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5년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구나.. 벌써 5월
아니 아직은 4월 ㅋㅋㅋ
월요일 강선이랑 같이 간다
아르세우스 가방에 물통 견착
점심으로 칼국수 먹고
매머트 커피 가위바위보
졌다 ㅋㅋ
화요일
예시 집 약속이 있어서 저녁만 먹고 다시 회사 가는 걸로
요새 거의 매일 야근
간 만에 보는 친구들
넉넉하게 시켰다
족발도 맛있고
회는 양이 좀 적지만 맛있더라
금동이랑 노릭
많이 컸네
그래도 너무 귀여운 금동
금동이 낚시
이 놀이를 너무 좋아 함
도도한 은랑
난 9시 경 나와서 회사로
회사 와서 나도 아슈크림 먹음 ㅋㅋ
수요일
애들 잘 다녀와라
요새 야근이 많아서 넘 피곤타
저녁으로 파이브 가이
목요일은 근로자의 날
갑자기 집에 독감이 퍼졌다 ㅠㅠ
비가 오는 근로자의 날 애들과 같이 송파 도서관
작품 감상 시간
2층 가서 웹툰 보기
놓치마 정신줄 너무 재밌나?
AI의 침투
강선이도
드디어 공부 시작
이런 것들도 생김
강선이 어린이 날 선물
레고 정말 좋긴 하네
조립 들어간 레고 장인 이강선선생
혼자서 그렇게 몇 시간을 집중 하더니 스엉공!
멋지죠?
꽤 무겁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벤츠
요샌 애들이 무슨 차가 좋은지 알더라..
축하한다! 품띠!
저녁은 맨두
나머지 차를 만들어보자
형 줬다가 형에게 얘기해서 다시 받아옴
어쩌다 보니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애들과 같이 봤네
애들 소년 만화 (강해지는 만화) 너무 재밌따고
구글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축하 과자와 술
퍼즐까지
앞으로 더 잘해봅시다
요새 야근이 많은데
야근하고 수상이랑 같이 밥 겸 술
이렇다
2차
아 다음날 머리가 너무 아팠음
금요일 야근 후 저녁 겸 반주
어떤 일 해야 하는지 논의
토요일 애들과 같이 트레이더스
한선이는 잠시 청아람 쉰다
한참 시식 중인 친구들
간 만에 시식하니까 좋지?
서로 끌겠다는 카트
저녁은 요새 애들이 좋아하는 잠발라야
강선이는 치즈 피자 먹고 싶다고
서로 안경 바꿔쓰기
으이그 저 표정봐라
신발 벗었다는 강선
안경이 의외로 잘 어울
포즈봐라
다음 날 새벽 여수를 내려간다
그 전날 밤 11시 회의하고 출근을 해야 했는데,
집에서도 대응이 가능할 듯 해서 내려간다
6시 20분 경 출발 해서 도착
처음 가보는 춘향 휴게소
애들 뽑기 하나 씩 시켜주기로 함
강선이는 뽑기
한선이는 만들기
어떤 검을 만들까 심사 숙고
용사의 검, 드래곤 슬레이어 등 검이 너무 많음
심사 숙고 끝에 드래곤 슬레이어
강선이 뽑기 시작
용감한 강선이는 가게 가서 돈을 바꿔왔지
직접 얘기를 또박또박해서 돈 바꿔옴
드르륵 드르륵
스나이퍼 총 겟
간식도 먹자
정말 물가가 너무 무섭게 오름
라면이 제일 싸네
회오리 감좌
닭꼬치? 선영이는 콧물빵
난 어묵
휴게소 커피 정말 비쌈 ㅋㅋ
로봇 침투
춘향 휴게소 답게
그네가 있구나
어릴 적 남원에 수학여행 가면 그네를 이런 그네들이 있었지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타기 어려웠
다 춘향이 변신
그러고 보니 요새 니들 그네 좀 안 타네?
예전에 많이 탔지
쯔아세!
의자 그네
가족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 너무 초췌 ㅋㅋ
멋쟁이 강선
블로그에 꼭 올려달라고..
한선이도 이에 질세라
무슨 포즈?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한 컷
와 이렇게 보니까 강선이 정말 많이 컸네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많이 타라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되요
드디어 여수 도착
6시 20분에 나와서 11시 20분 경 도착
물론 휴게소에서 40분은 쉬었음
차가 막혀서 대전으로 돌아서 왔지
어제 막내 고모 생신이라고 서울에서 내려오셨다
점심은 외식
배가 고팠는지 맛있더라
기억하려고.. 올립니다.
애들도 너무 잘 먹고
울 애들은 먹고 옆 쌍봉 초등학교로
일산 서울 팀은 올라가시고
사온 빵을 펼쳐보자
솔직히 맛은... 점..
과일 귀신 강선
맛있게 많이 먹어
휴게소에서 산 드래곤 슬레이어 조립
맞춰가는 중
강선이 그리고 나까지 해서 완성 직전
용사여 일어나세요
드래곤 찾으러 가자
드디어 완성
엄청 커 보이네
포즈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애는 남자 애네
그리고 탁구 장에 옴
다행히 고쳐졌네
드래곤 슬레이어가 여까지 오셨네
둘이도 칠 수 있을 정도로 강선이가 많이 늘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표정 봐
즐거운 친구들
자 저녁 먹으러 갑시다 용사여
서울에서 가져온 살치살이 있었는데
와.. 정말 맘대로 안 된다
질기다
왜 일까?
도구가 달랐을까?
편의점에서 사온 와인
사서 확인해보니 평점 2점대 ㅋㅋㅋ
맛 정말 2점대더라 ㅋㅋ
차에 주차증 두고 다시 간다
탁구 치러
여수에서 원 없이 치고 가자
강선이가 아까 갑자기 목 아프다고 하고 뻗어서
한선이랑만 옴
우리 독감 다 지나간 거 아니었어?
강선이 독감 아니길...
드래곤 슬레이어로 탁구 치기
자 집으로 갑시다
여수 관광 버스가 생겼네...
웅천의 야경
와 예전에 웅천 절 있고 거의 비포장 아니었나?
인공해수욕장
버스킹도 하더라
한선쿤과 산책
다리가 생겨서 야경이 멋져졌네
사람은 적지만
취미 활동하시는 듯
사진 찍고 싶다는 한선
아빠가 뭔가 멋있는 말을 해줬는데
용사여 뭐 악을 물리 쳐라.. ㅋㅋㅋ
한선 감동한 듯 ㅋㅋ
오늘 그렇게 집에 가서 일찍 잡시다
강선이 아프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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