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이야기 - 청계산, 브롤리마스

11월의 일상

2025년도 다 지나가는구나

2층 함평집인 듯?

갑자기 여의도 출동

일하러 한 거임 ㅋㅋ

점심 반 계탕

맛은 있지만 요새 다 너무 비싸

요새 1만원 이하로 밥을 먹을 수가 없음

강남 스포애니로 옮겼다

스포애니가 그런 것은 좋네

외삼촌이 한선이 상금 줌

상금으로 바로 포켓몬 카드로

예전 보다 가격이 좀 낮아진 듯

이게 원조지

뽑는 재미가 있지

좋은 거 뽑혔다고 좋아하는 친구들

전세 집 계약을 했다

집 팔렸다고 해서 옮겼다

이사는 내년 1월 14일

출근 길에 메가 파비코리

아이들과 등교

울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어?

한 번 가볼만 할 듯?

막내작은 아버지가 보내주신 수육인가? 아닌가?

헤리포터를 좋아하는 강선

주말에 강선이랑 같이 자전거 타고 잠실을 나가자

한선이는 영재원 수업이 있었을까?

석촌호수에 한 컷

가을이 만연하네

멋진 포즈

같이 좀 걸어보자

아빠랑 산책

롯데월드 몰에 옴

포즈봐라 ㅋㅋㅋ

체험판 ㅋㅋ

오늘도 팝업?

롯데월드 몰은 참 뭘 많이 해

5층 서점에 헤리포터 용품들이 많다

강선 퀴디치? 너무 사고 싶다고

하지만 난 충동구매라고 알려줬지

(12월에 물어보니까 기억도 못 하더라 ㅎㅎ)

그리고 둘이서 햄버거 먹고 집에 들어감

강선이 큰 와퍼 하나 다 먹네

주말에 집중하러 송파역 와봄

여기 엄청 크네

회전 초밥집 와봄

애들은 좋아하겠네 ㅋㅋ

저녁은 쭈삼

요새 거실에 밥 많이 먹네

출근 길 번치코의 역습 ㅋㅋ

음... 여긴 다음엔 안 가도 될 듯? ㅋㅋ

주류 무한이 있다고 해서 와봄

와우 분위기 좋고

1시간에 3만원

주류 무제한 안주는 finger food

난 위스키

버팔로 트레이스 정도가 무료로 가장 비싼 정도

공항 라운지보다는 잘 나옴

웬만한 호텔 라운지보다도 낫지

여기 시그니처 변기 칵테일

안주를 싼 거 쓰지 않더라

좀 축치고 않았더니 꼬치도 주더라

술 많이 마시는 사람이랑 갈만 할 듯

이 날 술을 정말 많이 마신 듯

왜 술먹고 다음날에 곰탕 먹으러 가는지 이해 됨 ㅋㅋ

머리 마시러 왔는데 특이하구만

스펜서가 애들 가져다 주라는 피스터블

감사합니다.

형님이 오셨다. 오늘 저녁은 풍성하네 ㅋ

요새 약속이 많구나 ㅋㅋㅋ

가락시장 표

강선군과 외출

오늘도 코박

한선 안경 바꿨다

개인적으로는 훨씬 어울리는 듯

아이들과 주말에 산행길

처음가본다 청계산

새벽에 졸업 낚시 못 일어났다.. ㅠㅠ

처음 가보는 청계산

우리 맘대로 코스를 짜보자

약수터도 들르고 바위도 들르고

간 만에 꺼낸 등산 스틱 ㅋㅋ

단풍이 너무 예쁘구나

지금 사진보니까 다녀오길 잘 했네

요샌 너무 추워

갈림길에 왔다 

우린 바위가 있는 쪽으로

가자~~

드디어 도착한 바위

강선이가 약간 징징 모드였지만 약간이었고 초행길 치고 잘 가더라

약수터 찾아서!!

한선이가 그렇게 기대한 약수터

대장균 검출로 음용 부적합!!

우리는 옥녀봉으로 간다

아 매우 슬프게도 내 무릎이 아프다

왜 그럴까

왜긴 왜야 나이들었지

드디어 옥녀봉 도착

쉬운 코스도 있지만 우린 좀 돌았음

올라왔으니 아이스크림 먹어보자

3천원 받았던 듯

정상에서 사진

드라이 아이스를 넣어서 그런지 완전 깡깡 얼었다

이제 하산

하산 하면서 아이스크림이 왜 3천원인가에 대해 논의

누가 이 아이스크림을 정상으로 가져왔을까? 등 얘기

내려가는 길 계곡에 물고기들이 있어서 구경

나뭇잎 보내기 놀이

난 정말 건강한 걸 사주고 싶었음

애들이 산을 탔으니 라면을 먹어야 한다고 ㅋㅋ

요새 이사 준비한다고 책 정리도 많이 하고 있음

저녁은?

일요일에 애들과 같이 도서관에 옴

강선이 너무 집중 안 된다고 산책하고 옵시다

형은 (만화)책 읽고 있다

저녁까지 해결

도서관에서 저녁

싹 비운 친구들

양도 많고 맛있음

아이들이 직접 뽑아온 농산물?들

배추랑, 상추, 시금치

오늘 선영이 고생 많았음 ㅋㅋ

여수에서 주신 문어

이사 전 술병 비우기 ㅋㅋ

가장 엔트리지만 가성비 훌륭한 물소추적

문어 정말 잘 먹더라

다음 주 학교가자~

춥지?

희안한 커피숍

사장님이 페라리 끌고 다니신다고

이 커피숍 영업사원

비싼 커피가 확실히 맛은 있지

난 역시나 반 잔만

회사분들과 이태원

이렇다

닷사이 형제 출동

사시미

닷사이

23이랑 31? 다음 거였는데

아주 미묘한 차이

달고, 약간은 light하며 향 좋은 닷사이

난 쿠보다 만쥬차

생주를 시켰다

쿰쿰한 향이 나지만 독특하고 맛있더라

멘츠카츠

참다랑어 네기도로 마끼

양미리 까지 후덜덜 ㅋㅋ

KT 올일 있어서 왔는데 정말 좋구만

오늘은 삼미미 이자카야

야 이렇게 사진보니까 진짜 술 약속 많았네

여긴 어떻게 도대체 돈을 버는가

1시간 3만원, but 안주 포함

꼬치까지

술은 최근에 너무 좋은 일본 술들을 마셔서 성이 안 차네 ㅋㅋ

마무리는 흑맥주

와 절주 합시다

주말에 아이들과 같이 브롤리마스 간다

아 10시에 주차장 여는 곳이 어딨음

애들이 먼저 내림

차가 도로에 서 있다

뭔가 사고가 있거나 불만 접수가 있었던 듯?

10시에 여는데 10시에 주차장 여는 것이 어딨어?

음 앞으로 여긴 안 올 듯?

AI 시대 신기하구만

드디어 발견

입장!

신경 많이 썼네

기다려봅시다

오픈 런

3:3 으로 앞 친구들과 붙는다

체험시간은 약 10분

상품 받음 강선 표정 지못미 ㅋㅋ

상품들은 다 꽝이 나왔다고 한다

여기서도 한 컷

가는 길에 감귤쥬스 하나사고

감귤 받기 체험도 하고

너희들은 난이도 좀 높이자

귤 맛있어서 좀 사서 갑니다

귤 킬러 강선

햄볶한 강선

귤과 함께

트레이더스도 들러보자

게임 구경만 해도 즐거운 친구들

정말 잘 먹더라

사온 해물탕

술병 보내주기 시즌 입니다

와.. 요새 잘 나오네 ㅋㅋ

애들 너무 신남

사온 젤리도 마시고

일요일에 애들과 같이 운동하러

우린 애들도 둘 이라 내가 나가야 함

어제 사온 소갈비살

가성비가 참 좋음

손질해놓고 갑시다

오후에는 찜질방

아이들은 게임도 하고 

난 아침에 그 조금 애들과 운동했다고 기절 ㅋㅋㅋ

공부도 하고

집에 갑시다

아까 손질하 고기 궈 먹자

요리사님 요리 중

장모님과 저녁식사

목이 무거워진 그대

금메달

요새 점심엔 붕어빵까지

살이 안 찔 수가 없구나

개발자들과 문어집

맛은 있더라

먹물죽과 먹물 라면으로 마무리

비가 오는 아침

오늘 또 KT

회의 끝나고 

그 유명한 산청가든 와봄

맛은 있더라

특색있던 가브리살

을지로

오비맥주

허허허허

남자 둘이서 웨스틴을 올줄이야...

참 올리브가 맛있지

발베니 싱글배럴

이 날도 만 취..

애들과 같이 등교

무슨 재밌는 얘기를 하고 갔을까

잘 다녀와

강선이는 친구들이랑 같이 간 듯

짜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재원 셤 대비 중인 강선

뭐든지 도전은 좋은 것이야

가리비의 시즌이 왔다

방어도 시켰지롱

4만원 500g

모스카도

애들이 너무 잘 먹어서 어른들은 쉰다 ㅋㅋ

일요일이겠지?

집에 가기 싫은 아이들

어제 남은 가리비 라면

가리바가 차~~암 맛나지

알이 조금 더 찼으면

갑자기 일요일 초대를 받았음

빈손으로 가기 그래서 안 주인이 좋아하는 광연회 세트

중자가 7만 후덜덜

애들은 잘 먹더라

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 타임

저번에 맛있게 마신 부나하벤이 17년에 밀리더라 ㅋㅋㅋ

역시 술은 상대적인가

애들은 너무 잘 로고

그 와중에 만화책 보는 한선

빌려운 잭스님프 하고 주말 마무리

새로 뚫은 중식집

요새 영규님이 애들 걸 잘 챙겨주신다

받고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

술 약속이 많은 거 보니 연말이긴 하구만...