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6일 수요일

22년 2월 10~13일 아부지 생신 겸 여수 방문

와 이번주 이제 삼성 마지막 출근이네


대학교, 대학원 긴 인연이였네


매우 좋은 회사고 훌륭한 회사


월요일 수리 버스가 와서 휴대폰 액정 수리를 하러 와봤지만
부품이 없어서 실패!

오늘 저녁은 권프로님, 광철프로님과 함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식전으로 나온 음식

역시 린참지 평타는 칩니다

역시 나이들이 다 있어서 느끼한 것 잘 못 먹음 ㅋㅋㅋ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어요!! 화이팅!

화요일 퇴근 후 
내 명의?로 등록된 자산이 10개가 넘어서 정리할 것들이 많음
아직 후임 결정도 안 되어서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해서 어수선

강선이랑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

책 읽는 이한선

수요일 우면으로 아마도? 마지막 출근
(마지막으로 계획했으나 다음 주 스텔스 모드로 자아아암깐 나간다 ㅋㅋ)

오 아침은 내가 좋아하는 참치김밥

퇴사하기 전에 꼭 여기서 사진 찍더라 ㅋㅋ
항상 오프로가 사진찍어주고 사진 못 찍는다고 쿠사리 먹더라 ㅋㅋ

신상무님과 아침에 SRPOL 때문에 약간의 논의가 있었지만
점심은 명궁에서 ㅋㅋ

뭐 메뉴는 이러하다

마스터님과 신상무님, 정그룹장님과 같이 점심을 
어제 정그룹장님께서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해서 성사된 모임
그래도 회사 생활에서 가장 인연이 깊었던 분들과 식사를 하고 떠납니다

식후 땡 커피
요새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참 코피 마시는데도 눈치 보이는구나
너무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녁은 오프로와 준태프로와 해조
한 달 전에 약속을 잡은 것 같은데, 퇴사를 예상하고 잡은 약속은 아님

누가 화요 41도 노래를 불러서 

요새는 방 있는 곳 아님 안 마심
9시가 되면 칼 같이 집으로~

으이구 몬난이~
목요일은 재택 근무를 합니다
난 일어나서 일하고 있는데 나오는 친구들

아직도 너무 졸려요~

우리 한선이 1학년이 눈 깜작할 사이에 지남

생활통지표라고 함

형의 가이드로 벽타기 도전 중인 강선
처음 한 번 바로 성공해서 신남
그 뒤로는 계속 실패

조교의 시범을 보여주지
저 빵꾸난 옷은 절때 안 버리신단다

점심은 부서 코드 닫히기 전에 마지막 도란도란 비용을 탕진해보자
1차로 쌀국수 대령
역시 배달은 양이 많구만

어제 회사에서 가져온 내 짐
8년의 회사 생활을 담고 있구나

한선 의자하고 놀고 있는 친구들
한선이에게는 몸에 타는 것 아니라고 계속 알려주고 있음

그리고 오늘은 여수 내려가는 날
이직하면 바쁠 것으니 그리고 설날에 내려가지 못 했으니 이번에 내려가서 인사드리자

우리 가족 모두 음성
중간에 삽질해서 귀한 키트를 세 개나 날렸지 ㅠㅠ

역시 낮에 가니까 애들이 지루해 함
중간에 화장실 가고 뽑기 한 번 해주로 정안 휴게소에 들름

어떤 뽑기를 할까
세상 신중한 친구들

이걸로 결정했다!!

둘 다 같은 것
제발 전설이 나와라~ (역시 포켓몬 임)

휴게소에 왔으니 공주밤빵도 하나 사고
오늘 저녁은 편의점에서 산 김밥으로 때우고 간식을 먹읍시다!

그리고 처가 댁에 들어가기 전에 도시락 가게에서 도시락 헬프?가 와서 잠깐 들렀음
부모님은 일이 있어서 함평에 가 계심

그리고 이윽고 도착!!!
역시나 장모님, 장인어른은 너무 좋아하시고
애들도 너무 좋아하네

짐을 풀자마자 난 바로 불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날에 내려갈지 알고 장작 보냈다가 환불 안 했는데 이렇게 쓰게 될 줄이야 

무려 20kg!!

친구들은 재롱 떨면서 잘 놀고 있더라

타올라라~!~!~!~!~!
역시 불멍은 진리!
특히 타닥타닥하는 소리가 참 묘하지

활활활

참 숯은 너무 예쁜 것 같음
맥주 딱 한잔하고 잠에 듭니다

아침부터 운동기구에서 노는 친구들
한선이는 걷기 및 달리기
강선이는 진동 오는 기구에서 아~~~~~~~ 진동 소리 내기

오늘 아침은 여수를 왔는데 어디를 가봐야지
코로나가 심하니 커피숍은 못 가고 루지파크를 가보자
가기 전에 마사지기에 관심 많은 친구들

선영이는 몸이 안 좋아서 쉬고
나와 애들만 출발
와 예전에 온천이였는데 이렇게 변했구나
킹콩이 반겨줄 줄이야

역시 바로 지나가질 못 하는구만

신경 좀 썼구만

자세 나오네 친구들...

킹콩~!

으이구 까불이들

평일 아침이라 사람이 적다 ㅎㅎ 다행이야
가격은 4인으로 현장에서 끊는 것이 그나마 제일 쌈

장난감 가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지

강선이가 어린이날 때 받겠다고 한 카트라이더.....
벌써 그런 걸 계획하고 있다니

자세 나오는데?

오늘 신나게 타봅시다

날씨가 그래도 추워서 한선이 장갑 삼

루지타러 가자~ 로켓 발사~!~!

6층이던가? 가장 위층으로 올라옴

투썸 앞에 공룡 있더라
여기 저기 공룡들이 반겨주는 군

교육 듣는 친구들
한선이는 혼자 타야해서 탈 수 있을까? 했지만 도전!!!

나랑 강선이는 같이 탐
타는 동안은 휴대폰을 쓸 수 없음
천천히지만 한선이 혼자서 잘 내려오고
강선이도 재밌다고 하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갑니다
꽤나 높아서 아찔 함
스키장 리프트보다 훨씬 지상과의 높이 차이가 큼

아랑곳하지 않는 친구들

다시 타려고 했는데, 친구들은 너무 재밌다고 재밌는 것은 아껴야 한다고
우선 다이노 월드?로 놀이기구를 타러 가재...
아니 벌써 이런 걸 계획하는거야?

그래서 들어옴
오전에 우리 밖에 없음 ㅋㅋ

강선이 1픽, 빅트럭

에버랜드에서 자주 탔던 건데, 한선이는 졸업했지만 강선이는 아니네
너무 재밌다는 이강선

아까 루지타다가 본 앙상한 공룡
놀이동산에 우리 밖에 없어서 알바들이 우리 따라 다니기 바쁨 ㅋㅋㅋ

루지와는 다르게 약간 B급 감성의 놀이동산

그리고 한선이 픽 
범퍼카
맘대로 타라~ 어차피 우리밖에 없다 ㅋㅋㅋㅋ

준비~~~ gogo!!

강선이는 아직 아빠랑 같이
신나게 우리 두 대만 운전하고

미니 바이킹
애들 너무 시시한 듯 ㅋㅋ

그리고 애벌래 열차

그래도 꼬물꼬물하네

그리고 옥토 뭐시기

오늘 재밌었던 것 중 하나에 듬

그리고.. 겁도 없이.. 어른 바이킹을 탔는데
그것도 겁도 없이.. 맨 끝자리 탔는데 ㅋㅋㅋㅋㅋ
한선이는 배가 시리지만 재밌다고 난리고
강선이는 무섭다고 울고 불고 ㅋㅋㅋ
내가 타도 무섭더라......
꽤 난이도 있던데? 강선이 잘 버텼네

그리고 이걸 탔는데
역시나 시시한 눈치?

내가 안타도 되니까 꽤 애들이 많이 탈 수 있음
각자 10개씩 탈 수 있음

공룡 주변을 도는 기차

애들 표정이 아주 근엄하더라

시시하다는 눈치?
강선이는 재밌어하는데, 한선이는 시시할 때지

그리고 범퍼카 한번 더 타주고

와 진짜 아침부터 놀이동산 전세 냈다
B급 감성이면 어떠냐 
코로나 시국에 사람없는 것이 최고지

그리고 옥토뭐시기 한 번 더 타자

역시나 둘만 탐 ㅋㅋㅋ

이 사이에 어른 바이킹을 한 번 더 탔는데
가운데는 괜찮을지 알고 탔는데 뭐가 괜찮아!!! ㅋㅋㅋ
강선이는 역시나 언제 끝나냐고 울고불고 
나도 장난 아닌데? ㅋㅋㅋ 강선이보고 땅 보라고 해도 무섭데
한선이는.... 너무 재밌데...
평소에 멀미를 많이 해서 그런가... 상당히 강한데?

필수 코스인 회전목마도 한번 타주고

나도 바이킹 두 번에 멀미에 토할 것 같아서 잠시 쉰다
간식으로 빼빼로 하나 먹고 
실수로 차에서 물을 안 가져옴

마지막은 빅트럭 (강선 픽)
사람이 없어서 밑에서 불러옴 ㅋㅋㅋ

원 없이 잘 탔냐?
아빠 것까지 니네들 13번 탔더라...
왠만한 놀이동산 가면 그만큼 타기 어렵지 않냐?

자 이제 루지타러 갑시다~!!

가장 재밌는 거 두 번 남았다고 가벼운 발 걸음

가자가자~
루지에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인다

교육없는 재입장 줄로 갑시다

무슨 색을 탈까요?
올~~ 한선이 두 번째 탔다고 스피드 광이네
따라가기 벅참
뒤에서 보니 자세 좀 나던데?

그리고 또 올라갑시다
아빠에게 저 밑에 떨어져있는 노란색 헬멧을 꼭 보여줘야겠다는 이강선

마지막 타기 전에 가봅시다
한선이는 자전거 탈 수 있어서 금방 탄 듯
그렇게 아쉽게도 마지막 바퀴를 돌고
왜 5회권을 끊지 않았냐는 아이들 ㅡㅡ;;;;

그리고 가기 전에 천국의 계단에서 한 컷 해야지

저 밑으로 뛰어서 내려갈까? by 이한선

이렇게 찍으니 운치가 없구나

배경은 뭐...

그리고 유리천장 통과하기

아무렇지 않게 통과하는 한선과 다르게 강선이는 주섬주섬

아직도 강선이 제자리 

가운데로는 못 가겠고 맨 끝으로 감 ㅋㅋ

사다리는 겁도 없이 잘 올라가네

여기서 사진 찍는 코스 중 하나인 듯

자세 나오는데?

뽑기 귀신 이강선
엘리베이터가 와도 잠깐만..하면서 구경 중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둘 다 자세 나오네

너 자세는 불량 ㅋㅋ

까불이들
집에 가기 ㅅㅀ은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 숨었을까요?

이 것 한번씩 하고
겨우 집에 갑니다
점심은 집에서

날씨 조타~~!

밥 먹고 바둑두자는 이한선

아직은 아빠랑 상대가 안 될텐데? ㅋㅋ
몇 점 먼저 두라니까 첫 판은 먼저 두겠다는 이한선

이렇게 저렇게
미안하지만 첫 판은 인정사정없이 이겨줌 ㅋㅋㅋ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특훈

강선이는 그 사이에 이렇게 놀고 있음

그러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윤호가 옴

난 차에 의자를 가지러 왔는데 
불을 붙였었나 ㅋㅋㅋ 활활타고 있네

애들 다른 층 옥상 가보고 싶다고 해서 그래라~~
애들끼리만 다녀옴 (한선, 윤호)

활활타라

애들은 이미 불멍 중

전기 불판이 없어져서 결국 후라이팬에 고기 굽기로

애들은 들어올 생각을 안 함
벌써 불멍의 맛을 안 것이냐?

LA갈비부터 구워본다

오늘의 와인

항정상은 정말 부드럽더라
역시 이마트가 퀄이 좋아

꾸죽까지 등장
문을 열어놨더니 금방 고기가 식어서 아쉽

불멍용 소시지를 익혀봅시다

고기 먹고 밖으로~~!

마시멜로도 먹고 불꽃 놀이 사전 놀이

윤호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친구들 

드디어 온 녀석

뭐... 순식간에 사라지더라..
다섯 개는 먹은 듯?

많이 먹어라
강선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음

맛있게도 먹는 그 녀석

그리고 호떡도 이렇게 구워먹으니 개꿀맛!

그리고 불꽃놀이까지
X자 하기

친구들 많이 하고 놀아라
힘들게 텐트 칠 필요가 없구나...

정말 맛있던 호떡 ㅋㅋ

윤호는 가고 달밤에 러닝머신에서 하나둘 하나둘 하면서 운동하는 친구들
너무 귀엽고 웃기다
하나둘 하나둘

정말 미쳐버리겠따 ㅋㅋㅋ

숯은 너무 예쁘다
이렇게 밤이 깊어가는 구나
강선이는 오늘 하루 내내 생일 때 카트라이더 받겠다고
한번 꽂히니까 계~~~~속 자기 계획을 말 함
이런 점은 나 닮은 것 같고..

다음 날 아침부터 바둑 보는 친구들
강선이 자세봐라

할아버지가 선물사주신다고 해서 장난감 가게 출동
그 와중에 한선이는 지난 설날에 만나면 세뱃돈 주기로 약속 하셨는데 왜 안 주시냐고 ㅋㅋ

장난감 마트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애들도 뭐 이런 것이 낚이지
5만원 대로 가격 정해주고

엄청 오래 (최소 1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왠걸... 한선이는 에어 하키를 바로 골랐고

강선이는 어제 본 카트라이더
인터넷과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만 애들도 외할아버지도 이런 재미가 있으니

외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당당한 출구전략

원 풀었네 친구들

세뱃돈까지 주시고
친구들 계탔구만

그리고 할아버지 댁으로 왔는데 뭐 오자마자 장난감 방출이지

그 전에 회사에서 갑자기 PCR 검사를 하라고 연락이 와서

다같이 방으로
결과를 기다립니다
와 이번 주 검사를 몇 번을 하는가

다행히? 당연히? 음성이고

묶혔던 숙제인 휴대폰 케이스도 가져다 드리고
택배 대란으로 우리가 직접 가져다 드림

자 이제 만들어볼까?

만들자 마자 바로 한판 합시다!!!
예전에 영덕연수원 갔을 때 재밌게 했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산 듯

점심은 어제 먹으려고 했다가 남은 닭꼬치

애들은 아직도 신나게 게임 중

닭꼬치는 못 참지!

후속으로 할머니 집 트레이드 마크 요플레도 먹고

다시 시작된 배틀 ㅋㅋㅋ

부모님은 마트에 우리는 새조개를 사러 여수 수산시장으로

1kg에 9만원

여기도 가보자
처음 가보는 곳

신선한 해산물들을 많이 판다
여기서 관자랑 키조개 사서 간다

여수 온 기념으로 페루?산 문어도 사고 ㅋㅋ

자 이제 집으로 갑시다?
아버지 고희로 오늘 경조휴가를 냈는데, 용돈까지 뽑아서 가자
여수 오면 항상 배가 불러서 소화를 시켜야지

산책을 하다가
와 여기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가

아이스크림 옥을 왔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사람이 없다??
지난 번에 왔을 때 40분은 기다렸는데?

8종 세트 사서 갑니다

그렇게 걷고 걷고 
조커가 내려올 것 같은 거리

예전 외할머니 댁 생각이 많이 난다 

유명한 교동 포차 거리

회사에 보내주신 과일바구니
감사합니다 대표님

아이스크림 옥의 예쁜 바구니 ㅋ
넌 내꺼닷!

그리고 애들과 스파이더 넷을 가야지~
역시나 뛰어가는 친구들

가보자 헛둘헛둘
오늘 사람이 좀 있네?

강선이 타다가 빠졌는데 왜 아빠가 안 잡아줬냐고 삐짐

서러운 듯 고래고래 우는 친구
아빠가 받아줄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단다
힘내자

다시 힘내서 가봅시다
기어기어 가봅시다

힘내서 가봅시다
저번에 중간 다리는 못 갔던 것 같은데 많이 컸네

둘 다 통과합시다

끝에 와서 잡을 것이 없으니 다시 4족 보행

친구들이 꽤 많아짐
역시 애들은 뛰어놀아야
애들 스킬이 장난 아닌구만

그래도 둘 다 올라가서 정상? 찍고 옴

무섭지만 내려오자~!

새로운 스파이더에 도전하는 한선

와 여긴 정글이다

강선이 이것도 잘하네?

사람이 없어서 여기 와봄

올라가기도 해보고

강선이는 무서워서 못 내려오겠떼 ㅋㅋ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이강선 ㅋㅋ 귀엽 ㅋㅋ

용기를 내서 성공

그리고 클라이밍도 해봅시다

강선이 잘 하는데?

강선이가 먼저 성공!

한선이도 나중에 성공!

그리고 여기 놀이터까지

여기 내려오기 도전!!

성공!!!

강선이도 성공!!!
우리 아들들 많이 컸네!!

한선이는 애들 따라서 여기 올라오는 것도 성공
역시 애들은 몸으로 놀아야

안 들어가려는 애들을 데리고 집으로 
오늘 저녁은 삼합

애들은 씻고 바로 경주 놀이

삼합이라

지글지글 구워봅시다

새조개가 이렇게 맛있었나??
한점한점 너무 맛있게 먹었음
서울 가면 가락시장에서 또 사먹어야지 ㅡㅡ;;;

그리고 아까 사온 아이스크림
너무 굳어서 좀 녹여서 먹었어야 했는데
그래도 특색있고 맛있다

바닐라 귀신

난 라즈베리 요거트
막걸리 아이스크림도 먹어봄
진짜 막걸리 향과 맛 남 ㅋㅋ

강선이는 딸기 였던가?

뽀글뽀글 드라이아이스 놀이

그리고 시작된 경주
경주도 집이 커야 잘 하는구나 (서울와서는 잘 안 함)

씽씽씽

계속되는 카트라이더 경주

누가누가 얼마나 운전을 잘 할까요?

일요일 아침은 어제 사온 베이글

다같이 오늘은 아침은 빵

한선이도 냠냠

강선이도 냠냠

그리고 달력을 유심히 보는 강선
'여기서 어떤 친구가 가장 귀여운지 알아?'

마무리는 꺼꾸리꺼꾸리

강선이도
이제 다 커서 안 잡아줘도 잘 한다

끊이지 않는 카트 경주
저 퍼트 연습기에 먼저 넣으면 승리

그리고 난 아부지랑 같이 골프

참 넓고 길고 잘 되어 있음
아부지가 한참 기본기 연습해야겠다고 ㅋㅋㅋ
안 좋은 습관들은 다 가지고 있다고 ㅋㅋㅋ
다음 번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씁니다! ㅋㅋ

애들도 이발하고 돌아옴

매달 이발하는 것도 숙제니라

그리고 강선이와 아이스하키
역시 하다보니 애들 실력이 는다

난 운전을 위해 좀 자고 (기절 ㅋㅋ)

저녁 출발을 위해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은 김치전과 도토리 묵
도토리 묵이 맛있네?

도토리 묵이 맛이 없는 이강선
도저히 못 삼키겠데

그에 비해 너무너무 잘 삼키는 아이스크림

어제 남은 아이스크림을 먹읍시다
강선이는 역시나 천혜향 아이스크림
한선이는 왠 일로 산딸기 아이스크림 (요거트)

싹싹 긁어먹어라~

후루루룹~!

6시 30분 경에 출발한 것 같고 막히지 않고 잘 올라옴

아주 알차게 여수를 잘 다녀온 것 같고
아부지 생신 기념, 그리고 나도 직장 옮기기 전에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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