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3일 토요일

18년 12월 30~31일 18년의 마지막 날

요새 해외 출장이 많으면서 너무 많은 일기가 밀려버렸다~

어여 따라잡읍십다~

30일 일요일에는 새로 이사하신 이모님 댁으로~

애들은 왜 이럽니까? 아침부터 ㅋㅋ

먹는 거 하나는 인정인 윤호~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이모님께서 정성들여 준비해주신 음식들을 먹고
정말 고기도 부드럽고 맛나다

애들은 역시 한 곳에 가만 있질 않는다

강선이는 윤호의..... 밥???....

이강선 지못미

배틀이 시작되었다

체급에서 되질 않는다. 뺏기고 엄청 서럽게 우는 강선군
하도 뺏기고 속상해하길래 뺏긴건 다시 뺏어도 된다니까
한 번 뺏고나서 뺏었다!! 하면서 엄청 신나라 ㅡㅡ;
이모부와 함께 근처 산책을 한 후

나온 김에 스타필드를 가보자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떠나질 못하는 아이들

지하에 와서 열기구 모형도 타고
오늘은 요괴메카드 친구들이 안왔네..

별마당 도서관도 가고
윤호는 꿈나라로 가심

왠지 지친 표정인데?

신기한 것도 해보고

책도 읽고

그 옆에 있는 장난감 가게~
볼트론 아직도 살아있구나.. Lego 볼트론 무려 20만원 후덜덜

실감나는 공룡 2천만원 ㅋㅋ 애들이 무서운지 가까이를 못감 ㅋ

조정관에 들아가서 놀기

기관사 아저씨 어디로 가세요?

애들 장난감들이 많다 눈을 못 떼는 아이들

한선이는 이 기차 스테이션이 가장 신기한듯

강선이는 엄마랑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한선이는 기다리다 드디어 한선이 차례가 왔음

그리고 아빠랑 레고로 아파트 만들기
집 없는 아무지의 한을 니가 푸는 것이냐?

마지막 철거까지 확실히 하고 갑시다

그리고 애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먹기

효도 중인 윤호군

예쁜 그네타고 사진도 찍고

장식용 회전목마에 탔다가 내렸다가
확실히 한선이는 조심성이 많은 듯

강선이도 이윽고 올라옴

강선기관사님 어디가세요?

그리고 집에와서 낮잠자고 일어나서 잠깐 있으면 집은 이렇게 됩니다.

오늘은 홍게를 다 먹어봅시다
크기는 작지만 속은 그래도 꽉 찼네

세마리씩 찌고 다 살이랑 장이랑 발라내서 게살 볶음밥
장도 하나도 안 비리고 맛나다

게를 세마니라 넣은 것 같은데 어째서 게 향이 안나지???
그래도 아주 맛나게 먹었음
나머지 게들도 깔끔하게 다 먹음

18년 마지막 날이 되었다
31일에 나 출근안했겠지?? 기억이 안나는군...
그래서 사진이 없는건가..
풍선 선을 바지에 넣고 꼬리처럼 달고 다니면서 신난다~

완전 신나요~

저녁은 달과 닭다리도 하나씩 잡고 마트에서 연어도 사오고

이녀석도 닭다리 하나씩 뜯고

잘 먹는다~ 많이 먹어라~

이제 좀 조용해진 걸 보니 뭔가 틀어준듯?

잠들었다가 11시 50분정도에 일어나서 종치는 거 보고 다시 잠듬
드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18년 12월 26일~29일 연말 이것저것

연말이 다가온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가는구나

어찌저찌 팀회식을 하게되었는데 회사 소고기집
소고기는 숯불이지!!! 개인적으로는 대도식당보다 훠얼 맛났음
팀이고 연말이라 돈이 많이 남았구나~

27일즈음이려나
기준성님네와 애들이 회사에서 저녁도 먹고 핸드폰 만든다고 찾아옴
강선이 손에 쥔건 회사동료가 안한다고 준 나이키 신발 만들기 조립식

저녁을 먹고
강선이 왜이렇게 쪼그라져있는 것 같냐....
윤효가 한동안 집에 있었는데 강선이가 많이 뺏기고 그랬는지 나중에 윤호 안보고 싶다고 ㅋㅋ

스킬 발동

나도 따라해볼까? 너도 예전에 많이 했다

집에와서 시작된 조립식 만들기
애가 만들기는 조금 난이도 있음

스티커가 왜 안 떨어지나 했더니

물에 넣어서 만드는 것이였음
스티커가 많은 이유가 자기만의 신발 만들어보라는 취지

신발을 만들라니까 물장난 ㅋㅋ

얼추만들고 있음

드디어 완성 한선이표 나잌끼 신발

내가 만들었다고 자랑스러워하는 저 표정

기차 삼매경

그 다음날인 것 같다
한선이 새로운 카시트가 왔다
아 왜이렇게 빨리 크는건지

어디서 났냐 풍선

토요일은 윤호랑 상상나라가기

어서와 이곳은 처음이지?

이게 뭐하는 버튼인지 한선이는 이해하는 듯

눈 만들어보기도 처음 뭔지 알고 만드는 것 아닌 가 싶다

뭐가 보이누?

빙글빙글 팽이도 돌리고

이게 재밌는지 한 다섯장은 뽑은 듯
한결같이 발레복 고르네 ㅡㅡ

그림자 놀이도 하고

오오 쌓아라 탑을

강선이랑 윤호도 왔음

3층으로 가서 건축물만들기

물놀이도 하고

이제 엄마랑 교대 내가 강선이 보기

이쁘게 찍어주세요~

너도 만들어보자~

텃밭에는 무들이 모여살구요~

한선이는 이거 하고 있네??

다시 만난 윤호 같이 택시타기

새로운 인형들이 늘었다

강선이가 좋아하는 거북이
나랑 괴물놀이하면 강선이가 거북이하고 나 잡이먹어봐라 많이 한다
물론 잡아먹으면 등껍질 딱딱해서 못 먹겠다고 이 아프다고 해야함 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을 냠냠
한선이도 집에 가기 싫다 윤호도 못가겠다
이놈들아 내가 죽겠다 ㅋㅋ

집에와서는 목욕을 가장한 물놀이

재밌냐~ 즐겁냐~
서울이 좋지??

이 조그마한 욕조에서 어떻게 스위치를 했지??

저녁으로 홍게 먹으려고 시켰는데 8시정도 와서

밥은 먹고 따로 맛보기로만 세마리만 먹자 ㅋㅋ
씨알이 조금 작지만 살이 꽉꽉 장도 꽉꽉

쓰레기통이랑 부딪혀서 아파요 ㅠㅠ

줄서서 게먹기

어서와 게맛도 처음아니냐?

윤호는 역시 잘 먹
한선이가 게 잘먹는데 오늘 인기가 없네 ㅡㅡ

정작 라면만 인기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