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이벤트가 많다
아이들과 같이 출근하기
오늘도 잘 다녀와
오늘은 아블사 모임
아니 두바이 인 코리아 모임으로 바뀌었지
약속을 착각해서 내가 강남으로 와달라고 부탁
노포랑은 정말 거리가 먼 가게 ㅋㅋㅋㅋ
반가웠어요~! 다들 힘내요~!
오 요새 좀 잘 나옴?
애들과 같이 미션 성공!
가락시장에서 먹은 뭉티기
먹을만은 함
초밥 맛있더라
곱창 전골도 먹을만 했음
강선이가 요새 모두의 마블이 하고 싶다고 해서 오늘은 해보자!
전략도 중요하지만 운도 정말 중요
애들이 이제 중반 넘어가면 무인도가 제일 좋다는 걸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선이 찍어달라고 ㅋㅋㅋ
꼭 새 같구만
한선이는 오늘 희재네 집에서 파자마 파티가 있어서
쿠팡에서 선물 시킴
확실히 낫구만
잘 다녀와
강선이는 나랑 GS Fresh
발베니 특가하길래 주워옴
예전엔 웃돈 주고 구했는데 요새 위스키 값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니
9만원에 주워옴
지난 주 어설픈 과매기를 먹고 제대로 된 과메기가 먹고 싶어 시킴
굴도 시키긴 했는데
꽁치, 청어 과메기
청어는 처음임
조금만 잘랐다
해초도 주고 좋네
육회, 육사시미까지 거한 한상
아이들은 게임 중
외삼촌이 사준 딸기
요새 금딸기더라
딸기의 진가를 아는 아이들
용과까지
역시 용과는 나는 무맛
다음 날 운동을 한다기에 나옴
야구 빠따로 함
이제 애들이 잘 치고 잘 던짐
많이 늘었다
강선이는 춥다고 안 나옴
들어가기 싫은 친구들
한선이는 희재네 집으로 간다
승만이는 어제 집에서 잠
집에 와서 셋이서 모두의 마블
요새 술병 비우기 하고 있다
냉장고 파먹기도 하고 있고
어제 남은 과메기도 끝을 냅시다
뭐하니?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꾸미는 크리스마스 트리
난 다음주 월요일에 스드스 모임
간 만에 잠실 가서 스드스 소식도 듣고
다들 화이팅
산타 할아버지에게 편지 쓴다고 편지 접는 거 찾아보는 친구들
한 참을 종이 접고 편지쓰고 완성
드디어!!
학교에 갑시다
뭐가 불만 일까?
키를 보니 민성이를 만난 듯
요새 애들 학교 가면서 친구들 자주 만나는 듯
영규님이 주신 브롤 머치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은 슈빌랩 만남
정말 간 만에 들러본다
실은 3개월만 ㅋㅋ
다들 화이팅!
아이들에게 선물 투척 중
아이들은 합의 중
서로 뭘 가질지 논의 중
게임 아이템도 받고
어김없이 학교는 갑니다
머리가 자주 뜨는 이강선
네네를 시켜봤다...
앞으로 네네는 시키지 맙시다
아이들도 비슷한 의견
공부하는 포즈 보소 ㅋㅋㅋ
오늘은 스펜서와 막고라
이모카세를 먹으러 옴
내가 가져온 와인
스펜서가 가져온 자쿠
자쿠는 일본 참이슬 ㅋㅋㅋ 달다
2차로 위스키 마시러 왔는데 무슨 ㅋㅋㅋㅋ
가게 분위기
메뉴는 이렇고
노래 틀어줘서 좋다
버번 맛도리 3종 세트를 시켰는데...
와터 레브가 이렇게 부드러울 줄 몰랐는데?
분위기 보소
피트 세트도 있음
확실히 개성있는 술이 좋다
맥주까지..
후덜덜..... 엄청 취하더라
그래도 대중교통 타고 집에는 잘 옴
두 개는 마셔야 함..
아이들이 쓴 편지
이건 한선이가 쓴 편지
정말 정성스럽게 씀
강선이 클로즈 업
요새 아이들과 하는 메모리 게임
강선이 많이 늘었네
내가 첫 판 짐 ㅋㅋㅋ
강선이 엉덩이 너무 웃겨서 ㅋㅋ
정말 오랜 만에 우리 가족 외식간다
힙한 이강선 스타일
하지만 ㅋㅋㅋ 뒤에서 보면 반대임 ㅋㅋㅋ
간 만에 가봅니다
입장
애들은 너무 고급스럽다고 좋아함 ㅋㅋ
아니 니네 5성 호텔에서는 그런 말 없었잖아!! 왜 아웃백에서 ㅋㅋㅋ
간 만에 먹는 부시맨 맛있네
스프도
으이그
우애좋게 지내라
아이들이 좋아하던 스테이크와 감자 고구마
간 만에 맛있게 먹고 옴
역시 아웃백은 투움바도 맛있고
장난 꾸러기들
호수에서 한 컷
크리스마스 마켓 예약을 해둬서 와봤다
예쁘게는 꾸며놨네
예약제임
이렇다고 함
대형 트리에서 사진도 찍고
레고 샵도 보고
2층에서 구경도 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2층 회전목마도 타보자
운 좋게 거의 안 기다리고 탐
뒷 사람부터 엄청 기다림
2층에서 회전목마는 처음이지?
2층 말들이 좀 작아서 내가 타기 미안하더라 ㅋㅋㅋ
헤맑은 표정
2층에서의 풍경
그리고 몰에 들어왔더니 메타몽 팝업하더라
예약 걸어두고 한 400팀 앞에 있더라 ㅋㅋㅋ
하이마트 옴
으이그 ㅋㅋ
사람 많아졌네
5층 서점에 해리포터가 빠졌다
좀 힘들어서 아티세 자리 잡음
시간 되어서 왔음
음...
음...
메타몽 광팬 아니고서야
즐길 것이 없다...
집에 가는 버스에서 부자간 신나게 놀기
물론 조용히 ㅋㅋㅋ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
역시 고래사 어묵은 맛있어
아이들과 메모리 게임도 하고
같이 마리오도 하고
게임도 같이 해야 재밌지
다음 날 아이들은 스스로 게임을 만들어서 하더라
굴이 안 달고, 작다
여수굴, 통영굴 마찬가지네
삼배체 굴을 시켜야 하나?
저녁은 알리오 올리오
한선이는 가리비 맛있다고 하고
강선이는 해물을 그렇게 썩 좋아하진 않는 듯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서 마초맨TV를 같이 본다
막막하고 그럴 땐 어떻게 하라고?
고민하지 말고 우선 시작하라고!!!
12월이 다 가는구나~!
올해는 약속도 많고 술 자리도 많고 작년과는 또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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