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26년 10월 1부 - 간 만의 캠핑, 미천골 자연휴양림, 양양

 ㅁㅁㅁ


으이그 포즈봐라

한선이랑 영어 수업
이제 10월 말부터는 영어학원 다닌다
내가 너무 바쁘기도 하고, 퇴근이 늦으니 제대로 봐주기도 어렵고
이제 학원을 다시 다닐 타이밍이긴 하지

한선이 몸이 안 좋다고 해서 월요일 가정의학과

생각보다 진료가 너무 빨리 끝나 서운한 한선

주사도 맞고 좀 늦게 학교 갈 지 알았는데 ㅋㅋㅋ

어릴 적에 정말 내가 그네 많이 태워줬는데

이젠 다 컸구만

잘 다녀와라

스펜서의 버스터 콜
아니 미츄리 부분을 주시면 어떻게 하심?
냉삼 1인분 추가했는데, 그건 맛있더라

오위옴

딱 두 잔 마심

입사 1주년

축하감사합니다.
벌써 1주년이라니
1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

정말 녹진했던 바위굴

내공이 낮은 사람은 못 먹을 듯

유명한 분들이 다녀가셨네

다음 날은 중딩 모임

민어가 풍년

메론 무한 리필집이었음 ㅋㅋㅋ

초밥 양 봐라... ㅋㅋㅋㅋㅋㅋ

금요일 퇴근하고 캠핑 짐을 쌉니다
아 전기차가 요새 많아져서 충전을 못 함

오늘 길에 한선이 만남
소마 졸업장!!!
소마 오늘 마지막 날이라고 민성이랑 같이 걸어왔던 듯

다음날 5시에 일어나서 5시 30분에 출발
그래도 잘 안 막히고 첫 번째 8시 좀 넘어서 목적지 하조대에 도착
애들은 차에서 잤다가 안 잤다가

하조대 정자

역사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의 앞 글자를 땄다

정독 중

몇 백년은 된 조각?

애국가에 나오는 소나무라고

동해를 배경으로 한 컷

해맑은 아이들

바다가 참 푸르다

역사의 흔적

양양 10선?

하조대 등대로 가보자
명선이 생각나서 연락해보니 하조대 근처에 있다고 ㅡㅡ;;

가자 등대로

등대도착
구경할 것은 없음

파다가 정말 푸르다

하조대 건너편에서 사진 한 컷

눈이 부신 아이들

단독 샷 ㅋㅋ

단독 샷 ㅋㅋㅋ

아 왜.. 수평을 못 잡았나...
하늘이 장난 아니다

자 가보자

하조대 해변

전망대가 있다고 해서 가보자

저기가 스노클링 포인트구나

반대편 하조대 쪽 해변

배타기 전 간단히 아침을 먹으러

바다를 보면서 

아침 식사

요새 멋지게 사진찍기 재미가 들린 듯

바다 앞에서 형제의 알까기 ㅋㅋㅋㅋ

우리는 10시에 배 낚시를 예약해뒀지

승선!
오늘 두 팀이 더 있었는데, 다 제 시간에 오지 못 했다고 ㅋㅋ

가위바위보하고 다리 찢기 놀이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출항 합니다

가즈아~!

내항을 벗어나서

강선이가 찍은 사진
저 등대는 찍어야 한다고

고르고 골라서 파고가 낮은 날로 잡았는데
그래도 배는 좀 흔들림

포즈 보소
고수 포즈네

배에 우리밖에 없어서 좋다
그런데 조류가 너무너무 세네?

대구 횟대들은 잘 올라온다
추를 50호를 써서 입질이 잘 느껴지진 않음

고기는 나오는데, 잘잘이 들만 나와서 자리 옮긴다
난 너무 좋은 것이
선장님이 지렁이도 껴주서, 고기도 빼주셔, 우리만 케어해주셔, 배도 깔끔해 너무 맘에 듬ㅋㅋ
그냥 푸른 바다만 보고 있어도 좋아

큰 게 안 잡혀서 좀 서운한 아이들

친절하신 선장님

드디어 먹을만한 사이즈가 올라온다

올라오긴 계속 올라옴
그런데 사이즈가 ㅋㅋ

조금 더 내항에 붙어본다

우리만 배타서 아빠는 좋다
아빠 원래 서해에 9만원 종일 낚시 예약해뒀는데
그 거 취소하고 우리끼리 2시간 낚시

배 안 구경

내 발 냄새를 받아랏~

내항은 입질이 잘 없어서 바닥을 긁는다

강태공

큰 게 잡고 싶은 한선

아빠가 짬이 있지
난 바닥을 계속 긁는다
그러다 보니 나오네

기운이 조금 빠진 한선

아니 동해에서 쭈꾸미가 나와?

크기가 어마어마 함
선장님 말로는 여긴 쭈꾸미 배가 없어서, 잡으면 엄청 크다

조과다
선장님님이 쭈꾸미 한마리
내가 쭈꾸미 세마리 (쭈꾸미 낚시 다닌 경력이 있는데..)
참가자미 등 잡음
시즌이 느나는 아니고 바닥 긁으면 한 두마리 나오는 정도

이제 입항

날씨가 너무 좋다
너희들 이렇게 선수에 앉아서 참 보기 좋네
인천은... 너무 다닥다닥이야..
내년 5월에 명선이 면회와 함께 꼭 다시 오는 걸로
그 때는 느나 낚시 기대할께요~

축제하는 곳으로 가보자

축제는 조금 작다

스카이 콩콩을 빌려주더라

처음타본 스카이콩콩 적응 중

서로 바꿔가면서

가는 날이 장날이네

한선이 적응 완료
강선이도 조금씩 적응 중

너무 점심이 늦기 전에 양양시장으로
배터리 충전이 바닥이라 급한대로 양양 문화센터? 같은 곳에 물려두고 시장으로 간다

속초 시장보다는 작구나

양양은 송이가 유명함
막 점심시간이 시작되어서 자리가 다 찼네?

그러다 발견한 곳
여기 감자전이 정말 맛있음

칼국수도 양이 많고

감자전은 다 묵

이거 육칼 곱배기였던 듯

감자전이 제일 맛있었음

그 와중에 타이어 경고 들어와서 난 수리하러
이 차가 전기차라 그런가.. 요구하는 PSI가 엄청 높음
3.5 bar 까지 충전해야 함

애들과 선영이가 사온 호떡을 먹어보자
엄청 유명하다고
엄청 달지 않고 쫀득한 맛

그리고 3시가 넘어서 야영장 도착
미천골 자연휴양림은 양양에서도 조금 거리가 있는데,
여기 캠핑장은 매표소에서 6km 정도 더 들어가야 함 ㅋㅋㅋㅋ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긴 쉽지 않은 구조

청소를 하자

바닥을 쓸고

불바라기 약수터는 생각보다 멀다

저렇게 편백나무 조각이 많은 곳은 처음 봄

내부는 이럼

자연이다

애들은 신났네
맘 껏 놀아라

그 동안 열심히 피칭

그리고 잡은 해산물 손질도
회 뜨기는 애매한 양 이라서 구이로 먹기로 하고
쭈꾸미는 라면에 넣어 먹는다
확실히 큰 쭈꾸미는 좀 질겨 (손질할 때 느껴짐)

아이들과 간 만에 온 캠핑

이불 안에 들어가서 따뜻하게 있으면서 공부도 좀 하고

벌써 저녁 먹는 시간
일단 생선을 굽느다

집에서 가져온 돼지고기도 굽고

밖에서 먹으면 뭐든 안 맛있겠어?

우유도 마시고

저녁엔 영화 타임
이러려고 노트북도 가져왔지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온수가 다 떨어진 듯 ㅠㅠ

우리 텐트
충전이 제대로 안 되어서 불은 꺼지고 
양치도구는 사라져서... 제대로 치카가 어렵다 ㅋㅋㅋ
그래도 차 옆에 있어서 정말 편하네

잘 자는 아이들
자는 동안에 전기장판이 꺼졌나?
강선이는 살짝 추웠다고

그래도 아주 잘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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