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5일 토요일

22년 1/31~2/02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연휴가 되었습니다....만,


한선이 격리로 우리 가족은 집에서 지내고 있네

보건 당국에서 연락이 온 것은 아니지만, 자체적으로 격리를 수행 중이다.


코로나가 벌써 몇 년 동안 가족들을 못 만나게 하는 구나


오늘은 어무이 생신이라서 먼저 일어난 내가 미역국을 끓여본다
알고 봤더니 어제 선영이가 끓여 놨는데 또 끓인 거더라 ㅎㅎ

이모님께서 설날에 집에 있는다고 고생한다고 구호 물품을 가져가라고 연락이 왔다
마천동 이모님 댁에 아침에 다녀옴

LA 갈비, 김치, 전

닭 한 마리 통째로 들어간 닭 죽까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새 포켓몬 사랑에 빠진 이 친구들

맛있게 아침을 냠냠
설날 내내 온라인 음식 쇼핑이었는데, 
갑자기 진수성찬이 되었습니다.

LA 갈비도 냠냠
맛있게 먹는 친구들

윤호가 보내준 핫 한 이 장난감도 많은 도움이 되었음

장난꾸러기 이강선

벌써 7살이라니 ㅎㅎ

자신이 만든 자동차 분리했네

설날이고 하니 투호 놀이를 해보자

판이 커졌음 ㅋㅋ

강선이 빨간 색 부터 어려워 하는데
성공하는 방법은 뭐다?
될 때까지 던지는 거다 ㅋㅋ

이날 한 이백 번은 던 졌을거 같음
내가 이백 번은 주워줬다는 얘기고
결국은 마지막 꺼 성공하고 성공에 기뻐서 눈물을 글썽
바로 선영이에게 달려가서 안아달라는 이강선 

그리고 유령 놀이도 해야지~

유령이다~~~

유령이다~~

그리고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니 나갈 수 있는 나와 강선이는 마트를 간다
연휴 내내 마트 가는 듯?
자전거 힘들게 정비해뒀는데 주구장창 씽씽이만 타는 이강선 ㅎㅎ

균형 잡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샀는데
확실히 저렴한 것은 조잡하고 바퀴도 작음

내려 막길 연습

오~~ 그래도 균형 잘 잡고 내려오더라 (한 번)

형이 마트 가면 찍어오라는 포켓몬 가오레
돈 넣고 게임하고 카드 나오고 확률 게임이고 상성 있고
무엇보다 수집 때문에 애들이 정말 좋아하는 듯

그리고 간식을 사러 가자~

안타고 들고 간다는 강선

아까 마트에서 살 것이 없어서 동네 아이스크림 점에서 사는 이강선
예전에 동네 슈퍼가 많았는데, 요새는 무인 상점이 많아 지고 있네

이번 연휴 우리 집에서 유행하는 홈트

강선이는 어린이 버전
난 엄마TV를 보고 따라했는데, 정말 죽는 줄 ㅋㅋㅋ
층간 소음도 적고 좋네

그리고 공부를 하러 커도에 갑니다
피자 가게가 생겼네?

저녁은 여수에서 주신 새우와 오징어를 먹읍시다
맛나게 한 새우 
애들은 별로 맛이 없는지 영 인기가 그렇네
그래도 두 개 씩은 먹더라

남은 머리는 내가 쭉쭉

오삼을 먹을 때는 막걸리를 먹다가 배불러서 
간 만에 양주를 꺼내봤습니다

후식은 초코파이
초코파이는 전자렌지 10초가 국룰

너무 독해서 남은 와인으로
너무 많은 종류를 마시는 구만 ㅎㅎ

올탁구나 탁구 예능을 새로 해서 
(강승윤이 나와서 우리 집에서 틀어져 있네)

강선이는 별로 관심없어서 혼자 TV보기
이렇게 소소한 하루가 지나갑니다

다음 날 아침
설날이다
오늘은 우리 가족 모두 검사 받으러 가는 날

강선이는 발을 이렇게 어디에 집어넣는 것을 좋아함

어제 마트에서 사온 굴을 잔뜩 넣은 떡국
이번 설날에 은근히 잘 먹네?
그리고 이모님께서 주신 LA 갈비

다같이 떡국 먹고 한 살 더 먹어요~

부모님께 영상 인사도 드리고

그리고 다 같이 세곡동 임시 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러 왔다
정말 오랜만에 외출한 이한선

눈도 밟아 보고

코가 매운지 코를 잡고 있는 친구들
강선이는 싫다고 엉엉 울었음

밖의 공기는 어떠냐?

아직도 코가 매워요~

혼자 올라가겠다는 이강선
모두 다 먼저 가래
혹시나 몰라서 기다렸더니 아빠 왜 기다렸냐고 약속 안 지켰냐고 ㅎㅎ
들어오는 것은 되는데, 나가는 것은 아직 안된다는 이강선
(키가 작아서 센서 미감지)

추운 밖을 다녀왔으면 코코아가 국룰

강선이가 만든 작품

세 끼 다 챙긴다고 고생이 많은 선영이

뒤늦게 알아버린 LA 갈비 맛
아니 어제 많이 먹으라니까...
아뻐가 다 먹었다니까 치사하다는 이한선

그리고 애플망고 까지 먹어봅시다
난 애플이 조금 더 맛난 듯 (단 맛은 덜 함)

과일킬러 이강선

이번 생일 선물로 받고 싶다는 포켓몬 장난감
(그 다음날 다른 걸로 바꿨음)

어제 못 봤던 올탁구나는 보고

난 컴터 작업을 하는데 타자 쳐보는 이강선

생일 선물로 포켓 몬스터를 받고 싶다는 이강선
포켓몬 받을래요~를 직접 타자 ㅋㅋ

그리고 시작된 유령 놀이
설날에 유령 참 많이 나타나는 듯

그리고 시작된 홈트
정말 운동이 생각보다 많이 되는 듯

그리고 또 밥 ㅎㅎ
이번에는 설날 선물로 받은 갈비탕을 먹어보자

남은 굴로 굴 전도 만들어 먹고
난 참 해산물을 좋아하는 듯

강선이 편지 쓰기
글 읽는 것은 아직 조금 느린 데 
글 쓰는 것은 오히려 빠른 듯?

열심히 편지 쓰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전화해서 절하기
참... 이렇게 원격으로 세배하는 시대가 올 줄이야...
코로나는 언제 없어질까? 아니 언제 약해질까?

오늘은 장군님을 만나봅시다
사진이 흔들리네?

코딩 교육 중인 이한선
개발자가 되려고 하는 건가.. 그냥 컴퓨터가 재밌는 걸까?
이렇게 설날이 지나 갑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다음 날 아침부터 엄마TV를 보고 운동 합시다!!
다행히 우리 가족 모두 다 음성이 나옴
우리 모두 이제 자유!!

요새 코로나 1~2만명 이상은 나와서 정말 조심해야 할 듯

가락시장 선별 진료소에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다
다들 내일 출근하기 전에 검사 받고 하려고 하는 듯
다른 진료소들도 장난 아니라고 하는데
우리는 어제 받았고, 음성 나와서 정말 다행

한선이 친구들이 양성이 많이 나와서 걱정이 조금 되었었음

집에서 마스크 벗고 자유롭게 둘이서

한선이에게 뭘 가장 하고 싶냐고 하니까
롯데마트 가고 싶데 ㅋㅋㅋ
동생이 다녀와서 가고 싶었던 것 같고 포켓몬 보고 싶어서 인 듯

강선이를 살짝 꼬셔서 드디어 자전거 출동

자전거 정비해줬더니 훨씬 안정적이라서 속도가 빨라 짐
예전에는 내가 걷는 속도나 비슷했었는데

한선이는 씽씽이 별로라고 안 탄다고
내가 .. 생각해도.. 그래... ㅋㅋ

내가 메고 가는 걸 보더니 자기도 메고 가시겠다는

강선이는 아빠 내가 빨리 왔지?
자랑하는 강선
ㅇㅇ 너 많이 빨라졌다
조금 더 연습해서 두 발 타자!! 저 보조 바퀴 떼자구!

B1 부터 탐색합니다

오늘 마트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포켓몬을 하는 사람도 없다!!! 아쉬운 친구들!!

뽑기도 구경하고
강선이는 생일 때 뽑기 시켜달라고

한선이는 비밀 기지로 이거 가지고 싶데

한선이 격리해제 기념으로 장난감이든 간식이든 5천원 이하로 하나씩 사준다니까
강선이는 이 것 골랐고
한선이도 따라서 고름

먹고 싶은 것도 맘 껏 골라라

게임을 못 봐서 다시 B1으로 옴

어이구 ㅠㅠ
하고 싶은지 해보는 친구들
참 이런 거 보면 짠하기도 하고
아빠가 못 시켜주는 것이 아닌데...
차라리 닌텐도로 포켓몬 게임을 사주는 걸로
이 건 너무 사행성과 중독성이 심한 듯
(5성 포켓몬이 50장당 1~2장 들었다고 하는데, 그걸 잡으려면 또..)
그냥 사람 없을 때 30만원 가지고 쫙 다해버리는 것이 빨리 질릴 듯 

가려는 데 한 친구가 하더라
아니 어떻게 다 반짝이는 카드들을 가지고 계시는 지

다들 집으로 출동~!!
역시 강선이가 제일 빠르닷!

어서 가서 밥을 먹자

아니 포켓몬을 까보자
뭐가 나올까? 듀근듀근

둘 다 뮤츠가 나옴 
둘 다 너무 신나하고 재밌게 놀더라 (이 날은..)

강선이는 이렇게 몬스터 볼이 연결된 것이 가지고 싶다고
오늘 아침에 선물도 바꿈

둘이서 한 참을 논다

점심은 한선이가 먹고 싶다던 치킨과 대만샌드위치
6개가 들었는데 애들이 3개씩 먹음 ㅡㅡ;;

그리고 에그타르트까지
에그타르트는 맛이 없데
내가 먹어도 맛은 없다만 니들은 그럴 나이가 아니지 않나? ㅋㅋ
너무 곱게 자랐으...

기특한 친구들
효도하고 안마해주라 아들아!!!

그리고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 홈트

또 유령놀이 ㅋㅋㅋ
애들은 아빠 놀이터가자고 난리 ㅎㅎ

너무 쿵쾅대는 것 같아서 중지

그리고 난 잠시 공부를 해봅시다

친구들은 이러고 놀고 있더라
멋있게 사진찍기 ㅋㅋㅋ

다양한 포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역동적인 것 아니냐
소품을 이용한 사진찍기

형제의 사진찍기 시간

애들의 홈트하기

난 피곤해서 좀 잤는데, 역시나 기절
일어나니 애들은 벌써 수제비를 먹었고

난 김치전을 해 먹는다
어제 한 오삼에서 오징어를 빼서 넣었음 ㅋㅋㅋ
막걸리도 음미하고 먹으니 오래 마시고 좋구만

시작된 애들과 숨바꼭질 놀이 ㅎㅎ

와 5일이 어떻게 지나갔지?
정말 다행인 건 우리 가족 모두 음성나왔다는 것!
다들 정말 코로나 조심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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