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요일

3월 3부 유아차런 마라톤, 눈탱이 밤탱이단 출격!

요새 참 마라톤 대회가 많이 열리는데, 우리 가족도 드디어 참가!!


그 전에 일상들을 좀 올려본다


한선이 양배추 사과즙이 맛있다고 느낀 날

애들과 같이 골뱅이 비빔면을 먹는다
두부면으로 만든 면

정말 많이 준비했다고 했는데, 부족하더라..
요새 애들 정말 잘 먹는다

평일 하루 반차 내서 애들 참관 수업을 간다

한선이 작품
잘 그렸네

한선이 반

강선이 반
이날 애들 발표하는 거 보려고 엄청 왔다 갔다 함 ㅋㅋㅋ
힘들었다 ㅋㅋ

시간 남아서 암사동 옴

수상이 만나서 코피 한잔하고

오늘은 특식

귀여븐 강선

그때 이걸 너무 맛있게 먹어서 중짜로 시킴
와 이번엔 참치 다 뱃살로만 주셨네

엄청난 퀄리티에 비해 단점?은 너무 느끼하다 ㅋㅋ
결국 라면으로

사이 좋은 형제

한 입만 주세요

그리고 애들은 복싱

튼튼해 지거라

퇴근하고 한선이 공부 봐주기

애들은 학교를 간다
너무 일찍 나와서 그런가 애들이 없네

나올 거 같았다 구즈마

오늘은 마티 밥 사주는 날
코키리 프리라 가져옴

마늘 갈비 먹을만 했음
역삼은 물가가 너무 비싸
진짜 다들 회식으로 먹는거 아닌가

2차는 간단히 박신희 하우스
기네스 두 잔 끝

ㅋㅋㅋㅋㅋㅋ

영준이 결혼식이라 여수를 내려간다

열차 기다리면서 익산역의 뒷편을 다 와 보네

어무이 표 파전
진짜 파 듬뿍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무이 모시고 순천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라

아부지께는 죄송하지만 어무이랑 차 한 잔 마시고 들어가겠습니다

굉장히 외진 곳에 있던데

빵 맛집인 듯

넓다

가볍게 코피랑 작은 빵 하나 먹고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올해 여행을 한 번 같이 가야하는데, 이거 환율이랑 유류할증료가 너무 비싸네

아부지도 건강하세요

다음 날 아침 일찍 수서행을 타고 집에 올라왔음
여천에서 버스 타고 옴 ㅋㅋ

아이들과 함께 밥

오 드뎌 머치가 왔군

트레이더스에서 조니블랙 1.7리터를 업어옴

애들이 너무 잘먹기도 해서 하나 구입

소괴기도

저녁은 갓잇 간 만에 갓 잇

요새 한선이랑 하는 영어 수업

원 페달 드라이브 연습 중

진짜 어이 없
두쫀쿠가 가고 상하이 버터 떡이 옴

모놀리 경영지원 석식에 꼽사리

우어어어
밸런스 훌륭하더라

드라이 에이징

음 안심으로 알고 있는데 좀 뻑뻑했음

서비스 육회

새우살

양념도 먹어주고
그냥 호강하네

후식까지
머리 아픈 조합으로 마셔서 담 날 머리 깨지는 줄

된장력이 올라간다

오커

강선이 다래끼가 너무 심해서 급히 병원에 옴

다음날 눈탱이 밤탱이단 

오금역에서 광화문으로
지하철 오기 전에 간단히 주먹밥

우리의 번호
유아차런 참여하는 분들이 꽤 타네

내렸다

오늘의 포즈 눈탱이 밤탱이!!

눈탱이 밤탱이 ㅋㅋㅋ

치어리더 분들도 오시고

해치랑도 한 컷 찍고

서울시장, 션도 왔다

아이들의 장난감 
간 만에 깨어난 갤럭시 워치

얼굴에 스티커도 붙이고

각자 붙이고

급할거 없다
다 준비하고 출발하자

5000가구 신청, 2만명 참가 추정

가보자

서울 시내에 이렇게 도로 막고 달리기 하는 건 처음

중간중간 응원단 있음

남대문을 지나
눈탱이 밤탱이!

벌써 1/4
달리다 걷다 달리다 걷다

벌써 반

애들 체력이 좋다

요들송도 있고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마포대교를 통과!

눈탱이 밤탱이!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가면서 배고파배고파! 눈치게임도 하고
여기만 지나면 거의 도착

거의 다 옴

드디어 다리를 다 건너간다

드디어 통과

대략 이정도 기록
뛰다 걷다 뛰다 걷다 했으니

그래도 8km 완주!!!
생각보다 얼마 안 걸리네!

여의도 공원에서는 이런저런 행사를 많이 한다

여기 사진찍으려면 줄 서야 함

메달리옹

레이저 각인도 해줌

꽤 괜찮음
이 행사가 좋은 것이 다른 마라톤 대회는 기록이 우선이고 개인당 참여인데
여기는 가족 당 참여
5만원에 인원제한 크게 없고
그냥 즐기고 오면 됨
내년에도 시간 맞으면 참가한다

도장도 찍고

행사도 참여하고

놀이기구도 가지고 놀고
우유도 받고 밥 먹으로 가자

여의도 물고기

생각보다 진짜 일찍 옴

12시 반 거 예약했는데 10시 40분에옴 ㅋㅋㅋ

메뉴는 이렇다

식전 빵도 나오네

이건 괜춘

이 피자는 별로

채끝은 양이 많더라
탄 맛이 좀 많이 났지만
그래도 괜찮았음
저 넘치는 파스타 맛났음

자 이제 집에 가자

먹을 것도 많이 챙겨준다

우오오오 갓팩!

만장 기념이었을까? 갓팩이 나왔음
애들은 게임을 하고 싶어선지 집에서 게임을 하고 났더니 이제서야 별내를 가시겠다고

배가 불러서 조촐히 먹을까 했는데

여기서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

남은 게장 한 마리 꿀꺽

그리고 다음 날은 살래길

가보자

초입

절을 지나서

개나리가 활짝

살래길인데, 길을 잘못 든 듯?

정상은 아닐텐데

공기가 좋았다면 더 좋았을 듯

멀리 한강도 보이고 경치 좋네

우리가 간 곳은 살래길이 아니라 산길이었음 ㅋㅋㅋ

아주 옛날에 왔던 곳

돌아돌아

통일전망대에서 봤을 때 여기 뭐였지? 해던 곳

조금은 무섭?

점심을 뭐 먹을까 하다가 여길 와봄
이렇게 도심에 멀리 떨어진 곳에 웨이팅이라니 ㅋㅋㅋ

이렇다

메뉴와 가격

음 맛있었음
웨이팅을 해서 먹을 맛은 아니지만

가는 길에 신세계 들러서

신발과 반팔을 하나 산다

티니핑 ㅋㅋㅋ

집에 와서 애들 오징어 제육

담달 송현이가 준 메추리알로 반찬
잘 먹었다

강선이가 만든 레고

사람도 탑승하고 참 이런거 잘 만들어

강선이랑 같이 등교

꽃이 폈다

오호? 이로치 뮤는 뽑을 수 있을까? ㅋㅋㅋ

아이들과 처음으로 참가한 가족 마라톤
역시 시에서 주최해서 그런지 규모도 크고 좋다
서울 도심을 달리는 기분도 좋았고, 마포대교도 건너보고 좋네
내년에도 또 참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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