 정말 많이 먹는다
평범하게 사진찍기 거부

ㅋㅋㅋㅋㅋㅋ 몇개를 먹는거냐

너무 예쁜 강선이

니들은 메모리 게임할지 알았다
요새 게임에 푹 빠진 이한선이

저녁엔 애들 운동하러 왔는데 애들은 궁굴리고 논다

그리고 탁구장으로 옴
여기 참 시설이 좋다니까

한참을 탁구치다가 잔다
요새 잠을 통 못자서 술기운에 자려고 했지만 새벽 3시에 깬 듯?
일어나서 좀 쉬다가 라면먹고 5시에 낚시 출발

ㅋㅋㅋㅋㅋㅋ 잡았다 요놈!!!
다섯 시 반정도 신방파제에 도착했는데 너무 어둑어둑
어디에 던져야할지 몰라서 내항에 던져보고 (배많이 지나다니더라)
그 뒤 외항으로 던졌는데 다섯 번만에 바로 잡힌 듯
원래는 삼치를 잡으려고 카드채비해갔으나 스푼에 제대로 걸림

스푼으로 처음 잡은 갈치
갈치도 처음잡고 스푼으로도 처음 잡는 듯

살림통 가지러 위에 다녀오니 벌써 내 자리에 두 분이나....

와 일출이다~ 너무 좋다

그 뒤로 좀 던져봤는데 해는 뜨고 안 잡혀서 다시 내항으로 갔지만
입질 못 받고 라인터져서 찌낚시로

동결미끼는 입질도 없고
누가 버리고 간 새비를 끼니 폭풍입질이였지만 얕은 걸 봐서 전갱이 새끼들로 추정된다
미끼 다쓰고 집으로 가자

엄청 좋아하는 아이들

잡혀줘서 고맙다 ㅋㅋㅋ
9, 10월에는 꽤 잡히는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양호형 말로는 나만 잡았다고 ㅡㅡ;;
담에 가면 또 루어해봐야지

잡은 걸로 바로 아침 ㅋㅋ
손가락 세마디 정도 된 풀치

여기 책 있어서 너무 좋다

이 글이 빡빡한 책도 잘 읽은 이한선군

최승민군

이강선 군
공룡책읽어주세요~

점심은 1년에 한번 있는 이마트 할인 날이라서 이마트에서 치킨과 피자로

이마트 피자랑 취킨 맛나는데??

한숨 잠깐 자고 한선이랑 탁구
양호형은 다시 낚시간다고
한선이는 탁구가 더 좋데

공 줍고 피라미드 만들기 
공개수는 21개
한선이 탁구 가르켜 줌

그리고 다시 당구장으로
어린애들은 당구장 사용을 주의해달라고 해서 집으로

강선이에게 책 읽어주는 한선

그리고 우리도 가보자
오잉? 왠일이래? 큰 놀래미랑 숭어새끼를 잡은 양호형

ㅋㅋㅋ 대포항에서 친구들
나중에 안건데 옆에서 밑밥을 뿌려줘서 물고기 친구들이 온 듯

ㅋㅋㅋㅋㅋ 평화로운 친구들

생태계 체험중인 아이들

살아움직이는 성게
도다리랑 전갱이 새끼들 좀 잡고 철수한다

달 밝은 밤에
승민이가 얻어온 새우는 다 쓰고 동결건조 새우는 입질도 없다
퇴각

한선이는 일기쓰기

잡은 물고기 + 승민이가 얻어온 물고기 ㅡㅡ;;

애들은 그리그리 신났다

앞으로 작은 고기들은 받아오지 말기로 ㅡㅡ;;;
배도라치, 도다리, 놀래미 다양하다

회를 떠 본다
가장 큰 놀래미랑, 쥐치, 도다리
어체가 작으니 손질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저녁은 낚지볶음

딱 한두 점씩만 먹자
쥐치는 정말  쫄낏쫄깃하고 정말 맛있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말쥐치였던 듯
나 생각보다 회 잘 뜬 듯?? 쫄깃하고 맛나더라

승민이 생일을 축하합니다

순식간에 사라진 케잌

9시 경에 한선이 탁구치러옴
한선이 탁구가 너무 재밌나봐

강선이도 옴

다시 시작된 메모리 게임

다음날이다 
많이 깨긴했지만 근래들어 가장 많이 잔 듯
애들인 왜이러고 잘까요?

어제 손질한 고기들을 구워먹자
받은 고기들이 대부분인데 담부터 작은 물고기들은 받지도 말아야징

아침 찬이 많다 여기에 어묵국까지
만두에 계란에, 생선구이에, 불고기에

애들은 숨기놀이

간식도 원없이 먹어라

간식트면 누가 제일 많이 먹는가?
우리 한강이들이지 ㅋㅋ

밖을 보면서 커피한잔한다
떠나기 전에 여유를 부려본다

책 있으니 정말 좋구만
짐도 다 싣고
한선이 탁구 치고 싶대서 탁구 좀 치고 출발했는데
차가 정말 너무 많이 막히나.... 내비가 곤지암 광주밑까지 보내더니 엄청 돌아돌아 거의 4시간만에 도착.... 여수 다녀왔네
속초는 10시 이전에 출발하는걸로

한숨 자고 일어나서 참 책을 좋아하는 한선

강선이에게 숫자가르켜주면서 게임하는 한선

여행은 참 좋다 어디를 가더라도
갈치를 잡아서 더 좋았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