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여행을 간 이유는
이번 주 아부지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하셔서, 주말이랑 병원에 좀 다녀야할 것 같아서임
퇴근하고 왔는데, 게임하는 아이들
새로운 잠옷을 획둑하였음
뭔가를 설명해주는 한선
10/67 수요일 아침일거야
아부지가 어제 입원하셔서 아침에 병원에 들렀다가 출근한다
아부지 병실
어머니랑 같이 아침 식사
아부지는 오늘 수술이라 금식
와 병원 식당 비싸네..
오늘 수술 잘 받으세요.
그리고 출근
그리고 야근
요새 맨날 야근임 혹은 회사에서 술 약속
한선이가 드디어 소마를 졸업 함
이번 주 금요일 마지막이라고 졸업장 받아서 왔네
강선군
부끄러운 이한선 ㅋㅋ
아 내 이어폰을... 비엠에 두고와서 선영이걸 가져왔다
주말에 병원 가는데 병원이 너무 멀어서... 이어폰 필수임
아부지는 4인실로 옮기셨다
뷰 보소
4인실이 훨씬 넓고 좋더라
다들 private 한 너낌
수술 받으시고 누워계신 아부지
spacer를 넣었는데, 제발 이번에는 염증 수치 내려가기를 ㅠㅠ
허허허 환자식이 좀... 부실한데?
어무니를 모시고 밥을 먹으러 왔다
바로 아래에 있는 칼국수 집
오 맛있더라
어머니 기운내시라고 밥이라도 사드려야지
내가 어머니랑 교대하려고 했는데
선영이 기침한다고 바로 내가 집으로 ㅋㅋㅋ
이대역으로 가본다
멀더라...
저녁은 얼려져있던 소고기
드디어 이것도 삭제
애들은 확실히 소고기를 좋아함
아이들과 쁘띠빠끄 게임
후후 시작해볼까?
후후 더 연습하고 와라 애송이들 ㅋㅋㅋ
원래 주말에 병원에 있을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일정이 비어서
한강에서 기태 만나기로
우리는 자전거 타고 간다
아 진짜 미니벨로 하나 사야 하나
잠실로 가는 길에 약간 돌아서 잠실새내역 가는 코스
한강 도착
날씨 좋고
요새 하늘 맑은 날이 많은데, 중국에 비가 많이 와서 그렇다는 뉴스가..
달리면서 뒤 찍기
기태는 미리 도착해있더라
와이프들은 따로 만나서 곱창 먹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들 참 많이 컸다
아기다리고기다리 한강에서 라면 먹기
난 몰라
맥주 한 잔 할꺼야
여기저기 그늘에 몰리는 사람들
밥도 먹었는데 공놀이를 해보자
여기의 약간 단점은 사람들이 하도 많이 와서
잔디가 좀 죽어서 먼지가 좀 날림
배드민턴도 치고
야외 활동은 재밌어
애들끼리도 잘 논다
지들기리 공던지기도 하고
자 상품으로 아이스크림 사러
진자 가격 사악하다 ㅋㅋ
어느 덧 시간이...
4시에 헤어진다
우리는 탄천길로 돌아서 가본다
이번엔 속력을 좀 내서 금방 간다
어제 바지락을 샀는데 조개가 좀 부족해서 모시조개를 샀음
1kg에 18000원 후덜덜이다
확실히 모시가 정말 맛있고
조개는 아직 철이 아니구나...
모시랑 바지락 모두 봄이 철
한선이가 받아온 편지
진짜... 글씨 너무 잘 쓰는 거 아니냐
참 담임 선생님 좋으신 듯
확실히 여자 애들이 글씨를 잘 써
와...
애들 진짜 오늘 흙먼지 다 뒤집어 써서 신발도 엉망이라
애들이 신발 닦는다
진짜 꼬질꼬질 그 잡채 ㅋㅋ
그리고 일요일에 다시 병원에 들른다
어머니 성당에 가셔서 성당으로 마중 나간다
어머니랑 걸어서 병원으로
아니.. 무슨 10월이 이렇게 더워
아부지를 보는 것도 목적이고
어무이랑 점심 먹는 것도 목적임
어무이랑 온 연잎 밥집
간호하시는 분이 제일 잘 드셔야 함
그리고 난 일산으로 옴
여까지 와서 그냥 일산으로 옴
비올리 구경
확실히 16인치는 넘 바퀴가 작다
타보니까 잘 안나가더라
난 20인치로 사야지
자전거 타기는 힘이 없고
저녁 먹기에는 시간이 남아서 아울렛
그냥 구경만 하고 바로 집으로
가마치 통닭 드립 치길래 가는 길에 주문
치맥
1인 1닭
오리알과 천연? 자연산 유정란?
다음 날 아침은 이렇게 간단히 먹고 출근한다
백석역 걸어가기 귀찮아서 DMC까지 차타고 가서 거기서 다시 출근
출근길 2시간 걸린 듯 ㅋㅋ
그리고 또 야근하고
정말 스케쥴 살인적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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